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전국 궁도인들이 참가하는 ‘2026 한국선비문화축제기념 전국궁도대회’가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영주충무정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5월 초 영주시에서 열리는 한국선비문화축제를 기념하여 마련된 대회로, 선비의 전통 무예인 궁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궁도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통 활인 ‘각궁’을 사용하는 경기로 진행되어 우리 고유의 활쏘기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궁도인 및 대회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전국궁도대회가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궁도인 간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한국선비문화축제와 함께 전통 궁도의 매력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악화되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24. 7 시행)’ 제정으로 시설원예, 화훼, 노지작물 등 전 분야로 스마트농업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과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을 신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업체,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시설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직농장 개소 배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자동이송장치를 갖춘‘무인 자동화 수직농장’으로 다단 재배 방식을 적용해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높였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경제 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을 개최한다. 경상북도 과수통합브랜드‘데일리(daily)’는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등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과일을 엄격히 선별해 전국에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총 90톤 규모의 데일리 사과가 공급된다. 특히 농협유통 양재·창동점 등 핵심 거점 매장 10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행사에 앞서 4월 30일(목) 오후 3시 하나로마트 달성점(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이 참석하는 사전행사를 열고 특별전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영주농협, 문경농협, 풍기농협 등 주요 산지 조직이 참여한다. 이번 판촉은 덤 물량 지원을 통한 가격 인하 방식으로 진행되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체감 물가 부담 완화 효과를, 산지에는 물량 조기 소진을 통한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봄철 대형 산불 재난에 대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2026년 산불대비 주민대피 순회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9개 읍·면 근무자 및 취약계층 대피 전담부서(주민복지과, 평생보장과, 보건소) 실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본청 재난상황실에서의 집합교육과 읍·면사무소 현장 순회교육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대형 산불과 예측하기 힘든 초고속 산불의 위험에 대비하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피업무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교육 내용으로는 ▲Ready-Set-Go 3단계 대피정보 운영 ▲산불 확산 시 주민대피 실행 절차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피지원체계 ▲마을대피소 카드 운용 점검 ▲경찰·소방·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산불 상황에 맞춘 ‘주의(Ready) → 준비(Set) → 즉시 대피(Go)’ 3단계 전파 요령을 숙달하고,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이장 연락망 등을 총동원해 대피명
[신경북뉴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인 ‘화랑, 그것이 알고 싶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인 화랑정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퀴즈 형식을 접목해 新화랑정신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기념관 해설 투어를 통해 화랑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전통 활쏘기 체험과 명상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교육·휴식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오감형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국궁지도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활쏘기 체험은 참여자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명상은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제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참여자들은 “화랑정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어 청도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며 “평범한 수요일 오후가 특별한 문화 시간으로 채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유치원 21원,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22교)를 선정해 SW․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 체험활동을 제
[신경북뉴스]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0일, 영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6팀을 대상으로 '제72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설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도 선생님과 함께 과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 설명서 심사와 면담 심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와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발표하고 탐구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군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은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탐구의 힘을 기를 수 있다. 학생들이 과학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적 탐구역량과 사고력이 신장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4월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축산물 가격 변동 대응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관계자, 생산자 및 농업인단체, 소관업무 담당 부서장 등위원들이 참석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최저가격 결정안과 기금 운용사항을 논의했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축산물의 급격한 가격 변동으로 농업경영이 어려워질 경우, 도매시장 가격이 최저가격 이하로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돕는 제도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영양고추유통공사의 홍고추 계약재배를 통한 가격안정 및 수급조절 지원 융자금 상환기한 연장 승인건도 함께 심의했다. 군 관계자는“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이 급변하는 시장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회에서 결정된 금액은 고추 600g당 10,359원, 사과 10kg당 27,294원 한우 600kg당 5,231,932원에 의결했으며, 군 홈페
[신경북뉴스]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샤인머스켓 알 솎기)’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감천면 소재 포도 농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인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포도 알 솎기 기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신규 재배 농업인과 포도 알 솎기 작업에 관심 있는 비농업인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직접 알 솎기를 경험하면서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이 포도 알 솎기 작업 시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성실신고 확인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국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천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시청 본관 1층 시민사랑방에 통합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하고, 국세(종합소득세)와 지방세(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F⋅G⋅Q⋅R⋅V 유형)를 중심으로 1:1 신고 지원을 실시하고,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ARS 신고 등 간편 신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연계 신고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우편 및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