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작하며, 총 54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 공공근로사업 18명으로 구성된다. 영주시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179명이 지원해 4.9대 1, 공공근로사업에는 14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소득과 재산 기준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등 18개 사업장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등 11개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취업취약계층의 가계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 등 구입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이다. 단, 이미 다른 시·군이나 기관에서 동일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영주시 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학교를 통해 집중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타 지역 학교나 교육기관에 진학하는 신입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주시는 이번 지원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 모두가 동등한 안정적인 교육여건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3월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도사업소 청사 신축공사 등 시에서 발주해 공사가 진행 중인 10개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담당 공무원과 건축사가 현장에 참여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점검 항목에는 동결과 융해로 인한 지반 침하 및 균열,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변형과 안전상태, 통행로와 배수시설 관리, 현장 정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근로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된다.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계획을 마련해 신속히 처리한다.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해서는 위험요소를 공정별로 평가하고, 필요 시 외부 전문가와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와 가설구조물 변형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2년차에 접어들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체류형쉼터는 총 92건이 설치됐으며, 이 중 58건은 신규로 조성됐고 34건은 기존 농막을 쉼터로 전환한 사례였다. 농촌체류형쉼터는 농업인이나 주말체험영농인이 농지에서 영농활동을 하면서 농자재와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의 간이처리, 작업 중 휴식 등을 위해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 제도 시행 이후 처마, 데크, 정화조 등 부속시설의 종류와 규모가 명확히 규정됐으며, 이들 부속시설은 연면적 산정에서 제외돼 별도로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콘크리트 포장이 불가한 주차장 1면 설치도 허용돼 농업인들의 편의가 증대됐다. 한편, 쉼터 및 부속시설 외의 농지에는 실제 영농활동이 이뤄져야 하며,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등 농업 목적과 무관한 시설은 허용되지 않는다. 쉼터는 임시숙소로만 사용할 수 있고, 전입신고 시 상시 거주로 간주돼 농지 불법전용에 해당할 수 있어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 쉼터 설치를 원하는 농업인이나 주말체험영농인은 해당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가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이 직접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존 공공 방역만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주거지 인근, 골목, 소규모 시설 등 생활권 내 방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직접 생활공간을 소독할 수 있도록 장비와 소독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영주시보건소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11대와 초미립자 분사기 4대를 준비해 대여를 진행한다. 장비를 빌릴 때는 희석 소독약품도 함께 지급된다.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사전에 보건소에 문의해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방역창고(적서공단로 82)에서 장비를 받을 수 있다. 1회 대여 기간은 3일이며, 필요에 따라 연장도 허용된다. 장비와 약품 사용 전에는 간단한 안전교육이 제공된다. 영주시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방역 사각지대 해소, 감염병 예방 강화, 방역 관련 민원 감소, 현장 대응력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 주도의 방역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하는 협력형 방역으로의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팀 모집에 나선다. 영주시는 '2026 사회적경제×로컬 업글(Upgrade) 영주' 사업의 일환으로, 3월 4일부터 30일까지 참여 희망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응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사업 기간 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이나 법인으로, 영주시에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에서 창업한 지 10년 이내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영주시는 서류 심사와 대면 평가를 거쳐 총 3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도 제공된다. 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과 법인 설립 등 창업 초기 단계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창업자, 법인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추가 문의는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문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이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영주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가구 중, 2024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를 포함해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부모 중 최소 1명과 자녀 2명 이상이 함께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실제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기준으로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이 지원 항목에 포함되며, 택배비, 청소비,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우편이나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일 주소지에 대해 타 기관이나 영주시 내 다른 부서에서 이미 이사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외국인, 재외국민 등 거주 유지 및 사후관리가 어려운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다자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두 가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근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에서 17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서는 11개 기업을 선정해 각 기업에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역시 영주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소방장치 신설 및 개보수, 분진·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배기·환기·집진 설비 공사, 기업 안전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등 5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8개 기업이 선정되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중장년층의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 및 신중년 청춘학교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세대별 맞춤형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562명으로, 시민교육 과정에서 35개 과목 481명, 신중년 청춘학교에서 6개 과목 81명을 선발한다. 시민교육 과정에는 재테크(부동산 법률상식), 디지털(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강좌는 야간반으로도 운영해 직장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쌀베이킹 자격증, K-한식디저트, 생활도자기 만들기, 중년 힐링미술, 인생 글쓰기 등 중장년층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각 과정별 운영 기간은 12주에서 16주까지 다양하다. 시민교육 주간반은 수강료 2만 원, 야간반은 1만 원이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전 과정이 무료이나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자녀가 많아질수록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점을 반영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구로, 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3천만 원 이하인 1주택 가구가 해당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가격 9억 원 이하로 제한된다.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는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연간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연 2회 진행되며, 1차는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는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다자녀 가정의 주거 복지 향상은 물론 저출생 대응 정책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