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문 수행기관인 LX 한국국토정보공사, 민간 대행업자와 협업하여 본격적인 현장 측량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지난 2월 지적재조사 기준점 측량을 시작으로 지적불부합지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 일원 지역인 부곡3지구에 약 66필지, 7천㎡에 대하여 현장 측량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 정책에 따라 책임수행기관제도를 활용하여 추진되며, 이러한 협업 체계는 민간 기술자의 사업 참여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LX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전문적인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측량은 최첨단 위성항법시스템인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장비를 활용해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의 기동력과 책임수행기관의 공공성이 결합된 만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로 상생 행정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며, “측량 방문 시 토지 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관을 부탁드린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월 24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값진 성과로, 특히 축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들이 전국의 우수한 축제 중 △축제 운영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서류 및 최종심사를 거쳐 2025년 대한민국 대표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김천김밥축제는 단순한 음식행사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형식적인 개막식 대신 관광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김밥쿡킹대회, 직접 재료를 골라 만들어 먹는 김밥 창작소, 김밥큐레이터의 전국이색김밥 토크쇼, 캐릭터 ‘꼬달이’ 1주년 기념 돌잔치 등 특색있
[신경북뉴스] 김천시 환경녹지국 기후에너지과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건전한 응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단 티켓북을 구매하고 개막전 단체 응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소 기후위기 대응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업무에 집중해 온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은 주말을 맞아 경기장을 찾아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승리를 기원하며 현장 응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직원들은 오는 2월 28일 열리는 시즌 개막전에 단체로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치며 시즌 첫 승 달성을 위한 ‘12번째 선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과장은 “우리 직원들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응원하며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한 해 동안 남은 홈경기에도 지속적으로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응원 문화에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에너지과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대기오염 등 다양한 위험에 대응할 국가 기후정책을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하기 위해 2026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후변화대응·에너지·녹지조경관리·공원관리 등 4개의 팀
[신경북뉴스]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김천시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 나눔으로 하나되는 김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에는 김정호 이사장을 비롯한 센터 임원진 및 정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성원 보고, 개회 선언, 안건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간단한 인사말을 나누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의 안건으로는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 2026 예산 및 사업계획 등 총 2건의 의안이 상정됐다. 사무국장의 제안 설명 이후 임·회원들의 질의와 의견 교환을 거쳐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김정호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에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산회를 선포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에서는 25일 오전 10시, 2개월간의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국공립푸르지오어린이집(부곡중앙1길 79)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천시장과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입주자대표,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축하 메시지, 동영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국공립푸르지오어린이집(원장 박수빈)은 연면적 328㎡, 정원 40명의 규모로 친환경 기자재와 공기살균기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공공 보육 인프라 구축으로 부모의 돌봄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자기 이해와 감성 성찰을 바탕으로 한 실습형 창작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표현하는 창작 인문학 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채색연습을 통한 자기이해 및 감성개발'은 김영식 화가가 맡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면 분할과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색채 감성을 탐색하는 예술 인문학 강좌이다. 신청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자책 출간하기 A~Z'는 제수현 대표가 맡아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자책을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출간까지 완성해 보는 실습 중심 강좌로, 신청은 3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예술 활동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과 감정을 창작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화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김천시
[신경북뉴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사업인 ‘시니어 건강 플러스 333’ 사업을 3월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간호사, 치위생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직접 참여해 3주간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낙상예방 등 근력운동 프로그램, 어르신 구강관리 교육 프로그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건강상담 등이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니어 건강 플러스 333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지원신청서(공통),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임산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영아 부모)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한 다음 달에 책선물이 택배로 배송된다. 책선물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24일 (구)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기원제, 개회식, 사업개요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다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이 기존 학교시설을 리모델링한‘융합진로체험교육관’과 신축하는‘미래직업교육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융합진로체험교육관은 전국 최초로 진로 위기 학생들의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음악, 미술, 체육, 영상, e-스포츠의 5가지 영역에 대한 신개념 진로위탁교육실을 설치해 운영되며, 2027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신산업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인공지능분야 인재양성, 직업계고와 직업교육 VR 홍보관 등의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전 중앙고 부지를 활용한 미래직업교육관과 융합진로체험교육관 조성은 지역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 교육청과 긴밀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현재 운영 중인 숙박 및 관광시설 6개소에서 비수기 단체 이용객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혜택은 숙박시설 4개소(수도산자연휴양림, 부항댐생태휴양펜션, 산내들오토캠핑장, 증산수도계곡캠핑장)와 관광시설 2개소(추풍령테마파크, 김천 사계절썰매장)를 대상으로 비수기 기간에만 적용된다. 단체 20인 이상 방문 시 이용료의 40%, 30인 이상은 50%, 40인 이상은 6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원수만 충족하면 누구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단체여행 시 경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가성비 단체여행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동호회, 워크숍 등 각종 단체행사에 안성맞춤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단체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김천이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격적인 혜택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수기 단체할인은 연중 상시로 적용가능하며 할인방법, 절차 등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장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모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