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29일 시민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5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같은 법 시행규칙 제51조에 따라 지정된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영천시지부가 주관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법령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외식산업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신승노무법인이 식품접객업 노무관리와 소상공인 컨설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영업주들의 노무 이해도 제고와 안정적인 업소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 영천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59,01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영천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52% 상승했다. 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화룡지구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고시와 화산면 하이테크파크지구의 기업 입주 및 연내 준공 예정 등이 꼽힌다. 이에 따라 화룡동과 화산면이 각각 2.91%, 2.27%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토지가치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영천시 최고지가는 완산동 상업시설 토지로 ㎡당 542만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시청 지적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주가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해당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문자로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나 지적정보과에서 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그냥드림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돼,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주불명자, 신용취약자, 은둔·고립가구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점 지원 대상으로 한다. 이용 희망자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을 방문하면,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일 최대 30명까지 지원되며, 1인당 월 1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상황을 단계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초기에는 신분 확인 후 즉시 물품을 제공하고, 재방문 시에는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 세 번째 방문 시에는 행정복지센터의 연계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사각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관내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농어민수당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 시까지 주소를 유지한 농어민이 지급 대상이다. 지급 금액은 농가당 60만 원으로, 의성사랑카드를 통해 일괄 지급된다. 올해 지급 대상은 총 14,066명으로, 이에 따른 예산은 약 84억 원 규모에 달한다. 농어민수당은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을 지켜온 농어민의 노고를 보전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핵심 정책이다. 특히 지급된 수당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농가 소득 보전은 물론, 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는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신경북뉴스] 의성군 보건소는 지난 2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계절근로(E-8) 비자 체류자격으로 입국하는 근로자를 의미하며, 의성군은 법무부의 마약 검사 인정기관 확대에 따라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경상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보건소가 직접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농업환경을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2026년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성군 MOU)와 결혼이민자 친척 등 총 706명을 대상으로 마약 검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검사 인원은 2023년 237명, 2024년 642명, 2025년 51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필수 마약검사 4종(필로폰, 코카인, 아편, 대마)과 기본 신체검사(신장, 체중, 색신, 시력)로 구성되며, 모든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며,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방문납세자를 위해 안동세무서 의성지서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합동 도움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성 서부지역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안계면사무소에서도 ‘합동 도움창구’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합동 도움창구는 국세청에서 사전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두채움대상자는 신고서가 미리 작성된 납세자로, 간단한 확인 절차만으로 신고를 완료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자 등이다.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이에 군은 종합소득세는 신고했으나 개인지방소득세를 미신고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가산세 유의사항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국민비서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29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과 연계한 저출생 위기 극복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주시 청년센터와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시의 저출생 대응 시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등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안내하며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대학생과 시민들의 저출생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결혼·출산·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시민 공감대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행복한 선택으로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4월 30일 결정·공시한 2026년도 개별주택 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이 공시한 개별주택은 단독 및 다가구주택, 다중주택과 주상용 주택으로 주택부속토지인 대지를 포함해 산정한 것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개별주택에 대한 특성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결정가격 열람은 오는 5월 29일까지 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 온라인을 이용하거나 군청 재정과, 각 읍·면사무소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며,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한 주택 가격은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가격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민원인에게 통지할 예정으로 조정된 가격은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개별주택 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지방세 등 각종 조세 부과기준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한 내 확인을 부탁드린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 “답례품 UP ! 주유권 BONUS !”란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답례품 5종의 증량과 함께 기간 중 봉화군에 건당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선택까지 완료한 선착순 200명에 한하여 모바일 주유상품권(1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 추첨 결과는 6월 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금대원 재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봉화군 특산품 5종을 특별 증량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기부액의 30%), 주유권까지 1석 4조의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주화폐 캐시백 지급률을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12%였던 상주화폐 캐시백 지급률을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5%로 특별 상향해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가정의 달을 맞아 증가하는 소비 수요를 지역 내로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기념일이 집중된 5월은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로, 캐시백 지급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