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니어클럽(관장 옥정수)과 점촌중앙로타리클럽(회장 이용희)은 8월 4일 지역사회 노인 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경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여 안정적 일자리 확대와 어르신들의 소득 증대에 목적을 두고 양 기관의 우호 증진 및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해 체결됐다. 문경시니어클럽은 한끼뚝딱, 카페앨리, 새재참기름, 조부모 손자녀돌봄 등 27개 사업 2,124명의 노인적합형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용희 회장은“지역사회 봉사단체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점촌중앙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옥정수 관장은“노인 일자리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지해 주시는 점촌중앙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적합형 일자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변동걸 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초청하여‘법은 누구편인가?’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 전반에 걸쳐 제기되는 법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법 앞의 평등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다시 한번 성찰하고자 마련되었다. 실제 사례와 판례를 중심으로 법이 실질적으로 누구의 편인지, 그리고 왜 ‘법 앞의 평등’이 종종 현실과 괴리를 보이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변동걸 변호사는 “법은 원칙적으로 모두에게 평등해야 하지만, 해석하는 사람에 따라 법이 누구의 편이 되는지 결정될 수 있다”라며 현장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공정한 행정과 시민 중심의 법 집행을 위한 공직자의 법 감수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문경공업고등학교(교장 박삼용)는 지난 7월 31일(목) ~ 8월 1일(금)까지 구미시 로봇직업혁신센터에서 교원 대상으로 AI・로봇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였다.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지난 5월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로봇직업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내용으로는 ▲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교육과정 개발 협력, ▲ 기업인사(산학겸임교사, 특강 등) 및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 교재, 시설 등 상호 연계에 협력 등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 및 교류를 통해 AI・로봇 분야의 인재양성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미래역량강화사업 선정과 로봇직업혁신센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연수내용으로는 ▲ 코엑트로보틱스(대표 권영선)에서는 협동로봇 제어 실습(전용 소프트웨어 사용법, 직접교시 및 조그기능 실습, 고급명령어 이해 및 활용 실습, I/O설정 등)에 대해 강의하였고, ▲ A4LAB(연구원 이준호)에서는 머신비전 및 로봇 연동 실습(부품검사, 로봇 연계 Bin-Picking 등)에 대해 강의하였다. 박삼용 교장은“AI・로봇 산업의 규모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고졸인재의
[문경시=신경북뉴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7월 28일(월)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조리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하였다 □ 식품안전교육센터 김민수 강사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례 중심 연수를 시작으로, 바쁜 일상 속 여유를 갖고자 한국꽃차협회 김설 강사의「식용꽃을 활용한 먹거리 만들기」연수로 마무리 하였다. □ 이경옥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은“학생들의 학업은 건강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건강은 잘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사계절 힘든 근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이 실시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1일(금) 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시행되는 ‘2025년 을지연습’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은 을지연습의 정의와 추진 배경, 훈련 실시계획 등을 설명하고, 국가위기관리체계 및 교육청 차원의 비상대비절차를 교직원들이 사전에 숙지하여 본훈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시행되는 2025년 을지연습을 통해 공무원들은 ▲비상소집훈련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상황 대비 각종 유형의 도상훈련 ▲전시 주요현안 과제토의 ▲민방공 대피훈련 ▲사이버공격 대응 훈련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국가위기대응절차를 숙달할 계획이다. 이경옥 교육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이 우리나라도 전쟁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금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전시대응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전직원에게 당부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화자)는 8월 1일 관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 농촌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관내 재난활동 봉사단체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경남 산청군의 침수 피해 마을 농가를 방문해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침수 비닐하우스, 채소 육모시설 등의 각종 청소 및 정리 복구활동을 진행해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복구활동에는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 한국도로교통공단문경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종상),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경상북도지부문경시지회(회장 박광서),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회장 이윤복),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성자), 점촌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정은), 점촌농협주부대학총동창회(회장 류시자), 한국자유총연맹문경시지회여성회(회장 신선아) 등 여러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현장 지원에 참여하여 침수된 비닐하우스, 채소 육모시설 등의 농작물 잔해 정리, 각종 쓰레기 수거, 모종 정리, 토양 조성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의 복구활동과 더불어 ㈜문경미소(대표 김경란)에서 오미자김 10박스와
[문경시=신경북뉴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7월 31일 청소년 문화의 집 앞마당에서 청소년들의 자립심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특별주중체험 ‘뻔[FUN]한날! 청소년 성장 나눔 플리마켓’을 열었다. 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여 우수 청소년 시상과 생일파티, 체험형 플리마켓으로 진행됐다. 직접 만든 쿠키, 소떡소떡 등 간식 나눔과 함께 부채 만들기, 비즈공예, 물풍선 던지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친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체험하며 나눔과 협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에 참가한 청소년 이OO은 “직접 만든 쿠키를 나누어주었는데 친구들이 맛있다고 해줘서 너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청소년의 자발적 참여가 돋보인 행사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청소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교육(교과학습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 면담 등), 특별운영(가족체험, 캠프, 발표회 등)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초등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2025년 현재
[문경시=신경북뉴스]문경시는 7월 31일(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물품관리 담당자 4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정기재물조사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정기 재물조사의 원활한 추진과 재물조사 담당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정기재물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시행되며, 자산의 효율적인 운용과 투명한 관리를 위한 필수 절차이다.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한 이날 교육은 물품의 취득·처분 및 관리 절차, 현장조사 방법, 물품관리시스템 처리 요령, 전자태그(RFID) 시스템 사용법 등 재물조사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2025년도 정기재물조사는 물품대장 현행화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중순까지 예정이며, 조사 결과는 향후 자산 재정비와 불용자산 처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남명섭 회계과장은 “재물조사는 단순한 물품 파악을 넘어, 시의 재정 건전성과 자산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 부서 물품담당자의 재물관리 역량을 높이고,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각종 체육대회 및 축제·행사 시 방문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친절 지도·홍보활동을 했다. 특히 체육대회 및 축제로 인해 외부인들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바가지요금과 불친절한 서비스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지도 내용으로는 ▲친절한 손님맞이 현장 지도 및 교육 ▲바가지요금 근절 ▲친절하고 쾌적한 숙박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집중 지도하고,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업소 내·외부 청결 등 위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했다.
[문경시=신경북뉴스]박열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서원)는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7.31(목) 오후 3시에 박열의사기념관이 소재한 마성면 오천리 지역주민 30여명을 주흘문화센터(문경읍 하리 소재)에 초청하여 2017년 일본제국을 뒤흔든 실화 「박열」영화를 상영하여 나라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올해 광복 80주년과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지역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을 초청하여 나라사랑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영화상영을 기획하였다. 이날 박열 영화를 관람한 오천리 박명석 노인회장은 “박열의사기념사업회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박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며, 영화를 통해 우리 지역에 이렇게 훌륭한 독립운동가가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작지만 나라사랑을 위해 맡은바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이날 박열 영화 상영을 주선한 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농촌 지역의 어르신들께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영화를 통해 박열의사를 새롭게 인식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전시민을 대상으로 영화상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