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TV CHOSUN의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 TOP16 참가자들이 경연 무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미스트롯4' 경연을 마친 출연진들은 강원도 속초에서 예능 수련회에 참여해, 평소와 달리 솔직한 매력과 예능감을 드러냈다. 첫 방송은 3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분위기는 빠르게 고조됐다. 연애에 관한 이야기가 오가던 중, 홍성윤은 "캠퍼스 커플을 해봤다. 3년간 연애했다"라고 밝혀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그래서 노래하다 울었구나", "감성이 거기서 나오는 거였구나"라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이소나는 "오늘만 자유부인 하면 안 되냐?"라는 농담에,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면 시댁에서 난리 난다"라고 답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속초에 도착한 TOP16을 맞이한 것은 예능 교관 붐이었다. 붐은 "나만 잘 따라오면 된다"며 멤버들을 즉석에서 훈련에 투입했다. 첫 미션인 '댄스 신고식'에서는 길려원이 독특한 '당랑권 댄스'로 눈길을 끌었고, 이를 본 붐은 &qu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한다. 최근 얼굴이나 음성을 정교하게 합성하는 딥페이크 범죄가 늘어나면서, 선거 후보자의 영상이나 발언을 조작한 허위 정보가 유권자 판단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됐다. 행정안전부는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AI 기반 탐지 모델을 선거 현장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 탐지 모델은 2025년 12월 개최된 ‘딥페이크 범죄 대응을 위한 AI 탐지 모델 경진대회’에서 268개 팀이 참여해 개발된 우수 모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중 선정된 5개 모델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공하고, 선거 기간 동안 의심스러운 콘텐츠에 대한 신속한 감정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탐지 모델은 영상 전체를 분석하는 전역 분석과 얼굴 등 특정 부위의 조작 여부를 판별하는 국소 분석을 동시에 수행해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 최신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도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실제 검증에서 약 92%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성평등가족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 등과 협력해 디지털 범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
[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인한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해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에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유류비 상승이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농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에너지 세제 조정, 소비자 직접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추가적인 금융 및 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민생 현장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외부 요인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적 대응을 통해 국민 경제에 미치는 압박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매뉴얼이나 정책을 뛰어넘는 방안과 속도로 시장의 불안 심리를 안정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동 지역에서 우리 국민의 무사 귀국 소식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중심으로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신경북뉴스] 예비 임차인이 전세계약을 체결하기 전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정부는 3월 10일 관계부처와 함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한다. 이번 방안은 전세 계약 전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임차인과 임대인 간 정보 격차 해소와 거래 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대책의 주요 내용에는 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기존에는 예비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만 선순위 권리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고, 확보한 정보의 분석과 위험 진단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등기, 확정일자, 전입세대, 세금 체납 등 여러 기관에 흩어진 정보를 연계해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해 계약 전에 한 번에 제공한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운영하는 ‘안심전세 App’이 고도화되며, 법적 근거 마련 전에도 2026년 9월부터 임대인 동의 방식으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임차인의 대항력 효력 발생 시점을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하고, 금융시스템과의 연계도 추진된다. 기존에는 근저당과 대항력의 효력 발생 시
[신경북뉴스]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유연석이 맡은 변호사 신이랑의 개업이 임박한 가운데, 첫 의뢰인으로 귀신 이강풍(허성태)이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를 위해 모든 것을 거는 한나현이 펼치는 독특한 법정 판타지로, 법정물과 판타지 요소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를 표방한다. 연출은 신중훈, 극본은 김가영과 강철규가 맡았으며, 스튜디오S와 몽작소가 제작을 담당한다. 드라마는 신이랑이 대형 로펌 입사에 실패한 후 옥천빌딩 501호에서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사무실은 과거 무당집이었던 곳으로, 신이랑은 이곳에서 망자들을 보게 되고,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 이강풍을 만나게 된다. 이강풍은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가 운영하는 정육식당까지 찾아가 말을 걸고, 신이랑이 기도하러 간 성당까지 따라가는 등 집요하게 그를 쫓는다. 결국 신이랑은 이강풍의 의뢰를 받아들이게 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신이랑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변론 준비와 잠입 조사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재판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이강풍이 등장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하며, 이강풍이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정부서비스 검색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기존에는 정부서비스를 찾기 위해 정확한 서비스명을 입력해야 하거나,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 수많은 검색 결과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는 AI 기반 검색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이해해 관련 정부서비스를 안내한다. 예를 들어, 여권 유효기간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 AI는 각국의 입국 요건을 고려해 여권 재발급 시점을 안내한다. 또한, 여러 부처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정부서비스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용자의 거주 지역을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 정보도 제공한다. 질문이 명확하지 않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에도 AI가 추가 질문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적합한 답변을 제시한다. 행정안전부는 "여러 국가들이 입국 시 잔여 유효기간을 6개월 이상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6개월 미만이 되기 전에 미리 여권 재발급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라고 안내했다.
[신경북뉴스] 상생과 대화의 원칙이 제도적으로 반영된 개정 노동조합법이 2026년 3월 10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정안은 원청과 하청 노동자들이 실질적으로 근로조건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통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원·하청 간의 격차와 갈등을 완화하고, 산업 현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기반을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노사 간에 아직 발생하지 않은 갈등을 미리 우려하기보다는,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영계에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대화에 임해 상생의 해법을 모색할 것을, 노동계에는 절제와 타협의 태도로 협상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노사 양측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에 나설 경우, 산업 현장에서의 갈등을 줄이고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고용노동부는 "정부의 노력과 현장의 대화가 더해지면 원하청 노사와 우리 경제가 상생하는 길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 행위에 대한 제재를 크게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위는 과징금 부과 기준을 대폭 상향하는 '과징금고시'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가격이나 입찰 담합 등 담합 행위에 대해 매출액의 최소 10%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도록 기준이 변경된다. 이는 기존 0.5%에서 10%로 상향된 수치다. 또한 부당지원이나 사익편취에 대해서도 과징금 부과율이 현행 20%에서 최대 300%까지 확대된다. 부당 지원금액 전액 이상을 환수할 수 있게 된다. 반복적으로 법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과징금이 최대 100%까지 가중된다. 특히 담합 행위의 경우, 과거 10년 이내에 위반 전력이 있으면 과징금이 최대 2배까지 부과된다. 이번 개정안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30일까지 행정예고 절차를 거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법 위반 시 부과되는 과징금이 단순한 사업비용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하고, 민생침해 담합에 대한 제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패트릭 존슨 인터내셔널사업 총괄 대표를 비롯한 일라이릴리앤컴퍼니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일라이릴리앤컴퍼니가 150년 동안 비만과 당뇨 등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글로벌 제약사임을 언급하며, 한국 정부와 기업과의 협력 및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일라이릴리앤컴퍼니 측은 한국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약 연구개발, 공급망 협력, 환자 접근성 제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양측은 바이오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무총리 산하에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를 설치해 바이오 산업을 국가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SBS의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을 목표로 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로,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사내맞선',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에 이어 SBS가 선보이는 새로운 로맨스코미디로,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대본리딩에는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과 극본을 쓴 진승희 작가, 그리고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안종연 감독은 "즐거운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히며 리딩을 시작했다. 배우들은 각자의 역할에 몰입해 캐릭터의 특징을 살렸다. 안효섭은 매튜 리 역을 맡아 까칠한 말투와 따뜻한 눈빛으로 캐릭터의 이중적인 매력을 표현했다. 경운기를 모는 장면 등에서는 효과음을 직접 내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채원빈은 홈쇼핑 쇼호스트 담예진 역으로,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활기찬 손짓으로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김범은 화장품 회사 임원 서에릭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고, 고두심은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