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올해 식량 대책 분야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58억 4,400만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고품질 쌀 생산 농자재 지원, 벼 재배농가 완효성 비료 지원, 주곡안정생산 대형 농기계 지원, 밭작물 가뭄 예방 관정 개발 지원, 벼 육묘장 설치 및 개보수 지원, 벼 녹화장 설치 지원,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 지원,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 농기계 지원 등 16종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지역 내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시행 지침과 자격 요건, 신청 서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시는 작목반별 회의와 이·통장 회의,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해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곡 생산 기반 유지 및 지원을 통한 농업경쟁력 확보로 미래 신성장 포항 농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지난해 경상북도 평생교육 시책 평가 ‘대상’ 수상을 비롯해 국립중앙도서관장상 수상, 경북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 선정(3개관) 등 평생학습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가운데, 올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포항시는 지난 2012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10년 만에 개최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주요 성과로는 AI 및 정보화 강좌 등 총 1,272강좌 2만여 명의 시민에게 평생학습을 제공했으며, 뱃머리 평생학습원 어르신관(1일 1천여 명 이용) 회원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적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호동근로자종합복지관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해 근로자에게 한층 쾌적한 교육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별 특성화 프로그램과 AI·AR을 활용한 미술관 기획전시를 통해 글로벌 학습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은흥해도서관 음악 특성화 공모사업과 도서관별 특성화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가 2일 오후 시의회 4층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위원장, 김종익 의회운영위원장, 의회사무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의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부의장, 의회운영위원장의 신년인사와 덕담, 의회사무국장의 답례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만 의장은 “2026년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민생 현안을 바로 챙기겠다”며, “의원과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2일 오전 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덕수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새해에도 시민 대변자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시의회 1층 로비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강덕 시장과 서재원 정무특보 등 시청 간부 공무원,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이동업·연규식·서석영·손희권·이칠구 도의원,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 진병수·박태식·이상구·문명호 전 시의회 의장, 한명희 의정회장, 이두우·강한국·김경춘·이순동 전 의원을 비롯한 전직 시의원 등 총 100명이 참석했다. 의원들과 내빈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의정 철학을 담은 ‘마부정제(馬不停蹄 :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가 새겨진 시루떡을 자르며, 2026년 포항시의회 의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일만 의장은 신년사 통해 “지난 한 해 우리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K-스틸법 제정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도시의 산업 체질을 바꾸기 위한 기반을 다지며,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국제학교 유치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우리 앞에 직면한 과제를 하나하나 극복해 포항이 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일 오전 9시 30분, 포항교육지원청 2층 여울관에서 전 직원(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다짐식’을 실시했다. 이번 다짐식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다짐식을 계기로 2026년 일상 업무 전반에서 청렴 실천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내부 소통과 예방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1. 2. 오전 9시부터 2026. 1. 1.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임용장 수여식은 2026년 1월 1일 자로 발령된 신규공무원 8명, 전입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한용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신규 및 전입 공무원들의 임용과 영전을 축하했다. 그리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열린 행정과 적극적인 협업,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강조했으며 이는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약속이자 마음가짐이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포항교육가족으로서의 사랑과 유대감을 시간이 흘러도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교육장 및 간부직원과 함께 신규, 전입 공무원들의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신경북뉴스]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포항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가장 큰 변화는 남성 청소년 대상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확대다. 포항시는 오는 2분기부터 지역 내 만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여학생에게만 지원돼 온 이 접종은 올해부터 남학생까지 확대되면서, 남녀 청소년 모두 암 예방 혜택을 받게 됐다. 포항시 보건소 관계자는 “남성 접종은 본인의 질환 예방은 물론 지역사회 내 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 가을(26-27절기)부터는 인플루엔자(독감) 국가 예방접종 대상이 만 14세 이하까지 한 살 더 늘어난다. 단체 생활로 인해 감염병 확산이 빠른 청소년기의 특성을 고려한 조치로, 지역 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도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포항시가 운영 중인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1월 1일부터 지원 기준 연령이 기존 65세에서 66세로 상향 조정된다. 인구 고령화 추세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신년참배’를 거행했다. 신년 참배는 포항시장을 포함한 각급 기관·단체장들이 새해의 시작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고하고, 시민들을 위해 올바른 시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다. 이날 참배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시·도의원, 군 부대장, 보훈 단체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힘찬 도약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이강덕 시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지역경제 구조의 다변화를 위해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더욱 힘을 쏟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신산업 육성과 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를 우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포항시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순국한 포항 출신 국군장병과 애국지사,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등 2,973위의 영령을 안치하고 있으며, 1964년 5월 건립된 후 2013년 노후화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 바 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의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시무식’으로,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으로 새해 비전과 시정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이날 시무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포항의 새해, 시민을 향한 첫 약속’은 LED 미디어북을 활용해 새해의 포부와 시민을 향한 약속, 2026년을 여는 도약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퍼포먼스에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참여해 ‘더 큰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직원들과 함께 완성하며, 시정 주요 목표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의
[신경북뉴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장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뜨거운 열정과 힘찬 발걸음으로 뜻하시는바 모두 이루는 보람찬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미국발 철강관세 부과 등 세계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에서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와 그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에 마주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포항이 중심을 잃지 않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입니다. 지난 한 해, 포항은 철강산업 대표도시로서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존망을 걱정하며 시민 모두가 합심하여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철강에 대한 국가적 지원의 필요성을 촉구했으며, 점차 심화되는 어려움 속에서 정부의 주요 철강도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및 국회의 K-스틸법 통과등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의 여건이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주의 지역경제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한 일들도 꾸준히 추진하여 이차전지, 수소에너지, 바이오, AI 등 신산업 성장을 위한 제반 여건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던 뜻깊은 한 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