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가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과 결산안을 심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회 의원, 연합회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감사 결과 보고, 2025년 결산, 2026년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또한 연합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눴다. 김창기 제27대 회장은 "지난 한해 고령군연합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령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27일 오전 운수면 월산리에 위치한 고령군 산림조합 나무전시장 일대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나무전시장 개장일에 맞춰 진행됐으며, 묘목을 구입하려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산림 보호의 중요성과 봄철 건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군 군수와 산림녹지과 직원, 산불진화대, 산림조합 관계자 등 50여 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나무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산림 인접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사업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군 관계자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성만큼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며, "나무전시장 개장을 계기로 산림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문화원이 지난 26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제52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원장으로 정이환 씨를 선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남철 군수, 이철호 의장, 노성환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영상이 상영됐으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신태운 원장은 개회사에서 회원과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이 지역 문화의 뿌리이자 살아있는 역사임을 강조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문화원이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대가야 고령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본회의에서는 565명 재적회원 중 과반수가 참석해 성원이 보고됐고, 2025년도 사업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확정, 임원 선출 등 세 가지 안건이 처리됐다. 임원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정이환 후보가 단독 출마해 회원 동의로 제15대 원장에 당선됐다. 감사에는 오혜경, 장선동 씨가 선출됐다. 이사 선출에서는 정관에 따라 당연직을 제외한 23명이 선임됐으며, 재임이사 1
[신경북뉴스] 신천도서관이 3월 14일과 15일에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도심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농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자연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계절별 작물과 정원식물에 대한 실습, 퀴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된다. '도시농부'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 체험', '슬기로운 정원생활', '도전, 씨앗 퀴즈'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3월 3일부터는 올해 첫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농장체험(딸기)'에 참여할 13가족을 모집한다. 이 체험에서는 딸기 재배와 수확 과정을 배우며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신천도서관은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도시농업연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농업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재)대구동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지역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농상생의 의미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신경북뉴스] 대구동구교육재단이 2026년 장학생 선발을 3월 23일부터 5일간 진행한다. 재단은 지난 2월 2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장학생 선발계획을 포함한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장학생 선발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받아 심사를 거친 뒤, 5월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한다. 장학금 수여식은 7월 중에 개최된다. 장학금은 총 2억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고등학생은 동구사랑, 우수, 희망, 특기, 장기후원 등 5개 분야에서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은 진학우수와 성적우수 2개 분야에서 1인당 20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서는 대구동구교육재단과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동부로3길 20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윤석준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위해 3월 3일부터 임시청사 운영을 시작한다. 임시청사는 동구 팔공로 161에 위치하며, 기존 청사와 가까운 곳에 마련됐다. 동구청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과 상담 공간을 새롭게 배치해 민원 환경을 개선했다.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는 1992년 건립된 이후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부족해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동구청은 기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신청사에는 현대적인 행정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포함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청사 완공 목표 시점은 2027년 하반기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임시청사 운영 기간에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강남종합병원, 든든한병원, 안심요양병원과 퇴원 환자에 대한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구청은 지난 2월 27일, 지역 내 3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 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뢰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은 65세 이상 고령 환자가 병원 치료나 수술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홍보, 퇴원 환자 연계 의뢰, 그리고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자료 공유 등이 포함됐다. 각 기관은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람이 머무는 동구 돌봄 마을로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2월 27일 '2026년 공모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8기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와 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정부 예산 편성 방향이 부서별로 공유됐으며, 각 부서는 정부 공모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 동구청은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하늘길 90년', '동촌 하늘마을 다시 그리기', '2027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사업' 등 25개의 신규 공모사업을 발굴했다. 이들 사업은 지역 현안에 맞춰 선정됐으며, 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 검토를 통해 국비와 시비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제한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실질적인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시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적극적인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북삼역이 개통된 직후 칠곡군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칠곡군은 북삼역 개통 다음 날, 김재욱 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이용해 북삼역까지 이동하며 열차 운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운행 간격,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 등 열차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도 함께 살폈다. 순환버스 운행 현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칠곡군은 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의 열차 도착 시간과 버스 배차 간격 연계, 정류장 접근성, 이용 안내 체계 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는 철도와 생활권 연계 체계의 원활한 작동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북삼역 개통식은 27일에 열렸으며, 도·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통식 직후 시승 점검이 이뤄졌으며, 이는 초기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미리 확인하기 위한 조치였다. 북삼역은 총사업비 478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월 28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평일에는 하루 94회, 주말에는 92회 열차가 운행된다. 같은 날부터 북삼역과 시가지를
[신경북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1일 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참배한 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군수는 대구시 구군 대표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달구벌 대종 타종식에도 참여했다. 이 행사는 3.1절을 맞아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가 주관했으며,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교육감, 각 구청장과 군수,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타종과 만세삼창을 통해 3.1절의 의미를 기렸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타종식 후 "오늘 타종을 통해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과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1919년 우리 선조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어진 3.1 운동 정신은 오늘날까지 우리 사회에 소중한 가치로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군위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슴에 새기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염원과 소망을 담은 타종이 널리 울려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공동체 안에서 군민 모두의 건강과 평안이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