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월 27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실무분과위원 위촉식과 분과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손대호 경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백성진 실무협의체위원장, 그리고 실무분과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6개 분과에 소속된 70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행사에서는 협의체의 사업 내용과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으며,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됐다. 실무분과는 지역 내 사회보장 요구를 반영해 기능별과 대상별로 6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능별 분과에는 통합서비스와 새롭게 신설된 고독사·자살예방 분과가 포함되며, 대상별 분과는 가족(영유아·여성 통합),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다. 각 분과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고독사·자살예방 분과는 사회적 고립과 위기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윤철용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현안을 논의하는 협의 기구"라며 "실무분과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1인 가구와 안전에 취약한 계층의 주거 안심을 위해 가정보안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3월 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여성 1인 임차가구, 법정 한부모가정, 스토킹·데이트폭력 등 범죄 피해자 등 총 50세대다. 가정보안서비스에는 현관 도어카메라, SOS 비상버튼 설치, 24시간 긴급출동, 화재·도난·파손·택배도난 피해 보상 등이 포함된다. 경주시는 시중 월 이용료 1만 8,750원 상당의 서비스를 협약을 통해 1만 3,000원으로 낮췄으며, 최대 1년간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이 끝난 뒤에도 협약가로 자부담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요건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세대는 보안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장비를 설치하고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다. 여성 1인 가구의 경우 경주경찰서가 추진하는 방범시설물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정 등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신경북뉴스] 경주시 청소년수련시설인 화랑마을이 지난 2월 25일 개최된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전국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현장 활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화랑마을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콘텐츠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랑마을은 자연, 역사, 체험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인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써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운영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화랑마을 소속 신윤승 주무관이 모범청소년지도사로 선정되며 기관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도 함께 입증됐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모범청소년지도사 선정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석해 청렴실천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지키고, 반부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사익 추구를 배제하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겠다는 구체적인 실천 항목이 강조됐다. 또한 부적절한 금품이나 향응 수수를 근절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이용택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 "교육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택시 운송사업자들과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택시 산불 명예감시단'을 출범시켰다. 의성군은 2월 26일 개인택시 55대와 법인택시 17대가 참여하는 명예감시단 발대식을 열고, 민관이 협력하는 산불 감시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감시단은 의성군 내 택시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됐으며, 운행 중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에 취약한 구역을 중심으로 산불 징후나 불법 소각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군민들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감시단의 활동은 운전자 안전을 우선으로 하며, 연기나 불씨 등 위험 신호를 포착할 경우 신속하게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성군은 감시단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표식 부착과 운영 지원도 병행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택시는 지역 곳곳을 상시 운행하는 특성상 산불 위험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택시기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에서도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영덕야성초와 영덕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 급식 위생 확보, 늘봄·돌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기초학력 지도, 학교 현장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4째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통학로, 급식 위생,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등교 시간에는 영덕야성초에서 신학기 학생맞이 교통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영덕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는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업무 담당자가 학교의 의견을 듣고, 즉각적으로 필요한 지원 조치를 시행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신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이 새학기를 맞아 유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 83개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문해력 증진은 물론, AI와 코딩, 과학 실험, 역사 탐구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는 학년별로 어린이 독서리더 과정과 교과와 연계한 온책 읽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24~36개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책 놀이, 초등학생 전 학년을 위한 독서리더 과정, 중학생 대상 독서 챌린지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그림책을 활용한 수업과 함께 AI 코딩 놀이터,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그림책 만들기 수업도 운영된다. 영어 교육 특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동부도서관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파닉스와 기초 영어회화, 서부도서관은 뮤지컬 영어와 그림책 영어를 중심으로 놀이형 외국어 수업을 진행한다. 수성도서관은 영어 뮤지컬과 과학·역사 융합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남부도서관은 하브루타 방식의 질문 중심 독서수업과
[신경북뉴스] 대구본리초등학교와 대구송일초등학교가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전용 식당 및 조리장 시설 공사를 마쳤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두 학교의 급식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식당 증축과 조리장 이전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22억 9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기존에 전용 식당이 없어 교실에서 급식을 제공하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구본리초등학교는 그동안 교실 급식 과정에서 음식 온도 유지와 외부 오염 위험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에 연면적 489.43㎡, 지상 1층 규모의 식당동이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공사를 거쳐 완공됐으며, 총 10억 8천만 원(특별교부금 8억 4천만 원)이 투입됐다. 대구송일초등학교는 전용 식당이 없고, 내진 보강 공사로 인해 조리장 내 동선과 조리 기구 배치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 강당 주차장 부지로 조리장을 이전하고, 동선과 조리 공간을 재배치했다. 기존 조리장은 내진 보강을 거쳐 학습 공간으로 전환됐다. 이 사업에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으며, 연면적 875.5㎡, 지상 1층 규모로 24억 원(특별교부금 14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한국어 예비과정' 위탁교육 참여자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 중 한국어 능력이 부족해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이 학교 공동체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기존의 단기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약 17주(85일) 동안 학기제로 운영 방식을 변경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더 오랜 기간 한국어를 익힐 수 있으며, 원적교로 복귀한 뒤 수업 참여에 필요한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1학기 과정은 3월 23일부터 시작된다. 달성군 지역의 이주배경학생 밀집도를 고려해, 2026년 3월부터 북동초와 북동중이 달성 한국어교육 예비과정 거점학교로 지정된다. 이들 학교는 달성군 내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모집해 지역 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개별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한다. 위탁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3월 6일 16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는 제출처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은희 교육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3월 3일 공식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총 65명을 선발할 계획임을 알렸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53명(일반 48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 사서 8명, 운전 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1명으로 구분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2008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교육행정, 사서, 운전 직렬의 경우 원서접수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 토요일에 치러진다. 사서직 지원자는 1·2급 정사서 또는 준사서 자격증 중 하나 이상을 소지해야 한다. 운전직은 대형운전면허와 1년 이상의 대형승합자동차 운전경력이 필요하며, 대구지방보훈청의 추천을 받은 취업지원대상자만 지원할 수 있다. 공업직(일반기계, 일반전기) 임용시험은 대구 지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원서접수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필기시험은 10월 31일에 실시된다. 이 직렬 지원자는 원서접수 전 학교장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장애인과 임신부 등은 장애 유형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