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동구보건소가 3월부터 7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중 치매안심센터에서 조기 검진을 받은 적이 없는 이들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검진이 이뤄진다.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매년 선별검사를 받고,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인지 저하가 확인된 경우에는 진단검사와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이 연계된다. 검진 일정은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75세 미만이라도 60세 이상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역 고유의 맛과 뛰어난 위생을 갖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동구만의 특색 있는 요리와 우수한 위생 상태를 모두 갖춘 일반음식점이며, 영업주가 31일까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업소 선정 과정은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 등 세 단계로 구성돼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과 현판이 수여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홈페이지 및 리플릿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가 제공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직원들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도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새학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 교직원들은 등교 시간에 학생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건네고, 등굣길 안전을 직접 지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4월 출범한 협의회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영주 지역에서 모범을 보인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임시회가 영주에서 열리게 된 것에 의미를 두며,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의 정보 교류와 협조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확대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성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은 별도의 절차나 보험료 납입 없이 자동으로 군민안전보험에 가입된다. 이 보험은 개인이 이미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에는 보장 항목이 4개 늘어나 총 22개 항목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주요 보장 내용에는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치료비, 개물림 사고로 인한 응급실 치료비 등이 포함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에 피보험자가 관련 서류를 갖추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성주군 군민안전보험은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군민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안전복지제도"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신청 접수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성주군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63억원을 투입해 3,580대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한 바 있다. 2026년에는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461대 차량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그리고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제1항제2호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다.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콜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성주군청 환경과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정부가 추진해 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중 5등급 차량 지원이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폐차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한 '아침 등교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진구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했다. 동시에 학기 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지원청은 통학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 차량 흐름, 보행 동선, 횡단보도 및 신호 체계, 보호자 차량 승하차 구역의 혼잡도 등 다양한 요소를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통학로 내 위험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학교 측과 함께 확인했다. 학교 관계자들과의 현장 협의를 통해 학생 생활지도 방향, 안전교육 운영 계획, 등하교 지도 체계 등 실무적 지원 방안도 논의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아이들의 등굣길은 하루의 시작이자 배움으로 향하는 첫 문턱으로, 문턱이 안전하고 따뜻할 때 아마음 놓고 교실로 들어가고, 배움은 비로소 자랄 자리를 얻는다. 우리가 오늘 건네는 인사 한마디와 길 위의 작은 점검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너는 소중하다’는 사회의 약속"이라고
[신경북뉴스]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가 지난 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 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청도인적자원개발학과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지역전문학과로 신설됐으며,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은 학과 설립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학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올해 신입생 30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 청도군민 재학생 수는 총 90명에 달한다. 학생들은 평생교육사, 라이프코칭전문가, 생애설계사, HRD 전문가, 지역사회개발 전문가, 의사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자격 취득 과정을 밟고 있으며, 예비창업가 창업지원 공모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글로벌 학회 참가, 해외 연수, 지역 봉사활동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실천 역량을 키우고, 배운 지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교육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신입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도전은 나이를 초월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고 격려하며, 청도군이 교육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군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
[신경북뉴스] 청도난우회가 주최한 제28회 봄 전시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도농협 경제사업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도 지역 난 애호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시회에는 150여 점의 난 작품이 출품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난들은 각기 다른 자태와 향기를 뽐냈으며, 방문객들은 전시장을 거닐며 난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즐겼다. 이번 전시에서 박종술 회원의 '중투'와 이도용 회원의 '주금소심'이 대상에 선정됐다. 두 작품은 각각 뚜렷한 무늬와 안정적인 화형, 그리고 꽃과의 조화로 봄 난의 생동감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종술 청도난우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난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문화예술체육과장은 "오늘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데 더욱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청도난우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해 지역 문화 행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6 김천 전국초등테니스대회'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주최 및 주관했으며, 새싹부, 10세부, 12세부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 테니스 선수 357명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김천을 찾아 대회 현장은 큰 활기를 띠었다. 2013년 시작된 '김천 전국 초등테니스대회'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며,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에게 중요한 무대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회가 열린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인 초등학생 선수들이 김천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 이번 대회가 어린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고, 우리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