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ㆍ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수행할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를 4월 30일 위촉했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및 소방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현장 경력을 갖춘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관내 중ㆍ소규모 취약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 안전보건 및 소방 관계 법령 준수를 위한 컨설팅 제공 ▲ 근로자 유해‧위험 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 지원 ▲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점검 ▲ 현장의 안전의식 개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을 통해 관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그냥드림’시범 사업장인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냥드림’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별도 복잡한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먹거리, 생필품(2만원 상당) 꾸러미를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4개 시군(구미․영주․상주․경산)에서 시범 사업을 추진했으며 5월부터는 본 사업으로 전환하고, 포항시 등 8개 시군이 추가로 참여해 12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4개 시군에서 운영된 시범 사업을 통해 총 4,219명을 지원했으며(4월 22일 기준) 이 중 36명은 공적 서비스 및 복지자원과 연계되는 등 사각지대 발굴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앞으로 도는 보건복지부 전국 확대 방침에 발맞춰, 연내 도내 22개 전 시군에 1개소 이상 설치해
[신경북뉴스] 영천시보건소는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5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실시해, 혈압 인지율과 자가 건강관리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 고혈압 유병률은 43.5%(추정)로 전국(35.7%)보다 7.8%p 높은 수준이다. 특히 19~39세 청년층의 혈압 인지율은 전 연령대 평균(65.3%)보다 낮은 40%대에 머물러 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우려된다. 통계청 '사망원인통계(2024년)'에 따르면 영천시 순환계통 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 사망률은 10만 명당 72.1명으로, 전국보다 21.1명, 경북보다 18.6명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과 연관된 심뇌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조임을 보여준다. 정상 혈압은 수축기 120mmHg 미만, 이완기 80mmHg 미만이다.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로, ▲싱겁게 먹기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금연·절주 ▲스트레스 관리 ▲정기적인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3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규모는 총 4,252백만원으로 7,086농가에 지역 화폐인‘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당일인 30일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 각 이동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 배부를 실시하며,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해야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축산과는 축산분뇨 악취 감소로 지역민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축산악취개선 지역협의체 회의를 4. 29. 군청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자체, 지역주민, 축산단체, 축협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축산악취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 안건은 악취발생 원인 분석, 악취 저감시설 지원, 농가별 맞춤형 저감 대책 수립 등으로 협의체는 축산악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주군은 악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는 재래식 돈사에 컨설팅을 하여 악취 원인을 진단하고, 농장지도 점검 및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악취 감소에 노력 중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축산업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악취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교육지원청 부문에 선정되어 2026년 4월 30일,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통해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앞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기록과 더해져, 울진교육지원청이 통산 11회에 걸쳐 청렴 계약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수상은 역대 11번째 수상으로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온 결과이며 함께 이루어낸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 아래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선도해 청렴한 울진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1층 회의실에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홍보마케팅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주농협을 비롯한 부석태 가공경영체 6개소와 컨설팅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가공경영체 마케팅 컨설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에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홍보행사 추진 방안과 가공경영체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 교육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박람회 참가와 선진지 견학 등 홍보마케팅 실행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센터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체계적인 홍보 일정을 통해 부석태 가공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는 가공경영체와 컨설팅업체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을 논의한 자리였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인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30일 목요일 1층 다목적 강당에서 구미, 김천, 상주 지역의 학교 교육복지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4권역 사례관리 슈퍼비전 지원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1일까지 구미, 김천, 상주 지역의 23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에서 실시하는 사례관리 슈퍼비전 및 통합 사례 회의 준비를 위한 사전 연수이다. 사례관리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기능 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내용과 절차에 따라 지원하는 과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통합적 실천 방법이다. 대구대학교 조선미 교수를 초빙해서 실시한 오늘 연수는 △ 경북형 사례관리 개입 절차 방법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 사례관리 △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이해와 지역사회 협력 △경북형 교육복지 사업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구미교육지원청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사례관리 슈퍼비전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신경북뉴스] 노동절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예천곤충생태원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워진다. 예천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와 곤충 체험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놀이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날 연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야외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이 펼쳐진다. 곤충생태원 일원에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과 희귀 곤충 표본, 곤충 사진 전시가 마련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비눗방울 놀이 등이 운영돼 아이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직접 만들고, 꾸미고, 뛰놀 수 있다. 여기에 곤충생태원의 대표 시설인 모노레일과 다양한 놀이시설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하루 종일 머무는 나들이 코스로 기대를 모은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30일 오전 10시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 일원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축제장 내 미로와 백사장 등 어린이 놀이시설 주변에서 ▲보호자 동반 이용 ▲시설물 이용 질서 준수 ▲뛰거나 밀지 않기 ▲안전요원 안내사항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놀이 중 어린이 안전관찰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