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 보건소가 2월 27일, 지역 내 65세 이상 고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주간보호센터 4곳에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검진 과정에서는 이동식 차량과 흉부 촬영 장비가 활용됐으며, 현장에서 판독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확인된 경우 추가로 객담검사가 이뤄졌다. 결핵 진단 시에는 군위군 보건소에 환자로 등록되어 복약 지도와 가족 접촉자 관리 등 치료 지원이 제공된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에 취약하다"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므로 정기 검진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수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 교육을 연이어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군민의 신뢰를 중시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문양근 강사가 초청돼 청렴 교육이 이어졌다. 문양근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공직자가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했다. 군위군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정기 청렴 교육,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청백-e 시스템 활성화, 청렴알리미 확대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공무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올바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책임을 다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삼일절을 맞아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김천역, 김천구미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차량에 태극기를 부착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매년 삼일절을 기념해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가 주최하며, 나라사랑과 태극기 달기 운동의 실천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과 새마을교통봉사대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천시의 배낙호 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봉사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삼일절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김천시에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삼일절은 광복을 목 놓아 외쳤던 순국선열들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이며, 태극기 달기 실천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마을교통봉사대 김천시지대는 평소에도 시민 안전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명절 안전운전 캠페인, 각종 행사 교통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가 3일 율곡초등학교와 율곡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단체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학교폭력 근절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김천시새마을회 산하 단체로, 45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저출산과 학교폭력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동협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최근 학교 폭력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며 "학교폭력 근절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도 주거급여(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 위·수탁 협약을 지난 26일 체결했다. 이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김천시는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산은 국비 80%, 도비 10%, 시비 10%로 구성된다.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간 수선 계획에 따라 실제 공사를 담당한다. 지원 대상자는 김천시와 LH의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수선유지급여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범위는 가구 규모, 소득인정액, 주택의 노후도,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중·대 보수로 나뉘며, 주택 개·보수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주거 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삶의 기반을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LH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FC와 포항의 프로축구 홈개막전 현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많은 인파가 모인 축구 경기장을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 소속 직원들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탄소중립의 정의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는 탄소중립의 의미와 가정,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탄소저감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 폼보드가 설치돼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캠페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품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활용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소개됐다.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그리고 휴식시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탄소중립 홍보를 지속 추진하여 시민 참여형 기후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지역 내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 품목은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 및 서비스 상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업체로, 해당 답례품의 생산과 보관시설을 갖추고 적시에 배송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신규 공급업체 선정과 더불어 기존 업체에 대해서도 지도와 점검을 거쳐 재협약이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6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 뒤, 김천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체는 5월부터 고향사랑 e음 시스템에 상품을 등록하고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에 대한 기부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우수 답례품 발굴과 공급업체 확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3월 1일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최근 국·소·본부장회의에서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정책, 보문관광단지 개발, 외동 부영아파트 3·4단지 공공기여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 무료버스 정책에 대해, 당초 3월 시행을 준비했으나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가 검토 요구로 의결이 보류됐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려면 별도의 결제 시스템 구축과 정부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정책의 세부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보문관광단지와 관련해서는 숙박, 상업, 문화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유치할 수 있도록 복합시설지구로 용도 변경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복합시설지구 전환이 보문관광단지 경쟁력 강화에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민간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개발이익 환수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에 따라 환수 금액을 산정하고 민간 사업자와 공공이익 환수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동 부영아파트 3
[신경북뉴스] 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창립 17주년을 맞아 2월 28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본부와 전국 16개 지부, 39개 지회 임원, 내외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경과보고로 시작된 행사는 환경유공자 표창, 감사패 전달, 화합의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17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2009년 설립 이후 국토 환경정화, 에코그린프론티어 환경교육, 에너지 체험, 전국 환경에너지 동요대회, 청소년 환경사랑 그림 공모전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환경실천지도사 양성과정과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워크숍 등 환경 인재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헌규 총재는 "생활 속 실천이 곧 변화의 시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경운동실천협의회가 시민과 함께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경주를 만드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2월 27일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실적과 2026년도 사업계획이 보고됐으며,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신임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협의회는 2006년 '맑고 푸른 경주'를 목표로 출범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았다. 이날 회의에서 ㈜지구이앤씨 이현철 대표가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대축제, 환경지킴이단 운영, 환경영화 상영 및 토크쇼 등 다양한 환경 실천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탄소중립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SDGs·ESG 이행 포럼 개최, 온실가스 진단 및 컨설팅 등 지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과 실천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현철 신임 회장은 "맑고 푸른 경주 조성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속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환경 보전, 산불 예방 강화 등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