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 기능을 저해하는 지방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특별사법경찰 지정·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강화’ 방침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고질적인 불법 점용 문제를 해소하고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경북도는 시·군과 협업해 특사경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병행해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현재 지방하천은 ‘하천법’에 따라 도지사가 하천관리청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나, 실효적인 관리를 위해 실제 유지관리 업무는 시·군에 위임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경북도에서는 지역 연고, 민원, 신변 위협 등으로 장기화·고질화된 위반 사례에 대해 시·군의 단독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협업체계를 통한 도 차원의 집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경북도는 22개 시·군과 지방하천 불법 점용 단속을 담당할 공무원 중 적격자를 선발해 기관별 최소 1명 이상을 특사경으로 지정한다. 현재 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0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이음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와 경북은 각각의 핵심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초광역 일자리사업인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4년간 추진되며 올해는 국비 80억 원을 포함한 총 100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전장부품 분야와 경북의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기반을 연계해 강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4년간 행정, 산업, 인재 연계라는 3대 핵심축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고용 생태계를 재설계한다. 1.(행정연계) 규제는 낮추고 효율은 높이는 ‘통합 경제 행정’ 양 시도는 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사업추진단을 구성하여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시도 국장 중심 실무협의체에서 현안협의, 사업추진상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 등 실무사항에 대한 문제를 공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일상 속 청렴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시로 나누는 ‘청렴특별도 경북 청렴 시(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詩)라는 감성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공정과 정직, 책임 등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공공부문에 대한 신뢰와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획된 참여형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발굴·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의 서식에 맞춰 작성해 4월 30일부터 5월 20일 18시까지 담당자 이메일(kmj062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청렴가치 반영도,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공감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시상금은 300만 원으로 수상작은 6월 중 경북도청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의 청렴 홍보 포스터, 리플릿, SNS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28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타슈켄트 아주대학교(AUT) 및 타슈켄트 인하대학교(IUT)와 각각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당 대학 출신 졸업 예정자 및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각 대학별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타슈켄트 아주대학교 무라토브 가이라트 아자토비치(Muratov Gayrat Azatovich) 총장과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보부르 압둘라예브(Bobur Abdullaev) 총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경상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외국인 인재 유치·선발을 위해 해외 인재는 경상북도가 지정한 대학을 졸업한 자에 한해 참여를 허용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이공계열 인재가 풍부하고 한국 취업 수요가 높은 국가로, 경상북도는 지난해 튜린공과대학교,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했다. 18만 경북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안동시 임청각과 예천군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져 화합의 불꽃으로 타오른 가운데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해 참가한 1,829명의 선수단은 육상, 배드민턴, 탁구, 족구, 역도 등 기존 종목을 비롯해 올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슐런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 개회식은 ‘끝까지! 다함께! 굳세게!’라는 대회 비전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로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 홍보 영상 상영과 지역 문화예술단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대상은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9,091호 및 공동주택 14,238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64%, 공동주택가격은 6.4% 상승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가격 적정 여부가 재조사되며,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6월 26일에 조정공시 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가격도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한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및 제출이 가능하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열람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4월 30일에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 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했다. 또한, 지난 4월 20일 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실시하여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가격 적정 여부, 감정평가사의 검증지가 및 조정 필지의 적정 여부, 의견제출토지 검증지가의 적정 여부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변동 정책에 따라 전년 대비 1.02%로 상향 조정됐으며, 이로 인해 경기 불황 및 부동산 거래 침체 등 부동산 시장이 많이 위축되어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에서도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시청 행복민원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신경북뉴스]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의 상주목재문화체험장과 힐링센터에서는 지난 4월 27일 안동경덕중학교 학생들 150여명을 대상으로 목재문화체험장과 힐링센터에서 독서대 만들기 체험과 숲 해설 체험을 진행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하는 독서대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의 안전과 수행능력을 고려하여 일부 공정을 사전준비했다. 독서대의 규격에 맞게 제작된 목재를 강사의 지시에 따라 가공하여 실용적인 각도 조절 독서대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센터에서 진행된 숲해설 체험은 센터 인근의 황톳길과 고공데크를 따라 걸으며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나무와 잎을 만져보고 나무의 생태와 관련 설화 등 다양한 해설을 들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을 벗어나 나무 향기와 풀 내음을 맡으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더욱 알차고 안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가정의 달’ 선물 기획전은 상주의 우수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매주 수요일에는(6일, 13일, 20일, 27일) 수요특가 ‘수상하데이’이벤트를 통해 매회 4개 품목을 최대 50% 특별가로 제공해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명실상주몰은 시스템 개편을 기념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담을수록 할인되는 쿠폰팩 이벤트’를 통해 총 1,000명을 대상으로 1천원·3천원·5천원 쿠폰으로 구성된 쿠폰팩을 지급하며, 상품별 쿠폰 적용 방식 도입으로 장바구니 내 다수 상품 구매 시 쿠폰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어 체감 할인 혜택을 높였다. 아울러 회원 구매실적 기반 등급별 할인쿠폰 발행 규모를 기존 대비 2배 확대해 신규·실버·골드·VIP 등급별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시적인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단골 고객 유지 및 재구
[신경북뉴스] 상주박물관은 지난 4월 27일 상주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제16회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상주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는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 유물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이다. 참가자들은 전시실 곳곳을 둘러보며 유물의 형태와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상상의 이야기를 나만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작품 심사는 미술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이 진행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으로 구분하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당선 작품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상주박물관 농경문화관 앞 공간에 전시될 예정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상주시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