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영주동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영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강조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며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용택 영주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6일 중회실에서 '2026 영덕교육 소통대길 톡'을 열어 영덕교육의 미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덕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날 행사에서 '온(溫)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을 목표로,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해파랑 꿈 품기 프로젝트와 전통 및 예술을 접목한 온(溫)영덕인 되기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참석자 중 한 명은 "경북교육의 발전 방안과 현안에 대해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경북교육청의 ‘2026 모두를 위한 업무배송 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3월 12일 업무배송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사 준비, 필수 행정, 공문서 처리 등에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제작해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인성, 민주, 자치 분야의 업무배송팀을 운영하며, 협의회에는 교감이 팀장을 맡고 교사 4명, 담당 장학사와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했다.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자료 제작과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업무배송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17일 진보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과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송경찰서와 녹색어머니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지도와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나누며 교육행정의 청렴성과 학교 환경의 안전성에 대해 알렸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교통안전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것과 함께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청송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소노벨 청송에서 진행됐으며, 조직 간부와 회원,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심상휴 청송군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박경순 한국자유총연맹 청송군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회원 역량 강화와 소통, 화합에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국제사회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유총연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놀이 및 휴식 공간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청송군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7월 완공된 ‘청송아지트’는 바닥분수,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이 공간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 장소를,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처를 제공하며 지역의 명소로 인식되고 있다.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은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청송키즈카페’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 실내 놀이터는 날씨나 미세먼지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읍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진보면에서는 2020년 8월 문을 연 ‘진보키즈카페’가 운영 중이다. 이 시설은 영아 놀이실, 유아 놀이터, 운동 공간, 휴게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물놀이, 미끄럼틀, 볼풀장, 트램펄린, 스크린 모션 슈팅게임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다. 여름철에는 야외 분수도 운영된다. 진보키즈카페는 2026년 2월까지 누적 이용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점검은 전국 15개 시·도 내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정비 등 전국 918개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집행, 공정 및 안전관리 실태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2025년 상·하반기에 걸쳐 두 차례 실시된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의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참여한 중앙합동점검이 병행되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청도군은 재해예방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및 정비 노력을 인정받아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강화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청도군은 2025년 재해위험개선지구 6곳(동곡1, 금천, 운문, 대곡, 가금예리, 신원)과 풍수해 생활권 3곳(소진, 각북, 풍각) 등 9개 사업장에 국도비를 포함해 2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또한, 재난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상모사곡동 일대에서 유해환경 합동 지도와 점검을 진행했다. 지난 16일 오후 7시,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춘옥),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학교 인근 노래연습장,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많은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쳤다. 점검팀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22시 이후 출입 제한 이행,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업주들과 직접 대화하며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협조를 요청했다.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순찰과 계도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술·담배 등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홍보와 캠페인도 이어가고 있다. 구미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겨울방학 기간에는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340명이 참여해 331개 업소를 점검했고, 총 24회에 걸쳐 지도·점검 활동이 이루어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봄을 맞아 국도 30호선 일대에서 가로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정비는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청소주간에 맞춰 대황교차로에서 성주교차로까지 약 2km 구간에서 실시됐다. 주요 작업 내용은 배롱나무 가지치기, 가로수 주변의 잡관목과 잡풀, 쓰레기 수거 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3월 4일부터 3월 11일까지 이어졌다. 국도 30호선 성주-선남 구간은 매년 8월 배롱나무가 100일 동안 분홍색 꽃을 피워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한 가로수 정비 작업으로 아름답고 안전한 가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3월 14일 오전 9시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감지된 가운데, 성주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는 성주군수와 군청 실무 부서장,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성주군수가 주재해 지진 발생 상황, 피해 여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진의 최대진도는 Ⅲ으로, 정차 중인 차량이 약간 흔들리고 건물 상층부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느낄 정도였으나, 별다른 피해나 이상 징후는 보고되지 않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회의에서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