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 및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 방문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일정을 갖는다. 이후 모디 총리가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드라우파디 무르무 인도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도 참석한다. 위 안보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
[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6일 오전, 대한체육회 체육회관(서울 중구)에서 유승민 체육회장을 만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체육 분야에 편성된 총 232억 원 규모의 주요 신규·증액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유·청소년 대상 체육지도자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95억 원 증액) 사업을 비롯해, 약 9천 5백개의 장애인 체육시설에서 수강할 수 있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62억 원 증액) 사업과 약 8만 6천개의 스포츠·건강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40억 원 증액) 사업이 반영되어 체육 분야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에어매트 등 동계종목 훈련시설 조성예산(30억 원 증액)과 스포츠 암표 신고 포상금 예산(5억 원 증액)이 반영되어 있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추경이 체육 분야 일자리를 확대하고 소비를 진작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다만, 체육 분야 예산이 체육계 기대만큼 반영되지 않아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아쉬운 마음이 있다. 앞으로 체육회를 비롯한 체육계와 협력해
[신경북뉴스]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드디어 '금타는 금요일'에 뜬다. 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7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포문이 화려하게 열린다. '미스&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온 '제2의 부모님'이자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트롯 스타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나!', '짠짜라', '초혼', '송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장윤정의 메가 히트곡들이 멤버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동시에 후배들이 준비한 '장윤정 메들리' 스페셜 무대가 펼쳐져 금요일 밤 안방 극장을 뜨거운 트롯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여정은 이전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혹독해질 전망이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기준이 10개로 상향되고, 무엇보다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잔혹한 룰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모든 대결에서 패자는 별 1개를 반납하고, 승자는 별 2개를 획득하게 되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뺏고 뺏기는' 전쟁이 예고된다. 동시에 '미스트롯2' 양지은이 새로운 정식
[신경북뉴스] 온라인 실손보험금 청구, 실손24 더 편리해집니다. · 실손보험 외 다른 보험계약 조회 · 금융기관 앱 등과 연계 강화 2024년 10월 25일부터 시행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로 편하게 실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 병원 창구 방문 없이 - 복잡한 서류 없이 ■ 실손보험 청구 방법 실손보험 가입자는 병원에서 서류를 발급할 필요 없이 실손24 앱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 로그인 또는 본인인증 → 보험계약 조회·선택 → 병원 선택 → 진료일자 및 내역 선택 → 청구서 작성 → 청구내용 확인 및 전송 → 청구 완료 ※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실손24를 설치하세요! ■ 요양기관 및 EMR업체의 참여를 독려하여 청구전산화를 활성화하겠습니다. · 실손24의 보안·기술수준 준수에 어려움이 있는 요양기관에 보험개발원이 직접 연계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합니다. · EMR이 아닌 요양기관에 직접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 요양기관의 실손24 연계 과정을 대폭 간소화합니다. ■ 소비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입니다. ·
[신경북뉴스] 봄마다 재채기 폭발? 꽃가루 알레르기 미리 알고 예방하세요! "에취! 왜 자꾸…재채기가 나오지?" ◆ 봄에 콧물, 재채기, 가려움이 있나요? 반복된다면 꽃가루 알레르기 의심! 꽃가루 알레르기는 우리 몸이 꽃가루를 '위험물질'로 인식해 생기는 면역반응이에요. "눈이 빨갛고 간지러워…꽃가루 때문인가?" ◆ 봄에 알레르기가 증가하는 이유? 꽃가루 발생이 증가하기 때문! 꽃이 피면서 꽃가루가 늘어나 알레르기 노출도 증가합니다. "코가 너무 막혀!" ◆ 꽃가루 알레르기의 주요 증상! 콧물·코막힘, 재채기, 충혈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 콧물·코막힘, 충혈, 재채기, 얼굴 가려움, 피로감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병원에서 진료받으세요! ◆ 꽃가루를 '차단'하는 게 핵심! 꽃가루 알레르기, 외출 전·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 외출 전 꽃가루 농도 확인 · 외출 시 마스크 착용 · 모자/선글라스로 노출 최소화 · 손·얼굴 깨끗이 씻기 · 옷 털고 바로 갈아입기 · 코 세척으로 꽃가루
[신경북뉴스] 2026시즌 KPGA 투어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순조롭게 열리고 있다. 14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전과 오후 조로 나뉘어 출발한다. 오전 7시부터 8시 5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오전 조 선수들이 모두 출발을 마쳤다. 대회장이 위치한 춘천시 동산면은 오전 10시 20분 현재 기온 17.1℃, 습도 47%의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초속 1.4m의 북동풍이 불고 있으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상황은 좋은 편이다. 일몰 시각은 오후 7시 5분이다. 1라운드 대회 공식 그린 스피드는 연습 그린과 코스 그린 모두 3.7m이며 그린 경도는 0.24~0.25로 매우 단단한 편이다. 그린 습도는 10~11%이다. 오후 조 선수들이 속속 대회장에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늦은 아침을 먹거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비교적 차분한 모습으로 개막전 티오프를 기다리고 있다. 일부 선수는 경기 전 남자 라커룸에 별도로 마련된 피지오테라피 존에서 마사지를
[신경북뉴스] 2026시즌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1라운드가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16일 아침 7시 시작됐다. 1번홀(파5)에서는 박규태(26), 양정수(24), 고유승(20.금강주택)이 1조로 출발했고 10번홀(파4)에서는 최찬(29.대원플러스그룹), 정태양(26.경희), 김학형(34)이 13조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 중 김학형이 첫 홀인 10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2026시즌 KPGA 투어 ‘1호 버디’의 주인공이 됐다. 김학형은 티샷을 페어웨이 266.61야드 지점에 보냈다. 홀까지 92.88야드 남은 상황에서 2번째 샷을 했고 8.51야드까지 보낸 뒤 버디 퍼트를 넣는 데 성공했다. 시즌 ‘1호 버디’가 기록된 시간은 아침 7시 11분이었다. 뒤이어 ‘1호 이글’도 탄생했다. 7시 10분 1번홀에서 2조로 출발한 차율겸(32)이 5번홀(파5. 531야드)에서 이글을 적어냈다. 차율겸은 티샷을 259.84야드 보낸 뒤 홀까지 241.21야드 남기고 2번째 샷을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은 4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공정한 도급 관행을 확립하고 도급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민간 부문에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공부문에서조차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으로 도급금액 삭감, 저임금 및 차별 처우, 고용불안 등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공공부문에서 착취적 하도급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전· 에너지·공항·철도·도로·항만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와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현장 심층조사를 실시했고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조사 결과 다수의 공공기관에서는 적정하게 도급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부 기관에서 동일·유사 업무 종사자 간 임금격차, 낮은 낙찰률로 인한 저임금 구조, 고용불안 문제 등 개선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에 이번 대책은 ‘모범적 사용자’로서 정부가 공공부문에 합리적인 도급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공공부문 도급체계 운영 전
[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간 발생한 분쟁이 중기부 소속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완전히 해소됐다고 16일 밝혔다.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간 분쟁은 ‘곰표 밀맥주’와 관련한 협업 및 상표권 계약 종료 과정에서 양측 이견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중기부는 분쟁이 장기화 될 경우 양측의 기업 경영은 물론 기업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조정을 적극 추진했으며 분쟁발생 3년, 조정개시 6개월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 합의 내용에 따라, 양측은 서로 제기한 신고, 소송을 모두 취하하고 대한제분은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통해 세븐브로이와의 상생에 힘쓰기로 했다. 한편, 같은 날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세븐브로이와 대한제분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국회, 민간,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조정 합의와 협력을 기념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 대한제분이 출연한 상생협력기금은 세븐브로이의 경영안정,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폭넓게 쓰여질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합
[신경북뉴스] 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4·19혁명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4·19혁명 유공자 포상은 지난 2023년 31명의 유공자를 포상한 이후 3년 만이자 이재명 정부 첫 포상이다. 이번 포상은 포상 신청서 제출을 비롯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결정한 3·15의거 참여자 449명 등 총 798명에 대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국가보훈부는 개인이 4·19혁명 주도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직접 입증 자료를 수집·발굴하는 한편, 4·19혁명 현장 참여자들의 목소리도 심사에 반영하는 등 4·19혁명의 기치를 들었거나 혁명의 정신을 확산한 이들을 폭넓게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포상자 70명 중 당시 고등학생은 32명, 대학생은 25명, 일반인은 13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11명이다. 시위별로는 4·19혁명이 36명으로 가장 많고, 마산 3·15의거 24명, 대구 2·28민주운동 8명, 대전 3·8민주의거 및 광주 3·15의거 각 1명 순이다. 주요 포상자로는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