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1월 21일 기준 2025년도 고향사랑기부금이 5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1% 증가한 성과로, 지난해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자는 1,859명이며, 경북을 비롯해 대구·경기·서울·부산·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청도를 향한 온정의 마음이 꾸준히 모이고 있다. 청도군은 연말을 앞두고 직장인과 개인사업자의 소득공제 혜택 등을 안내하며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청도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군민 복리 증진과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 육성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 왔으며, 2026년에는 ‘24시 돌봄 어린이집 운영 사업’,‘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버스구입 지원사업’을 선정해 기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청도군은 기부자에게 감말랭이, 반건시, 감와인 등 감 가공품을 비롯해 황소고집 쌀, 미나리, 참기름 등 지역 농특산품 총 71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신경북뉴스] 제26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가 11월 22일 09시 주경기장인 고령테니스장을 비롯해 운수테니스장, 쌍림테니스장에서 분산 개최됐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클럽에 소속된 20개 팀 250명 정도가 참석했으며, 이남철 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고령군테니스협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대회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 결과 금배부 우승은 고령정우회, 준우승 운수정우회, 공동 3위는 쌍림한마음클럽, 다산정우회가, 은배부에서는 우승 고령교육지원청, 준우승 고령정우회A, 공동3위 다산정우회A, 다산정우회B가 각각 차지했으며, 동배부에서는 우승 다산정우회, 준우승 고령군청정우회, 공동3위 쌍림한마음클럽, 덕곡정우회가 차지했다. 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는 대중적인 인기 생활체육 스포츠로 최근 테니스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테니스 발전과 동호인 저변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제26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
[신경북뉴스] 제2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이 지난 11월 22일 09시에 다산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령군파크골프협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고령군파크골프협회에 소속된 22개 클럽 37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남철 군수, 이철호 의장 및 군의원, 노성환 도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회원들간의 친선과 실력을 겨루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우승은 제1클럽, 준우승은 웰니스 클럽, 3위는 꼬꼬 클럽이 차지했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참석해 주신 내빈분들께 감사드리며 참가자 모두가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동호인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군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파크골프 활성화와동호인 저변확대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는 11월 21일고령군 고도지구 내에서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관 개선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은 고도지구의 역사·문화적 환경을 보존하며 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주민협의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해 고도지구 내 주요 길목 · 생활권 주변 꽃 식재, 주변 환경 정비 등 마을 경관 개선 활동을 펼쳤다. 김병옥 회장은 “고도지구는 우리 지역의 중요한 역사문화 공간인 만큼 주민이 함께 가꾸는 것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마을가꾸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주민협의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도지구가 더욱 밝고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가꾸기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청소년 목공 클래스! 만들GO 즐기GO'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목공 체험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집중력·인내심·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서는 수툴 의자와 원목 시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목재의 특성과 가공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또래와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박현수 운영대표자는 “이번 목공 클래스는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
[신경북뉴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1일, 1388청소년지원단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고령군은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은 그중 핵심 조직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 자발적 참여단체이다. 이번 총회에는 대가야읍남성자율방범대, 대가야읍여성자율방범대, 상담·멘토지원단 등이 참석해 지원단 운영 활성화 방안과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 이후에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합동으로 수능 이후 탈선 예방을 위한 청소년 야간지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 활동을 이어갔다. 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지원하고,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 청도도서관은 11월 23일 오후 2시, 2025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의 여섯 번째 시간으로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김호연을 초청해 ‘스토리텔러의 삶과 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김호연 작가는 영화·만화·소설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전천후 스토리텔러로, 장편소설『망원동 브라더스』, 『불편한 편의점』과 영화 『이중간첩』, 『태양을 쏴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25년 차 전업 작가로서의 삶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다양한 면모를 들려주며, 대표작 『불편한 편의점』과 신작 『파우스터』를 통해 책이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성장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또한 원소스멀티유즈 시대에 문화콘텐츠 IP의 중요성과 그 기초가 되는 스토리텔링 기술, 그리고 한국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현실과 자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민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스토리텔링의 힘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도도서관은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청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행정실장 및 유관업무 부장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경상북도 전문강사로 위촉된 남성현초등학교 교감 정○범과 금천초등학교 교감 오○섭 이 진행했고,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지원체계 구축 및 학교준비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행정실장 및 유관업무 부장교원들은 현재의 분절적 학생지원시스템을 향후 사업 간 연계 및 협력으로 학생중심통합지원 체계 재구조화를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 “기관 내외 통합지원체계 및 민‧관‧학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연계, 관할 학교의 역량 제고로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독도박물관과 방콕한국국제학교는 재학생들의 독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하고자 11월 21일 학교 내에 ‘독도상설전시관’을 개관했다. 독도박물관은 2013년부터 해외에서 독도특별전시회를 개최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학교 내 독도상설전시관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17년 중국 무석한국학교, 2019년 중국 상해한국학교, 2024년 베트남 하노이한국학교에 전시관을 구축했으며, 이번 방콕한국국제학교 전시관은 해외 한국학교에 조성된 네 번째 상설전시관이다.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는 2001년 민부리 넝쩍 캠퍼스에서 개교한 이후, 2020년 방켄 람인트라 캠퍼스로 이전했다. 현재 178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방콕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2024년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독도 교재 배부사업’에 선정된 5개 해외 한국학교 중 하나로, 꾸준한 독도 교육을 통해 재외 한인사회의 독도 이해와 수호 의지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경북뉴스] 초고령사회 해법을 문화콘텐츠와 생활형 복지에서 찾은 경북 칠곡군이 주목받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사회복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정책·안전관리·인구대책·사회복지·스마트문화도시·축제·관광·지역경제활성화·역사문화·환경기후 등 10개 부문에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칠곡군은 이 가운데 사회복지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칠곡군이 어르신 복지를 군정의 중요한 축 가운데 하나로 두고, 이를 정책과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 글을 배우지 못했던 할머니들이 한글을 익히고 시를 쓰고, 다시 랩을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과정은 지역 공동체 회복의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러한 활동은 국내 주요 방송은 물론 BBC·CNN·로이터 등 해외 언론에도 잇달아 소개되며‘K-할머니’라는 새로운 문화적 상징을 만들어냈다. 칠곡군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