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새마을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 일대에서 고철 수거 경진대회를 열어 약 800톤의 고철을 모았다. 이 행사는 가정과 사업장에 방치된 고철을 모아 산업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시민들에게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했으며, 유류비와 인건비 등 비용을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하천과 논밭 등에 버려져 있던 폐농기구와 철 구조물 등도 지도자와 주민들이 함께 수거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미관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진대회로 마련된 기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사회 환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회와 지도자, 시민들의 헌신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근검·절약·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 화북면에 위치한 광복의사단이 삼일절을 맞아 새롭게 단장되어 준공식이 열렸다.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광복의사단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서로 행사가 이어졌다. 광복의사단은 기존 건물의 노후와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총 6억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통 한식 목구조로 신축됐다. 건물 면적은 43.20㎡다. 또한 사당 진입로에 화강석 판석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2기, 운흥리 의사유적비 1기 등 총 5기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옮겨 재설치했다. 이를 통해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이 높아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된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존경과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경북뉴스]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에게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며,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3대질병진단비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이 보험은 암, 뇌질환, 심장질환 각각에 대한 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며, 추가 특약을 선택해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암진단비는 일반암 진단 시 일시금으로 지급되며, 뇌와 심장 관련 보장도 충분히 설계할 수 있다. 특약을 통해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 보험과 달리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여러 건을 가입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중대한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대비해 여러 보험을 준비하는 사례도 있다. 다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각 보험사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암진단비의 경우 보험사별로 암의 구분 방식이나 보험금 지급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암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뉘며,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 반면 비갱신형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 선택이 중
[신경북뉴스] 2026년 병력동원훈련소집이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동원예비군은 전시 상황에서 군 전투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보조전력이 아니라, 전쟁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전력으로 간주된다. 동원훈련 대상자는 전역 후 다음 해부터 예비역 병은 4년 차까지, 간부는 6년 차까지 지정된다. 각 예비군에게는 입영일 7일 전까지 훈련 일정이 통지서로 안내된다. 훈련은 군부대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주특기 훈련, 사격, 안보교육 등이 포함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정된 일시에 입영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질 수 있다. 부득이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지방병무청에 연기 신청을 해야 하며,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예비군이 동원훈련에 참여하면 교통비 등 여비와 훈련비(2026년 기준 9만 5천 원)가 지급된다. 또한 병무청이 선정한 '나라사랑 가게'에서 상품과 서비스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훈련 참여 기간은 휴무나 결석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권익이 보장된다.
[신경북뉴스] 3월 3일부터 단말기 지원금과 관련된 문제를 이용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이 제도는 광고와 실제 지급되는 지원금이 다르거나, 계약서에 지원금 내역이 누락된 경우, 고가 요금제 가입을 강요받거나 부가서비스에 동의 없이 가입되는 사례, 개통 유통점 정보가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상황 등 다양한 문제를 신고 대상으로 포함한다. 신고는 '이용자 참여 신고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허위 또는 과장 광고, 계약서 미준수 등 단말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반 행위가 신고 대상이다. 이용자가 신고한 내용이 위반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1인당 최대 4건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단말기 유통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신고제는 허위·과장 광고 근절과 계약 내용의 명확한 기재를 강조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청년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되고, 월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어선청년임대사업은 만 49세 이하 청년어업인이 연안자망, 연안통발, 연안복합 어선을 임대할 때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임차료 지원 인원도 기존 25명에서 35명으로 늘어난다. 올해부터는 어구 구입비 지원도 새롭게 도입되어, 어구 구입비의 50%를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어선 보험료, 멘토링 비용,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어선청년임대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임대용 어선과 청년 어업인 모집공고 후, 대상자 선정과 임대차 가격 결정, 임대차 계약 체결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올해 3월부터 연말까지 7개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유용미생물(EM)은 효모와 유산균 등 다양한 미생물로 구성된 복합체로, 생활 속 악취 제거, 주방·화장실 청소, 화초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발효액은 침산3동, 산격4동, 복현2동, 무태조야동, 구암동, 읍내동,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배부된다. 각 센터별로 선착순 270명에게 무료로 지급되며, 수령을 원하는 주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빈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1인당 1.8L씩 받을 수 있다. 북구청은 2019년부터 EM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34톤을 생산·공급해 주민들의 이용이 늘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더 많은 유용미생물(EM) 발효액 무료 보급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겠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와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올해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청소지원(안심주방) 사업'을 처음 도입한다. 이 사업은 식품 안전사고를 줄이고 외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대구 북구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이다. 북구보건소는 영업주가 관내에 거주하는지, 배달 중심 운영 여부, 업소 면적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약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음식점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된 업소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처분 종료일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등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북구보건소 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사업이 주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3월부터 감염병에 취약한 유치원, 어린이집, 요양병원, 요양원 등 단체를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기구인 뷰박스를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뷰박스는 형광로션을 손에 바른 뒤 손 씻기 6단계를 실천하고, 검사 스크린을 통해 손에 남은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교육용 도구다. 이를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에 활용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북구보건소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중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기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최대 5일간 뷰박스와 형광로션을 대여받고,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교육 자료를 활용해 손 씻기 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기후 및 생태환경의 변화로 감염병 발생이 늘고 있어 감염병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손 씻기 교육을 통해서 주민 감염병 발생률을 낮추고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2월 28일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의 운영을 위한 사전 회의가 마련됐으며, 전년도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위촉장과 인증서가 전달되고,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청소년 진로 탐색 특강 '동구르르 미래를 JOB다'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청소년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참여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