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가 올해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친환경 도시 조성에 나섰다. 달서구는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다회용기 세척사업단과 협력해, 각종 구 주관 행사에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태열)와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다회용기 세척사업단은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활근로 사업단이다. 다회용기 사용은 자원순환 활성화와 함께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효과도 기대된다. 지난해 달서구는 달서하프마라톤, 달서 맛축제 등 10여 개 행사에서 약 3만5천 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인 바 있다. 올해는 3월 3일 개최되는 달배달맞이축제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우선 도입한 뒤, 지역 주요 행사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쓰레기 없는 친환경 행사를 확대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달서구가 지역 내 22개 기관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는 학습지, 교구, 도서, 심리·언어치료, 안경, 우유, 태권도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전문 프로그램 운영, 후원 및 할인, 사례관리 협력 등을 통해 아동에게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에 기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올해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네 분야에서 총 50개의 맞춤형 서비스가 운영된다. 건강증진, 예방교육, 기초학습, 언어발달 지원, 심리상담,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마련된다. 또한 발달단계별 예방 중심 교육과 계절별 맞춤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월 28일 배실웨딩공원에서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53쌍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 그루의 약속이, 한 가족의 미래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이름과 다짐을 담은 표찰을 편백나무에 걸고 직접 식재하며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나무를 심기 전에는 부부별로 나무에 얽힌 사연을 나누는 시간과 결혼친화 메시지를 담은 프리버스킹 공연이 마련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공원 해설과 함께 스토리워크를 하며 배실웨딩공원 내 상징 조형물과 결혼친화 메시지를 접했다. 달서구는 결혼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6년 결혼장려팀을 전국 최초로 신설하고, 2018년 결혼특구를 선포했다. 이후 만남 프로그램 97회 운영, 1,778명 참여, 320커플 매칭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결혼을 개인적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 연결된 공동 가치로 확장하려는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공공개방 결혼식장 예식물품 대여사업'의 물품도 전시됐다. 이 사업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등 9개 공공시설에서 예비부부에게 의자, 테이블, 사회대,
[신경북뉴스] 김천시립박물관이 삼일절을 맞아 시민들이 태극기의 역사와 상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 박물관은 3월 1일 '데니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제국 시기에 제작된 데니태극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데니태극기는 고종이 미국 외교 고문 오웬 니커슨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로, 1981년 데니의 후손이 대한민국에 기증했다. 이 태극기는 현존하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실물 중 하나로, 국기 제정 초기의 모습과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데니태극기 도안이 인쇄된 세트를 이용해 직접 색칠하고 꾸미며, 태극 문양과 4괘의 의미를 익힐 수 있다. 김천시립박물관은 이러한 참여형 체험을 통해 삼일절의 의미와 태극기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삼일절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태극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3·1절을 맞아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삼일절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체험은 3월 1일부터 전시관 운영 시간 동안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태극기 스트링아트 만들기 또는 3·1운동 입체 퍼즐 만들기 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3·1운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 접수는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준비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완성된 작품은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3월 1일, 가족이 함께 전시관에서 체험하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료가 한정되어 있는 만큼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서둘러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및 전시관 운영에 관한 문의는 감문국이야기나라 전시관 안내데스크에서 받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2026년부터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담당 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빠르게 처리하면 단축된 기간만큼 가점을 받고, 반대로 지연될 경우 점수가 감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양군은 이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에 확산시키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말에는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공무원 12명을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자발적인 업무 개선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영양군 관계자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을 목표로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새달맞이식'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고위직부터 신규 임용 공무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석해, 부패 근절과 투명한 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행사는 대표 직원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령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격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이 담겼다. 80여 명의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해 결의문에 동참하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번 다짐식은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이 결의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와 유관 기관에도 청렴 정책을 전파하고, 학부모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
[신경북뉴스]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지난 1일 2026학년도 신입생 31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실시했다. 입학식은 1박 2일 동안 진행됐으며, 신입생들은 취업, 창업, 평생교육 관련 특강과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했다. 영덕지역돌봄학과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4년제 학위과정으로, 학사과정 이수 시 평생교육사와 사회복지사 등 실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영덕군민에게는 매 학기 영덕군에서 50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대구한의대학교가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한다. 나머지 금액은 소득에 따라 국가장학금으로 충당할 수 있어, 최대 전액 장학금 혜택이 가능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천 중심의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화재로 피해를 입었던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을 마치고 2월에 개장식을 진행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러브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러브투어는 외부 단체관광객이 영덕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할 경우 대형버스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이 완화되어, 기존에는 버스 1대당 30명 이상이었으나 25명 이상으로 변경됐다. 단체당 최대 3대까지, 버스 한 대당 30만 원의 지원이 제공된다. 시장 방문 단체에는 전담 시장 매니저가 배정되어 지역 특산물 안내와 투어 중 불편사항 해소를 돕는다. 단,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 등 오일장 일정에 맞춰 각 시장을 방문해야 하며, 1시간 이상 체류와 30만 원 이상 구매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러브투어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영덕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에 문의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군수와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영덕군은 10여 명의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황인수 부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직무교육에서 벗어나, 차를 곁들인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황인수 부군수는 자신의 초임 시절 경험과 공직 생활에서 얻은 노하우를 전하며, 공직자로서 필요한 기본 자세와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각 부서의 긍정적인 조직 문화 사례와 업무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수 부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유연하고 건강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