[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4월 23일, 5월 7일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영상관에서 생태전환교육 실천학교 교장 및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교장 등 90명을 대상으로 ‘2026. 춘하추동 환경교육 관리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이하여 학교장의 환경소양 신장 및 생물다양성 보전 및 생태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학교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실천사례 공유’와 참여실천형으로 ‘달성습지에서 배우는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주제로 연수가 운영된다. 특히, 학교와 대구 지역 환경교육 기관인 달성습지생태학습관과 이음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관리자의 관점에서 대구 지역의 환경교육 기관의 활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진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연수를 통해 얻은 생태전환에 관한 깨달음을 학교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환경교육으로 발전시켰으면 한다”며, “교육청은 학교가 지역 환경교육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생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3일 지역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을 이끌 관광 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영천의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관광 개발 전략과 실행 가능한 세부 사업 발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방안 등도 포함된다. 영천은 보현산을 중심으로 한 천문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자원, 사계절 자연경관 등 다양한 관광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특히, 영천시는 최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관광을 통해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늘리고 체류 시간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AI 문해력’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상북도 K-과학자 순회 특강’과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잘 알려진 고도원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올 행정의 변화와 이를 받아들이는 공직자의 올바른 태도 및 문해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고도원 작가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AI를 강력한 멘토이자 협력자로 활용하는 힘은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며 읽고 쓰는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성주군은 앞서 실시한 ‘공공AX 행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실무 교육에 이어,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을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겠
[신경북뉴스] 박닌성 대표단은 지난 4월 23일 봉화군을 방문해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년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접견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및 봉화군 관계자, 화산이씨 종친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마이 선(Mai Son)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우호와 협력의 뜻을 담은 기념품 교환도 이뤄졌다. 봉화군은 리태조 동상 사진액자와 함께 경상북도와 봉화군이 공동 제작한 웹툰 책자 『신수의 구슬』, 어린이용 베트남어 도서 『시간을 넘은 등불의 우정』,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상황버섯 세트를 전달했으며, 박닌성은 봉화군에 동호그림 액자를 전달했다. 환영식에 이어 대표단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인 충효당 일원을 방문해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경북도·포항시·지역 대학과 함께 SMR 초도호기 유치에 본격 나선다. 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북도, 포항시, 지역 4개 대학과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대학은 POSTECH, 한동대학교,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위덕대학교 등 4곳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에서는 김종규 POSTECH 부총장, 송인호 한동대 부총장, 박성범 동국대 WISE 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장덕희 위덕대 부총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SMR 건설부지 공모 대응과 탄소중립 에너지 허브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은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수소환원제철 전환 전력 공급 △SMR 기반 수소 생산·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담았다. 특히 경북도·경주시·포항시는 SMR 유치를 핵심 과제로 보고 광역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지역 대학들도 핵심 파트너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5명을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군민참여단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 및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군정 모니터링 △정책 제안 및 개선사항 발굴 △생활 속 안전 환경 점검 및 캠페인 △주민 홍보 및 의견 수렴 등 군민 눈높이의 현장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군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과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3일 오전 10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립 공모가 다가옴에 따라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들과 함께 유치 전략과 준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유치추진단장을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해 시 차원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치과의사회와 대구정책연구원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대학·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대구테크노파크, 그리고 메가젠임플란트·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민·관·학·연·병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빈틈없는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대구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보강하는 등 차질 없는 공모 대응 준비를 구체화했다. 대구는 치의학 연구와 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덴탈 시티’다. 치과 관련 기업 수 전국 3위,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오는 24일 군 직영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이용 고객을 위한 ‘불금 깜짝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예천장터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 금액이 2만 원 이상일 경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쿠폰은 1개 계정당 1회만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쿠폰은 당일 이후 자동 소멸된다. 또한 타 이벤트 쿠폰과의 중복 사용은 제한되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가 예천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 단순히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허수’도 적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마주 앉아 심층 면접을 진행한 인원만 400명에 달했다. 지난해 300명이 면접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과 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그만큼 높았음을 시사한다. 달성군은 지난해 현풍읍(6월), 화원읍(9월), 다사읍(11월) 등 세 차례에 걸친 순회 박람회를 통해 총 1,75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첫 행사인 현풍 박람회부터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올해 연간 누적 방문객 수 또한 지난해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은 현풍읍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화원읍에서, 11월에는 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대형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위군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민과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산림인접지역 취사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관련 전단지를 배부했다. 군위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2월부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예찰 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