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선발을 마치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번 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신청자 447명 중 가구소득과 재산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77명이 선정됐다. 선발된 인원은 공공근로 1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67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하천과 도로변 환경정비, 마을 가꾸기 등 지역 내 공공업무에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안동시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강사를 초청해 3월 17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감독 공무원이며, 작업 중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법 등이 안내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5일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개강식을 열고 올해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안동시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9번째로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는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두 과정이 개설되어 총 112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개강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학장 자격으로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행사 이후에는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과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각 과정별로 17회씩 총 34회의 이론 강의와 현장견학이 병행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안동시농업대학을 통해 관내 주산작목인 사과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이 진행된다"며, "이번 제19기 농업대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많은 농업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향후 관내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농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6일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를 열어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이날 회의는 안전재난실장이 주관했으며, 심사위원으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이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민방위 관련 지식, 강의 전달력, 전문성, 태도 등으로 구성됐다. 평가를 거쳐 선발된 8명의 강사는 앞으로 민방위 대원 소집 교육과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민방위 교육은 전시나 국가적 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운영하여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내 자전거길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자전거길의 노면 상태, 배수 문제, 노후된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을 비롯해 자전거 거치대와 쉼터 등 관련 시설 전반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상주시는 도심 주요 도로에 자전거길을 갖추고 있으며, 국토종주자전거길과 산악자전거코스 등 다양한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자전거길을 따라 상주보, 경천섬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지나갈 수 있어 많은 자전거 이용객이 찾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자전거도시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지역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 또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상주시지부와 협력해 3월 6일 학교 인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각급 학교 주변 통학로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3월 27일까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이어간다. 정비 대상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횡단보도, 교차로 등에 무단으로 설치된 현수막과 입간판, 그리고 설치 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이 포함된다. 특히 '옥외광고물법' 제5조에서 금지하는 범죄행위 정당화 또는 잔인한 표현이 담긴 정당 현수막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과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의 재정과 기능이 지방으로 크게 이양되는 재정분권 시기를 맞아, 국·도비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상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등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로 설정했다. 각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외부 재원 확보에 책임을 지는 체계를 마련했다. 핵심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상주 문화원 건립,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 구축, 노후 정수장(무양정수장) 정비,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기반임을 강조하며, "서류 속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헌신동 상주일반산업단지 인근 양지유통 앞 벽면의 노후 경관물을 교체했다. 정비가 이뤄진 장소는 국도 25호선 진입로에 위치해 외지인의 통행이 잦은 곳이다. 도시과는 설 연휴 전인 지난 2월 13일, 기존에 설치돼 있던 7개의 노후 경관물을 철거했다. 이후 3월 6일에는 상주모자축제, 청리면 존예원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파나플렉스 실사 출력 액자형 경관물 8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낡고 방치된 경관물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상주’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도내에서 가짜석유 유통과 정량미달 판매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작했다. 이 단속은 3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 두 달간 울릉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실시된다. 최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연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가짜석유 제조·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 부적합 연료 사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짜석유를 사용할 경우 차량 엔진과 부품이 손상될 수 있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유해가스와 미세먼지 배출이 늘어나 환경오염이 심화된다. 정량 미달 판매 역시 서민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도민 안전과 민생에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점검 대상은 건설기계에 등유를 불법 판매하는 행위, 공사현장 등 외부에서 이동판매 차량을 통한 석유 판매, 정량미달 및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등이다. 경상북도는 불법 주유가 의심되는 장소에서 잠복 단속과 현장 적발을 강화하고, 과거 적발 이력이 있거나 시세보다 가격이 현저히 낮은 주유소에는 탱크 시료 채취를 통한 정량 및 품질 검사를 병행한다. 적발된 위반 사항 중 형사처벌 대상은 입건 후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 대상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초당옥수수의 새로운 품종인 '청밀옥'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했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에 비해 당도가 2~3배 높고,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생식, 구이, 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며, 100g당 약 90kcal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와 미네랄 함량이 높아 여름철 간식으로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인터넷 판매뿐 아니라 진공포장, 병조림, 음료, 제과 등 다양한 제품으로도 출시되면서 젊은 소비자층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 작물은 재배기간이 80~90일로 찰옥수수보다 약 15일 짧아 이모작이나 이기작에 적합하다. 5월 조기 출하 시 이삭당 약 2,000원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6~7월에는 찰옥수수보다 2배가량 높은 1,200원 수준에 거래돼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초당옥수수는 대부분 수입 종자에 의존하고 있으며, 2,000립 기준 5만~10만 원의 높은 가격과 매년 일정하지 않은 수입량으로 인해 농가에서 원하는 품종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장마철 쓰러짐 피해가 잦아 국내 기후에 적합한 국산 품종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신경북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가 겨울철 동안 중단했던 공동우물 3곳의 급수 운영을 3월 9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상주시 내 공동우물은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마련되어 있으며, 시민들이 야외에서 식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시설이다. 급수 재개에 앞서 상수도사업소는 물탱크 세척, 설비 점검, 주변 환경 정비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상수도사업소는 수질검사를 1분기에는 13개 항목, 2분기에는 47개 항목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각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