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에서 이종범과 함께 광주의 대표적인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주 출신 이종범이 자신이 자주 찾는 음식점을 직접 안내했다. 그는 현역 시절부터 자주 방문해온 한우 곰탕집을 방문해, 전라도식으로 수육을 초장에 찍어 먹는 방식을 선보였다. 이종범은 초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과거 선동열 감독과 서울의 족발집을 찾았을 때 초장 대신 간장과 식초가 나와 당황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종범은 야구계의 전설로 불리지만, 최근에는 메이저리거 아들 이정후의 아버지로 더 자주 언급된다. 그는 "아들에게 용돈을 받느냐"는 질문에 아직은 자신이 젊어 손을 벌리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30년 넘게 가족을 위해 헌신한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송에서는 이종범의 현역 시절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그는 구단의 자금난으로 우승 보너스로 소고기 대신 과자 선물 세트를 받았던 일화, 선동열 감독과 가수 양수경과 함께 앨범을 냈으나 김응용 감독의 호통에 더 열심히 야구에 매진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신경북뉴스] TV CHOSUN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 10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5%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올랐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7080 레전드 그룹 송골매의 리드 보컬 구창모가 '골든 스타'로 무대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롯 톱스타들이 긴장하는 가운데, '슈퍼 메기 싱어'의 출연과 100점 만점 무대가 이어지며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1라운드에서는 천록담과 남승민이 맞붙었다. 천록담은 '방황'을 선곡해 97점을 받았고, 구창모는 "이것이 라이브다"라고 평가했다. 남승민은 '칠갑산'을 불렀으나 94점에 그쳤다. 천록담이 3점 차로 승리하며 세 번째 황금별을 획득했다. 2라운드에서는 김범룡이 선·후공자를 직접 지목하는 특권을 활용해 진 정서주와 춘길을 선택했다. 정서주는 '희나리'로 92점을, 춘길은 '아득히 먼 곳'으로 91점을 받았다. 김범룡은 '외로워 외로워'를 선보여 99점을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는 김용빈과 손빈아가 대결했다. 김용빈은 '보고싶은 얼굴'로 100점을 받았고, 손빈아는 '처음 본 순간'으로 99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첫 방송을 앞두고, 이솜이 맡은 한나현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작품에서 이솜은 단 한 번도 패소한 적 없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을 연기한다. 한나현은 오직 법과 승소만을 목표로 살아왔으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단단한 인물로 그려진다. 그러나 이 캐릭터의 이면에는 언니의 꿈을 대신 짊어진 사연이 숨겨져 있다. 이솜은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한나현의 과거와 내면을 암시하는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솜은 한나현의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연기 톤을 낮추고, 절제된 스타일링을 선택했다. 초반에는 빈틈없는 정장과 스마트워치로 냉혈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감정 변화에 따라 색감과 분위기를 달리해 인물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법정에서 흔들림 없는 눈빛을 보이는 한나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솜은 한나현의 과거를 상상하며 캐릭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냉철하고 단단해 보이지만, 어떤 상처와 아픔이 있지 않을까를 생각했다"며, "상처받는 두려움 때문에 외부 감정을 차단해 버린 인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이랑(유연석)과의 만남을 통해 한나현이 점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종영을 앞두고 주연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28일, 12회로 예정된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은호(김혜윤)와 강시열(로몬)의 이별을 암시하는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에서는 장도철(김태우)이 팔미호(이시우)에게서 여우구슬을 빼앗으려 했으나, 은호가 이미 구슬을 숨기고 팔미호와의 연결을 끊어 계획이 무산됐다. 이어 이윤(최승윤)이 극도의 혼란에 빠져 은호에게 총을 겨누는 상황이 펼쳐졌고, 강시열이 은호를 대신해 총을 맞으며 위기에 처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호와 강시열은 슬픔과 그리움이 담긴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예고편에서는 강시열 곁에서 사라진 은호의 모습이 그려져, 두 인물의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혜윤은 종영 소감에서 "벌써 종영을 앞두고 있다니 시원섭섭하다. '은호'라는 역할을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은호를 연기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 특히 은호의 단단한 내면에 항상 감탄하고 존경하며 연기했다. 은호 덕분에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은호를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1일 방송에서 '타짜: 2026 꾼들의 부활' 특집을 선보였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출연진은 캐러멜을 획득하기 위해 식사 시간에 짜장면과 짬뽕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멤버들은 식사 메뉴 결정조차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특히 하하는 캐러멜 빚이 쌓인 채로 연이어 불운을 겪으며 다른 멤버들의 불만을 샀다. 협회장 자리를 두고도 혼란이 이어졌다. 지석진은 협회장이 되기 위해 캐러멜을 대담하게 걸었으나, 결국 권력에 밀려 협회장 안마를 자처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점심 식사 이후에는 '눈치 카드 게임'이 펼쳐졌다. 2026년을 맞아 새롭게 추가된 '조커 카드'가 승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단 한 번의 선택으로 1점 차 승부가 결정되는 등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신입 멤버 지예은과 양세찬 사이에서는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지예은은 과감한 베팅으로 주목받았고, 이에 양세찬은 "초짜한테 지면 되겠습니까"라고 견제했다. 지예은은 "재밌네"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날 방송은 베테랑 멤버들의 자존심이 걸린 왕중왕전까지 이어졌으며, '타짜: 2026 꾼들의 귀환' 레이스는 평소보다
[신경북뉴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3월 1일 방송에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연 배우 박신양과 이동건의 만남을 선보인다. 최근 녹화 현장에는 박신양이 화가로 변신해 대형 세트장에 등장해 스튜디오의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이동건과 허경환이 박신양을 찾아와,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감격을 드러냈다. 두 배우는 20년 만에 다시 만나, 당시 드라마가 기록한 높은 시청률과 함께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들이다. 이들의 재회에 스튜디오 출연진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박신양은 촬영 외 시간에는 목발을 짚고 있었으며, 위급한 상황으로 인해 구급차에 실려 간 경험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동건은 드라마의 명장면에 얽힌 일화를 전하며, 박신양이 자신에게 건넸던 말을 떠올렸다. 허경환은 두 배우의 대표적인 명대사인 '애기야 가자'와 '이 안에 너 있다'를 언급했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각자의 대사를 처음 접했을 때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신양은 "내 대사보다 네 대사가 더 낫다"며 이동
[신경북뉴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지난 2일 한신 타이거스와 치른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공식 평가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대한민국은 공격에서 우위를 보였다. 1회 초 김도영이 안타로 출루한 뒤, 이정후, 문보경, 안현민의 연속 안타가 이어지며 두 점을 먼저 얻었다. 이후 2회 말 한신에 역전을 허용했으나, 5회 초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터뜨려 동점을 만들었다. 6회 말에는 16년 만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이 마운드에 올라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이날 MBC 중계진의 호흡도 주목받았다. 김나진 캐스터가 진행을 맡고, 오승환과 정민철 해설위원이 함께 하며 야구 중계의 묘미를 더했다. 공식 평가전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1.7%를 기록했고, 2054 시청률 0.8%, 전국 가구 시청률 1.5%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기준). 오승환 해설위원은 경기 중 김도영의 활약에 대해 "김도영 선수, 부상 이후 더 단단해진 모습이다. 대단하다. 햄스트링도 더 단단해졌으면 좋겠다"며 건강한 김도영이 대표팀에 큰 힘이 된다고 평가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이정후의 첫 안타에 대해 "이정후 선수는 시차가 없다. 잠을 잘 잔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3월 3일 중앙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병원 방문 없이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재택의료 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고, 간호서비스와 만성질환 관리 등 대상자별 맞춤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가 진행하는 다양한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돌봄체계도 강화한다. 봉화군 보건소장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이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재경봉화군향우회가 고향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2월 26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재경봉화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전달됐다. 행사에는 향우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석해 향우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봉화군향우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봉화 출신 인사들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회원들이 모은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은 고향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됐다. 이 단체는 장학사업과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시동 회장은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향우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부럼세트 2,000여 개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이어가고,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부럼세트는 볶은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으로 구성되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명절의 의미가 약해지는 가운데,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단체는 만 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청년 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이 앞장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