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3일 범어도서관 5층 동아리실에서 청소년동반자 상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한 ‘부모 의사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마음 챙김과 비폭력 대화 의사소통 훈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바디스캔, 자애명상 등 다양한 마음 챙김 활동을 통해 자기 감정을 돌아보고 안정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비폭력 대화법을 활용해 가족 내 소통을 증진하는 방법도 안내받았다. 이번 연수는 상담자의 자기 이해 증진과 소진 예방, 부모상담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동반자 상담자의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에 참여한 청소년동반자는 "이번 교육에서 마음 챙김과 비폭력 대화를 기반으로 한 관찰, 느낌, 욕구, 부탁하기를
[신경북뉴스] 수성미래교육재단이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특수분야 연수를 위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기관을 별도로 지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이번 선정에 따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지역 내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설계와 교육 자료 제작 등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직무연수 과정을 마련한다. 연수는 미래기술을 접목한 교수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수성미래교육관의 특화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당 연수는 7월과 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며, 교원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수성미래교육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가 건축물 해체공사와 관련한 안전관리 조례를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 24일 제2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황치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국토교통부가 2024년 말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수성구 내 주거용 건축물 중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비율은 66.8%로, 대구시 평균 65.1%를 상회한다. 노후 건축물의 증가와 정비사업이 활발해지면서 해체공사 수요가 늘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붕괴나 추락 등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조례는 2020년 시행된 '건축물관리법'의 제도 변화에 맞춰, 해체공사 허가제와 감리제도 도입 등 강화된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상황에 맞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뒀다. 조례에는 해체공사 안전관리 시책 수립과 추진, 안전관리 매뉴얼 작성 및 배포, 현장에 표지판 설치, 근로자 대상 정기 및 특별 안전교육,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현장점검 등이 포함됐다. 황치모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가 2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 진행된 제274회 임시회를 마쳤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21건을 심사했다. 이 중 17건은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1건은 보류, 3건은 찬성 의견이 채택됐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가 이어졌고,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심의가 진행됐다. 그 결과, 구에서 제출한 세출예산안 9,653억 52만 8천원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했고, 해당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또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와 미래세대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가 채택됐다. 임시회 기간 중 5분자유발언도 이어졌다. 10일 제1차 본회의에서 박충배 의원은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에 대해, 최진태 의원은 수성구 둘레길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각각 제언했다. 16일 제2차 본회
[신경북뉴스]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수성구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수성구는 19일 김용빈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발표했다. 김용빈은 수성구 상동에서 성장했으며,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김용빈은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문화 행사, 축제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불리며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미스터트롯3'에서 정통 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성못을 비롯한 수성구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 출신 가수이자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빈 씨와 함께 수성구의 문화와 관광,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신경북뉴스] 경북대학교 AI융합캠퍼스가 수성알파시티 내 세중아이에스 2층에서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수성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이 캠퍼스 개관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개관으로 수성알파시티에 위치한 ICT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대학이 현장에서 직접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 공동 연구가 가능해졌으며, 지역 내 SW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수성구는 2024년 2월 28일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받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7억 6천만 원, 2025년에는 15억 6천만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았으며, 이 중 경북대학교 SW융합캠퍼스 사업에 각각 5억 원과 2억 원이 투입됐다. 경북대학교 ICT융합학과는 올해 상반기부터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관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정순기 경북대학교 부총장, 최종태 대경ICT산업협회장, 대구시 교육 관계자 등
[신경북뉴스] 수성구청소년수련관, 수성구청소년수련원,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등 대구 수성구 내 청소년수련시설 3곳이 지난 21일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과 교류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시설 소속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이 참석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다졌다. 발대식은 청소년 위원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청소년 대표가 선서를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의 공식적인 활동 개시가 알렸다. 교류 워크숍에서는 자유토의, 협동 미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위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 역량과 협력적 리더십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도 행복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월부터 이달 17일까지 초심 청소년상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담자 교육 ‘이론에서 실천으로, 상담자의 첫걸음’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1388청소년지원단원과 상담 관련 전공 대학생 등 자원봉사자 22명을 대상으로 기초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범어도서관 5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소그룹 실습, 역할연습, 피드백 과정을 반복하며 실제 상담 상황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교육 과정에는 상담자의 기본 태도와 역할, 상담 구조화 및 진행 과정 실습, 기초 상담기술 실습, 역할연습 및 피드백, 상담자 자기이해와 성찰 등이 포함됐다. 단계별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과 청소년을 이해하는 시각을 되돌아볼 수 있었던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한 참여자는 "청소년을 돕는 봉사자로서의 책임감과 상담자로서의 전문성을 함께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상담의 기본기부터
[신경북뉴스] 수성구보건소가 이달부터 장기요양기관과 주야간보호센터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감염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은 이용자가 밀집해 생활하는 환경으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빠른 확산과 집단 감염 위험이 높다. 특히 고령자 등 면역력이 약한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특성상, 종사자의 감염관리 능력이 중요하게 여겨진다. 수성구보건소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위해 직접 시설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에는 주요 감염병 증상과 대응법, 감염병 예방 수칙, 환기 및 환경 소독 관리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이 함께 포함된다. 올바른 손 씻기, 손 소독, 개인보호구 착용과 탈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도 강조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 관리 역량은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가 유소년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을 창단했다. 수성구는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창단식을 열었으며, 줄넘기단은 2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줄넘기단 신설로 수성구는 야구, 축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아이스하키에 이어 일곱 번째 리틀 스포츠단을 보유하게 됐다. 리틀 줄넘기단은 수성구체육회가 주관하며, 단장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 감독 이민형 강사, 코치 정승민 강사 등 지도진과 함께, 2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초등학생 42명을 포함해 총 45명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수성구는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줄넘기단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리틀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유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