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도시재생지역 내 마을관리협동조합과 함께 고독 및 고립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북구 도시재생 마을돌봄 똑똑' 사업을 대구에서 처음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시행되며,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위기가구를 찾아내고, 이들과의 관계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위기가구에 반찬을 배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조모임을 통해 사회적 참여를 장려한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과정에서 고독이나 고립의 징후가 발견될 경우 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공적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마을 단위에서 일상적으로 안부를 살피는 것이 고독·고립 예방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 동변동의 동먹골 상가가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예산을 받게 됐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025년 우수 골목상권 후속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 3월 27일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참여한 상권 가운데 우수 상권을 선별해 소프트웨어(컨설팅, 홍보, 축제)와 하드웨어(환경개선, 특화요소 설치) 분야를 모두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에는 대구시 내 10개 구·군 상권 중 4개 골목상권이 참여했으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동먹골 상가와 중구 남산동 악기점 골목이 선정됐다. 동먹골 상가는 확보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지난해 개최해 호응을 얻었던 '동먹골 팝콘 페스티벌'을 다시 열고, 광고 및 온라인 홍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이 해당 상권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이 지역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의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2월부터 골목상권 공동체 및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분야 지원 사업을 공모했다. 이 사업은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포함한다. 3월 25일 최종 심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대구시 9개 구·군에서 6곳의 골목상권이 신청했다.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한강로 골목을 비롯해 중구 동성로 로데오 골목, 중구 교동연합 골목, 동구 혁신도시 대림동, 달서구 상인동 먹자골목 등 5곳이 최종 선정됐다. 한강로 골목 상권은 올해 5천만 원의 지원금을 활용해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상권 활성화 컨설팅,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이 상권은 지난해 북구가 실시한 골목상권 공모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체계적인 상권 분석과 진단을 토대로 수립한 사업계획이 이번 선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이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이룬 성과라며, 이를 통해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이 금호강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추진한다. 북구청은 금호강 일대 하천구역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전수점검을 실시해 77건의 위반 사례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서변대교 주변 불법 경작지와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 불법 낚시시설 등 상습 위반지역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22곳에 대해 4월 9일 행정대집행을 예고했다. 나머지 지역에 대한 정비는 5월 이후로 예정돼 있다.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북구청은 전광판과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진행하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진 철거를 안내해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 내 불법 시설물은 홍수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인명과 재산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며,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금호강을 구민에게 되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이월드 83타워 광장에서 대구 북구청이 운영하는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로 준비된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지난 3월 21일과 22일, 이월드 내 팝업존에는 이틀간 약 1,000명이 찾아와 큰 호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하루 4차례 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매 회차마다 제공된 굿즈가 조기 마감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팝업존은 10월에 열릴 본 축제를 앞두고 대구의 대표 음식인 떡볶이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라는 영상을 관람한 뒤, 관련 퀴즈에 참여한다. 퀴즈 결과에 따라 지난해 품절됐던 캐릭터 ‘뽀기’ 굿즈의 리뉴얼 버전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벤트는 4월 5일까지 매일 새롭게 진행되며, 아직 방문하지 않은 시민들도 회차별 선착순에 들면 한정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굿즈가 빠르게 소진되는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권덕운(구미시, 30세)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종이 시험지에 응시해본다"며, "영상을 두 번 시청했는데도 한 문제를 틀렸다"고 말했다. 북구청의 배광식 구청장은 "짧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과 북대구우체국이 3월 24일 지역 내 고독 및 고립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력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주민을 신속하게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희망체크, 복지등기 우편사업'을 올해 4월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에서는 집배원이 등기우편을 전달하면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수취인의 주거환경과 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 이상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동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절차를 밟는다. 북구청은 이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복지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적안전망과 ICT 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적 고립 예방사업, 안심서비스 앱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위기가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발견된 대상자가 적기에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추진하는 2026년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겪는 과의존 등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상담과 치료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교육청이 실시하는 미디어 이용 습관 진단조사를 통해 선별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며, 보호자 상담과 교육도 함께 실시해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는다. 아울러,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협력해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한다.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상담, 긴급구조, 자활, 학업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이다. 상담 신청과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보건소가 국가암검진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 상은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북구보건소는 암 사망률 감소와 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체계적인 검진 관리와 생활 밀착형 홍보를 꾸준히 추진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북구보건소는 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미수검자 정보를 정비하고, 검진 대상자 누락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시니어클럽의 검진 홍보 전담 인력을 활용해 1:1 맞춤형 전화 안내를 확대하며 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우편, 전광판, QR코드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통해 암 검진 정보를 쉽게 전달했으며, 검진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거 단지에서는 현장 안내도 병행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암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검진 독려와 촘촘한 검진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암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북구청소년회관은 3월 23일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공식 활동 개시를 알렸다. 이번 참여기구에는 9세부터 24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지원했으며, 지난 2월 28일 최종 면접을 거쳐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각각 18명씩 총 36명이 선발됐다. 앞으로 대구 북구를 대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 현장에서는 각 위원회 대표 청소년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향후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선발된 위원들은 교육, 토론, 기획사업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며, 참여기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도 맡는다. 이복우 대구북구청소년회관장은 "청소년들이 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키우고, 이러한 활동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가 3월 20일 복현동 대불노인복지관에서 4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 급식 봉사에 나섰다. 이번 봉사 활동은 2026년을 맞아 대불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3월부터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아침 일찍부터 식사 준비, 배식, 청소 등 급식 지원 전반에 힘을 보탰다.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어르신과 함께 이야기하며 격려의 시간을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에 힘쓰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지속적 봉사 활동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