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30일 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며, 미국 경제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중동 상황으로 인해 향후 금리 경로상 불확실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우리 경제는 중동전쟁 여파 속에서도 성장세가 확대되는 흐름이나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은 지속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다만 참석자들은 유가·환율 등 주요 변수에 대한 위기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우리 금융사들은 충분한 대응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중동전쟁에 따른 경기하방, 물가상승 압력 및 공급망 교란 등 리스크 요인이 있는 만큼 24시간 시장 모니터링 체제를 지속 가동하고, 필요시 적기에 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금융기관들과 적극 협업하여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및 역외 원화결제
[신경북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국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2026년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를 개최한다. 시민고충처리위는 관할하는 지역 주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2조에 의하여 지방정부에 설치하는 지방 고충민원처리기관(옴부즈만)이다. 1995년 제도 도입 후 현재 전국 107개 지방정부에서 설치‧운영 중이다. 그 간 국민권익위는 권역별 협의회 및 합동 설명회 개최, 고충처리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혁신 공개토론회(포럼) 개최,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간담회 개최, 고충처리 협업 및 제도개선 연계 추진 등 시민고충처리위의 성장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왔다. 30일 개최하는 협의회에서 국민권익위는'2026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고충처리위를 위한 지원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원회’의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권익개선을 위한 국민권
[신경북뉴스]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차질 없는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4월 30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개청준비단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통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올해 10월 2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개청준비단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되며,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인천지검 이진용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로 운영된다. 인력은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검찰청, 경찰청 중심으로 관계부처 공무원이 파견되어 참여한다. 특히 수사관 등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 중심으로 구성하여 향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이후에도 차질없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개청준비단의 주요 업무는 첫째, 중대범죄수사청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대범죄수사청 관련 법령이나 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구축한다. 둘째, 중대범죄수사청의 세부조직과 인력 배치 기준, 인사 규정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총 6,254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지난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05%인 118억 원이 증액된 5,890억 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 원을 반영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 또한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 원,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 5천만 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8천만 원을 반영해 산림병해충 방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사해수욕장 관광지 편의시설 정비공사 2억 원, 강구 오포리 친수연안 환경정비 2억 원을 편성해 관광지와 연안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재해예방시설 보수공사 10억 원을 반영해 자연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 영덕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4월 2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교육국장, 민·관 합동 TF팀, 연구용역사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제6기 김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김천시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5기 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와 작년에 시행한 시민 욕구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의 기본방향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 주민 그룹인터뷰, 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
[신경북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고령 다산행정복합타운을 시작으로 성요셉재활원, 고령초등학교,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시장 등 총 5개 거점을 순회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한 ‘마을로 찾아가는 대가야 음악치료’▲복지시설을 찾아간 ‘힐링 음악 여행’ ▲초등학교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상상 가득 문화 여행’ ▲박물관으로 찾아가는 ‘시(詩) 콘서트와 블랙라이트 인형극’▲전통시장 연계 ‘힐링 문화 한마당’등이 진행됐다. 특히 복지시설과 학교, 전통시장 등 군민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청도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29일 '어린이날 행사 대비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사 당일 많은 어린이와 가족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행사를 주관하는 청도청년회의소와 경찰서, 소방서, 인명구조대, 해병대전우회, 기획사 등 유관기관 24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 ▲인파 밀집 대비 대책 ▲응급의료 및 구조체계 구축 ▲교통 및 주차관리 ▲기상 상황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청도야외공연장의 공간 특성을 반영해 무대 및 관람석 안전 점검, 어린이 체험부스 운영 안전수칙 강화, 유통식품 관리 및 현장 위생점검, 미아 발생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등 어린이 안전 중심의 세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청도군은 행사 당일 안전관리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총 17,777호이며, 전년 대비 1.82% 소폭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주거용 건축물과 토지의 일체 가격으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에 대해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청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서 접수는 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시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청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6월 26일에 조정공시 된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결정·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 국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시된 가격이 적정한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대상은 20만 6,551필지로, 가격의 공정성과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든 읍‧면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군 평균 변동률을 웃도는 지역은 4곳으로 매전면(1.36%), 각남면(1.03%), 화양읍(0.87%), 청도읍(0.82%) 순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토지소재지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청도군청 민원과 및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우편,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 등에 대한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군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ㆍ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청도군의 농어민수당 총 지급 규모는 약 59억 원이며, 지급 대상은 관내 농어업인 9,787명이다. 지급액은 농가당 60만 원으로, 상반기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농어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없이 기존의‘농어민수당 카드’에 자동으로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한 농어업인 중 농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경영주이다. 앞서 청도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인‘모이소’앱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온·오프라인 신청을 받아, 엄격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최근 고유가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농어민수당 지급이 영농활동에 가뭄의 단비처럼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