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개인택시 고령향우회(회장 이원동)는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해 11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8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이원동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향우회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더욱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35명 향우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원동 회장은 기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며, “전국 향우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속되어 고령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언제나 고향을 향해 무한한 지지를 보내주시는 향우분들의 소중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소중한 기부금은 고령군 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시 10만원 이내는 전액, 10만원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를 받게 되며, 기부금의 30% 내에서는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기부대상지는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 어느 곳이나 가능하며, 인터넷
[신경북뉴스] 고령군 가축방역대책본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한 전방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은 10월부터 동절기 가축방역 특별 기간을 설정하여 관내 가금사육 농장에 소독약품을 배부하고, 다산면 철새 도래지의 일대에 대한 정기적인 소독과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관내로 유입되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고령군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축협 공동방제단을 통해 소규모 방역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방역도 실시 중이다. 한편 고령군 가축방역대책본부는 농가의 방역의식 제고와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대규모 전업농가를 특별 관리 대상으로 설정하고,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여 방역 준수 사항 이행 여부와 질병 유무를 상시 예찰하고 있으며, 가축 입식 전·후에는 양계 전문 수의사가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육안검사와 현장 시료 분석을 의뢰하는 등 실시간 차단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매년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인 만큼 외부 바이러스 유입 차단은 물론 사각지대 없는 농장 방역과 농장주의 방역의식까지 집중 관리하여 관내 가금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96-1 위치에 ‘울릉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수동에서 만나는 작은 울릉도(WAVE ON ULLEUNG)’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울릉도의 매력을 서울 성수동이라는 트렌디한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울릉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3층 규모로 구성되어, 각 층마다 다채로운 체험 공간과 특산품 시식 코너, 그리고 울릉도의 자연경관을 재현한 시청각존이 마련된다. 울릉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울릉도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잠재 관광객들에게 울릉도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서울 성수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울릉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울 관광객들에게 울릉도의 매력을 소개하기 위한 소중한 기회”라며, “팝업스토어를 통해 울릉도를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특색을 경험하고,
[신경북뉴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지난 11월 8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화랑의 망령: 붉은전장’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선보인 ‘화랑의 망령’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화랑과 세속오계를 모티브로 시설 곳곳에 배치된 화랑 좀비를 피해 미션을 수행하는 좀비런+스탬프 투어 형식의 공포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 외에도 대기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포가면만들기, 공포분장, 포토존을 활용한 즉석사진 촬영 이벤트, 호러마술쇼, 호러스트릿댄스,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행사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사전신청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경북,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170명의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좀비 분장을 한 전문 연극배우들과 오싹하고 무서운 조명과 함께 가을밤의 공포 분위기를 고취시켰으며, 양산에서온 일부 가족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어 좋았고, 시설 특성에 맞게 공포 분위기를 조성해 몰입도가 굉장했다.”라고 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신경북뉴스] 낡은 운동화가 허공을 가르며 멀리 날아갔다. 과녁을 빗나갔지만 탄식 대신 웃음이 터졌다. 제기가 빙글 돌다 발끝 위로 떨어지자“역시 우리 이장님!”이라는 외침이 뒤따랐다. 지난 7일 칠곡국민체육센터.‘칠곡군이장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린 이곳은 잠시 동안 어른들의 놀이터가 됐다. 평소 마을을 책임지는 이장들이 이날만큼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동심을 나눴다. 행사에는 읍·면 이장과 가족,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경쟁보다 웃음으로, 성적보다 화합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대회장에는 신발 양궁, 제기차기, 딱지치기, 물병 세우기 등 추억의 놀이가 펼쳐졌다. 마을의 대표들이 신발을 던지고 제기를 차며 웃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정겨웠다. 개회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이장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어진 읍·면별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응원이 터졌고, 초청가수 이채언·정연희·최지현이 무대에 오르자 체육관은 금세 잔치마당으로 변했다. 이명수 칠곡군이장연합회장은 “마을 일로 늘 바쁘지만 오늘만큼은 마음
[신경북뉴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강하)는 11월 10일 성산면 무계리에서 자원봉사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고령 행복마을 12호 현판식'을 가졌다.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주민들이 주도해 환경개선 활동을 펼쳐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들의 재능기부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4년 성산면 득성리를 시작으로 이번 무계리가 12호 행복마을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벽 채색(지역봉사자), 이·미용 봉사(지역봉사자), 장수사진(한국사진작가협회 고령군지부), 돋보기(안경명가 대표 이진희), 방충망 수리(제일알루미늄샷시 대표 이상헌), 중식제공(무계리 부녀회)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을 지향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곳곳에서 봉사로 행복을 전하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도 고령군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행복한 고령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재능기부를 부탁드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지난 11월 10일 관내 모계고등학교와 청도고등학교를 직접 찾아 시험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고3 수험생 담임교사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험장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며칠 남지 않은 수능에서 모든 수험생이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학생 지도를 위해 헌신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1월 13일(목)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청도 관내 384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청도고등학교와 모계고등학교 두 곳에서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홍현 교육장은 “수험생들이 끝까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수험생 여러분의 빛나는 미래를 청도교육공동체 모두가 진심으로 응원한다. 또한 수험생들을 위해 헌신하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7일 개최된 2025년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노인복지기금 기탁이 잇따르며 따뜻한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청도읍 고수1리 마을회에서 500만 원, ▲(사)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 홍표덕 이사 100만 원, ▲(사)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 배영호 풍각면분회장 100만 원, ▲(사)대한노인회 청도군지회 박신현 금천면분회장이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기탁자들은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도군 노인복지기금은 2005년 조례 제정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환경개선, 취약노인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을 더욱 빛내준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1월 9일,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을 청도시장 무대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청도전통예술단의 역동적인 난타공연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즉석 노래자랑에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활기와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축하공연으로는 JTBC ‘히든싱어’ 박미경 편에서 최종 1인으로 선정된 이효진 가수가 무대에 올라, 여군 출신다운 파워풀한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남녀 보컬과 감성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실력파 듀오 ‘밍키태’의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의 마지막은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로 장식됐으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행운을 선사하며 모두가 함께 웃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청도시장
[신경북뉴스] 지난 9일, 청도군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도군기독교총연합회에서 주관한 2025년 청도 추수감사음악회가 지역 주민과 기관 ·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감사와 화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지역사회의 상생과 문화 교류를 도모하고, 한 해의 수확과 노고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안을 기원하는 예배 및 축사로 구성된 1부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 2부 음악회로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기독교연합찬양단을 비롯해 혼성합창단 ECO Choir, 바리톤 박영국, 이평찬‧나경화 듀엣 등이 출연해 합창, 클래식,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음악을 통한 화합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음악회가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감사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의 중심지 청도가 될 수 있도록 청도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