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대구광역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년도 우수급식소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급식소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협력해 마련했다. 위생과 안전관리, 식단 구성, 영양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급식소를 선정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위어린이집 역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급식 운영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우수급식소에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어린이집이 2026학년도 신입 원아들을 맞이하는 입학식을 3월 4일 오전 10시에 진행했다. 입학식 현장에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했으며, 군위군 관계자들도 참석해 새로 입학하는 어린이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행사는 신입 원아 소개, 환영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서로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아이들을 환영했다. 군위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혜미 군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의흥면 원산교 둔치에서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서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달집태우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알리는 팸플릿과 물티슈 등 홍보물을 나눠주며 산불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정월대보름 기간에는 무속행위,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군위군은 주민 대상 홍보에 집중했다. 군위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근무 체계도 유지하고 있다. 군위군 산림새마을과장은 "전통을 계승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지만, 건조한 날씨 속에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경각심을 갖고, 단 한 건의 화재 사고 없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의흥면 청년회가 주관한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난 3월 3일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이어가고,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주민 노래자랑이 식전 행사로 열려 참가자들이 각자의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해가 진 뒤 달집에 불을 붙이는 순간, 참석자들은 건강, 행복, 지역 발전 등 각자의 바람을 담아 기원했다. 타오르는 달집 불꽃이 밤하늘을 밝히며 행사의 절정을 이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전통"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고, 지역 곳곳에 화합과 희망의 불씨가 환하게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조현희 작가의 개인전 '꿈 – 이상의 세계를 표현하다'가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9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현희 작가는 한국 전통 문양과 도자기의 미학을 바탕으로 장지에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는 실험적 작업을 선보여 왔다. 특히 도자기의 질감을 강조하기 위해 '마티에르' 기법을 활용해 평면에 입체감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 회화 재료의 한계를 넘어 아크릴을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현대적 감각의 회화적 가능성을 탐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도자기는 단순한 사물의 묘사를 넘어 인간의 꿈과 행복을 담는 '마음의 그릇'으로 표현된다. 조현희 작가는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 채색 기법으로 풀어내 관람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이상의 세계를 전달하고자 한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전통 도자의 상징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 예술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은 달성군청 내 참꽃갤러리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중부권 복합문화센터 설계 공모에서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달성군은 옥포읍 교항리 2947번지에 들어설 복합문화센터의 설계 공모를 실시해 총 18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주)건축사사무소학건축의 설계안이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연면적 4,616㎡,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360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설계안은 학교와 마을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공존성'과 '유연성'을 주제로 삼았다. 인근 중학교와의 동선을 유기적으로 확보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면서,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강의실과 연습실 등 자율공간, 오픈 주방과 공방 등 공유공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이 층별로 조화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달성군은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유입에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는 새로운 정주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방과 후 활동 공간을,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거점 역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지난 3일 저녁 달성군민운동장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문화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문화제 현장에는 오색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시민들은 떡메치기와 부럼 깨기 등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달집태우기가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군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불태우며 복을 기원했다. 이어 강강술래와 풍물놀이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처럼 달성군의 기운이 힘차게 뻗어 나가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화합된 마음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으로 지난 액운은 모두 털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2025년에도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많은 출생아 수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통계청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다. 달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02명으로, 전국 평균인 0.8명을 크게 상회했다. 달성군은 대구국가산단 등 8개 산업단지에 1,1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지역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미래 신산업 기반 확장도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도심에 비해 합리적인 주거환경과 생활·교육 인프라 확충이 지속되면서 정주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대구산업선 철도(서대구역~대구국가산단)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달성군은 결혼, 출산, 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신혼부부 결혼축하 바우처,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임산부 산전검사, 힐링태교방, 출산축하금, 분만 및 산후조리원 비용 감액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아기사랑 유모차 대여, 달성어린이숲도서관 운영, 어린이집 특별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2026년 상반기에 농업기계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안전 확보와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안전교육장(군위읍 무성리)에서 3월 18일에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트랙터와 농용 굴삭기 조작 및 운전 실습, 도로교통법 준수, 야간 반사판 부착, 농로 주행 수칙 등 안전 교육이 포함된다. 고령 농업인 증가와 농기계 사용 빈도 상승에 따라 끼임, 전복, 교통사고 등 각종 농작업 재해 예방이 강조된다. 초보 농업인, 귀농·귀촌인, 여성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과정도 운영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 부주의나 조작 미숙으로 발생하므로, 충분한 사전 교육과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한 영농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7개월 동안 '트리플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근력 운동, 체조, 걷기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포함하며, 기존의 유산소 운동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근력 강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운동 목적과 체력에 맞춰 근력체조, 근력에어로빅, 낙상예방 근력강화, 걷기(러닝) 등 네 가지 과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근력체조와 에어로빅 과정은 근력과 유산소 체조를 결합해 전신 근력과 심폐지구력 향상을 함께 도모한다. 낙상예방 근력강화 과정은 하체 근력과 균형감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각자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마련했다"며,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통해 활기찬 일상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