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 화북면에 위치한 광복의사단이 삼일절을 맞아 새롭게 단장되어 준공식이 열렸다. 상주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광복의사단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성균관유도회화북지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등의 순서로 행사가 이어졌다. 광복의사단은 기존 건물의 노후와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총 6억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통 한식 목구조로 신축됐다. 건물 면적은 43.20㎡다. 또한 사당 진입로에 화강석 판석 신도를 설치하고, 기존 부지에 있던 거북비 2기와 비석 2기, 운흥리 의사유적비 1기 등 총 5기의 사적비를 경역 내로 옮겨 재설치했다. 이를 통해 추모 공간의 품격과 역사성이 높아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삼일절 제향행사에 맞춰 광복의사단을 새롭게 단장하게 된 것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며, "이번 광복의사단 건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광복의 정신을 후세들에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존경과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클릭시 안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신경북뉴스]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에게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며,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3대질병진단비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이 보험은 암, 뇌질환, 심장질환 각각에 대한 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며, 추가 특약을 선택해 종합건강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암진단비는 일반암 진단 시 일시금으로 지급되며, 뇌와 심장 관련 보장도 충분히 설계할 수 있다. 특약을 통해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실손의료비 보험과 달리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여러 건을 가입해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중대한 질병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에 대비해 여러 보험을 준비하는 사례도 있다. 다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각 보험사의 보장 내용과 보험료를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암진단비의 경우 보험사별로 암의 구분 방식이나 보험금 지급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암보험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뉘며, 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 시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 반면 비갱신형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장점이 있다. 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 선택이 중
[신경북뉴스] 2026년 병력동원훈련소집이 3월 3일부터 시작된다. 동원예비군은 전시 상황에서 군 전투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보조전력이 아니라, 전쟁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전력으로 간주된다. 동원훈련 대상자는 전역 후 다음 해부터 예비역 병은 4년 차까지, 간부는 6년 차까지 지정된다. 각 예비군에게는 입영일 7일 전까지 훈련 일정이 통지서로 안내된다. 훈련은 군부대에서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주특기 훈련, 사격, 안보교육 등이 포함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지정된 일시에 입영하지 않을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에 처해질 수 있다. 부득이하게 훈련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에는 지방병무청에 연기 신청을 해야 하며, 승인을 받아야 한다. 예비군이 동원훈련에 참여하면 교통비 등 여비와 훈련비(2026년 기준 9만 5천 원)가 지급된다. 또한 병무청이 선정한 '나라사랑 가게'에서 상품과 서비스 가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훈련 참여 기간은 휴무나 결석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권익이 보장된다.
[신경북뉴스] 3월 3일부터 단말기 지원금과 관련된 문제를 이용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제도가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이 제도는 광고와 실제 지급되는 지원금이 다르거나, 계약서에 지원금 내역이 누락된 경우, 고가 요금제 가입을 강요받거나 부가서비스에 동의 없이 가입되는 사례, 개통 유통점 정보가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상황 등 다양한 문제를 신고 대상으로 포함한다. 신고는 '이용자 참여 신고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허위 또는 과장 광고, 계약서 미준수 등 단말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반 행위가 신고 대상이다. 이용자가 신고한 내용이 위반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연간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1인당 최대 4건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단말기 유통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신고제는 허위·과장 광고 근절과 계약 내용의 명확한 기재를 강조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청년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이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되고, 월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어선청년임대사업은 만 49세 이하 청년어업인이 연안자망, 연안통발, 연안복합 어선을 임대할 때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임차료 지원 인원도 기존 25명에서 35명으로 늘어난다. 올해부터는 어구 구입비 지원도 새롭게 도입되어, 어구 구입비의 50%를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어선 보험료, 멘토링 비용, 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부문에서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어선청년임대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임대용 어선과 청년 어업인 모집공고 후, 대상자 선정과 임대차 가격 결정, 임대차 계약 체결 순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신경북뉴스]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2월 28일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과 청소년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의 운영을 위한 사전 회의가 마련됐으며, 전년도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위촉장과 인증서가 전달되고,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행사 후에는 청소년 진로 탐색 특강 '동구르르 미래를 JOB다'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소년참여기구와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 있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청소년이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참여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보건소가 3월부터 7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 중 치매안심센터에서 조기 검진을 받은 적이 없는 이들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에게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검진이 이뤄진다.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정상군은 매년 선별검사를 받고,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인지 저하가 확인된 경우에는 진단검사와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이 연계된다. 검진 일정은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75세 미만이라도 60세 이상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치매조기검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동구청이 지역 고유의 맛과 뛰어난 위생을 갖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맛집’ 신규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동구만의 특색 있는 요리와 우수한 위생 상태를 모두 갖춘 일반음식점이며, 영업주가 31일까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업소 선정 과정은 현장 심사, 블라인드 테스트,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 심사 등 세 단계로 구성돼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동구맛집 지정증과 현판이 수여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홈페이지 및 리플릿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가 제공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 있는 외식업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직원들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도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새학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 교직원들은 등교 시간에 학생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건네고, 등굣길 안전을 직접 지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4월 출범한 협의회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영주 지역에서 모범을 보인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임시회가 영주에서 열리게 된 것에 의미를 두며,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의 정보 교류와 협조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