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4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대구시, 9개 구·군, 교육(지원)청,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 182곳, 유치원 99곳, 식재료 공급업체 273곳 등 총 554개소다. 대구시는 급식 인원이 500명 이상인 초·중·고등학교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일부 유치원에서는 노로바이러스 환경검체 감시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 부패·변질 또는 표시가 없는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이다. 또한, 학교 급식에 자주 사용되는 식품과 조리 음식, 식중독 위험이 높은 식재료를 직접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보존식 미보관이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봄 신학기를 맞아 선제적 점검과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통해 집단급식소 식중독을 예방하겠다"며 "
[신경북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윷놀이대회를 열고 지역주민 96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신청해 팀을 이루고 윷놀이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는 남장사 수진 스님의 축원과 격려 인사로 시작됐다. 수진 스님은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주민 여러분의 한 해가 밝고 평안하길 바란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윷놀이 경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졌고, 주민들은 전략을 세우며 서로 응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상2리 희로애락 흥 풍물단팀의 공연이 분위기를 돋웠고, 준비된 다과와 음료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이웃과 정을 나누며 행사를 즐겼다.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웃 간 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날이다. 이번 ‘윷이야 모야’ 행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추억으로 남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표고버섯을 활용한 '백두달 표고국수 밀키트'를 알리는 팝업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에 참가해 롯데백화점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 결과, 대형 유통채널 입점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백두달표고' 브랜드는 2021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의 유기농 외식창업 지원사업을 계기로 '청년농부의 표고칼국수' 창업에 성공한 뒤, 표고버섯 건면국수와 간편 조리형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확장했다. 2024년에는 소비트렌드에 맞춘 패키지 가공상품 개발사업을 통해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를 통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에서 표고국수의 핵심 재료인 표고분말을 직접 생산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신경북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시지부가 2월 27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지역 외식업 종사자, 지역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가 공유됐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원 간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취지로 행사가 진행됐다. 상주시장 감사패와 각종 표창은 지역 외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모범회원에게 전달됐다. 또한 회원자녀 13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건희 상주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는 영업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모범적인 실천과 헌신이 상주시 외식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제5기 연차별 시행계획의 결과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이어 2026년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계획이 보고됐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 시설, 단체의 대표자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등 17명, 그리고 당연직 공무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에 참여하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상주시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7일 졸업을 앞둔 아동과 그 가족 26명을 대상으로 경주 지역에서 당일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아동들의 성장 과정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동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학습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학습은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성장 마무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경주 체험학습이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새로운 출발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9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북문 사거리까지 도로포장 정비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도심 내 교통량이 많은 구간의 노후화된 노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아스팔트를 제거하고 새로 포장하는 방식으로 포트홀 등 도로 손상 문제를 해소하고, 차량 운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 여건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교통 체증 등으로 불편하시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보건소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2026년 임산부교실'을 2월 27일 개강했다. 이번 임산부교실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프로그램으로 '맘포근 아기 이불 만들기'가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모유수유 안내, 임신 주기별 주의사항과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육아교실, 아기용품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문경시보건소는 경북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불안 해소와 가족이 함께 준비하는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산부교실은 임신부와 출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없다. 매회 10~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문경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임산부교실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신학기 학생들의 집단생활이 시작되면서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예방접종 확인과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학생들 사이 접촉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과 함께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호흡기 분비물로 쉽게 전파되어 학교 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역시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이력 확인과 함께 일상에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실천이 중요하다.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에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며, 하루 3회 이상 실내를 환기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발열, 기침, 인후통, 발진, 설사 등 감염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고, 전염 우려가 있는 기간에는 등교나 학원 출석을 자제해야 한다. 학교와 가정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의심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작하며, 총 54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 공공근로사업 18명으로 구성된다. 영주시는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179명이 지원해 4.9대 1, 공공근로사업에는 14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소득과 재산 기준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서천 수변 식생공원 조성사업 등 18개 사업장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숲길·등산로 정비 및 관리사업 등 11개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취업취약계층의 가계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