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역 광장에서 휴천2동이 주관한 국토대청결운동이 지난 6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신영주지구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소속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영주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영주역 광장과 주변 도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 "지역의 안전뿐 아니라 깨끗한 환경 조성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은 "영주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여행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이번 대청결 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봄과 함께 좋은 기운을 받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동참한 기관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진주시는 6일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단체와 함께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마련됐다. 협약에는 총 10곳의 의료기관과 단체가 참여했으며, 진주시와 각 기관은 양자 협약을 통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등 세 가지 통합 돌봄사업에 관한 것이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를 진주시에 연계하면, 시가 환자의 신체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의료 및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주시와 협약 의료기관들은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때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중 의료 돌봄이 특히 필요한 이들에게 건강관리, 통증 및 욕창 치료, 전통 한방 진료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재택 의료센터로 지정된 기관에서 진행된다. 방문 복약지도 사업은 진주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의료급여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약물 복용 실태를 점검하고,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농지법령 개정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허가과와 19개 읍면동에서 농지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23명의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허가과 농지산림팀장이 강사로 나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농지대장 관리,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농막의 쉼터 전환, 농지개량(성토 등) 신고제 도입 방안 등이 다뤄졌다. 영주시는 농지 관련 제도 변화에 맞춰 담당자들이 민원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지관리 업무 현장 대응이 중요한 만큼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농지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농지법 관련 문의는 영주시 허가과 농지산림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지업무 담당자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가 3월 6일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한 ‘다독다독 프로젝트’ 수료식을 열고 프로그램의 종료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 봉사원, 상담활동가 등 130여 명이 모여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의 순서로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025년 9월부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집단 및 개인 상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쌓았다. 한 어르신은 "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인 위로와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단, 2025년 해당 사업 참여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6개월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손목 활동량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제공받아 걸음 수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월별 건강과제를 수행한다. 또한 전문 인력의 비대면 상담과 건강 코칭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도 지원받는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6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는 등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가 9일부터 1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의 이동식 검진 장비를 활용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진단을 위한 현장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경로당 등 총 6곳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약 1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 과정에서는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이 이뤄지며, 필요 시 가래검사 등 추가 진단이 안내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58.7%로 절반을 넘고, 이 연령대 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해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선발에서는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99명, 학교 밖 청소년 2명, 대학생 171명 등 총 348명이 장학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급 금액은 초·중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각 70만 원, 고등학생에게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최대 400만 원이 책정됐다. 올해 지원되는 장학금 총액은 5억 4360만 원으로, 전년보다 약 1840만 원이 늘었다. 장학생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영주시청 또는 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방문이나 등기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추가 문의는 장학회 사무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김자여 이사장은 "영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한 지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자격을 갖추고도 신청 시기를 놓치는 학생들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에서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제도로, 저렴한 가격,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 등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업소를 선정해 지역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에는 현재 외식업 43곳, 이·미용업 7곳, 세탁업 8곳, 숙박업 1곳 등 총 59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어 있다. 신청 자격은 영주시에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영업 개시 후 6개월 이상이 경과해야 한다. 단,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거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는 신청이 제한된다. 영주시는 가격, 위생·청결, 서비스 품질, 옥외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기준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시청 홈페이지 및 홍보 책자 게재, 맞춤형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산지유통조직과 함께 ‘2026년 제1회 영주시 원예산업발전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영주시 원예산업발전계획(2023~2027)'의 추진을 지원하고, 산지유통 활성화 방안과 조직 간 협력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영주시 관계자, 지역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지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산지유통 활성화 추진 방향,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영주시는 2025년 산지유통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경험을 공유하며, 2026년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산지유통조직과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 평가에서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의 배점이 높아지는 점을 언급하며, 관련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지 차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지난해 우수상 수상은 산지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라며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확대 등 변화하는 평가 지표에 선제적으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반띵 관광택시를 활용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역사적 배경을 따라 순흥 지역의 주요 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여행 코스를 마련했다. 이 코스는 조선 세조 시기 단종 복위 운동에 참여했다가 순절한 금성대군의 행적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영화에서 어린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가 다뤄지는 만큼, 관련된 역사 유적을 관광택시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정은 단종 복위운동의 비극이 전해지는 피끝마을에서 시작해, 사적 제491호인 금성대군 신단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소수서원과 천년 고찰 부석사까지 이어진다. 관광객들은 반띵 관광택시를 통해 단종과 금성대군의 역사적 현장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 금성대군 신단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이자 단종의 숙부였던 금성대군이 순흥부사 이보흠 등과 함께 단종 복위를 시도하다 순절한 뒤, 그와 함께 희생된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제단으로, 영주를 대표하는 역사 유적지로 꼽힌다. 반띵 관광택시 요금은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50%가 지원되며, 4시간 코스는 4만 5천 원, 6시간 코스는 6만 원, 7시간 코스는 7만 원으로 운영된다. 관광 비수기인 2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