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18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열린 배리어프리 뮤지컬 『할머니 엄마』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테디셀러 그림책 『할머니 엄마』를 원작으로, 할머니와 손녀의 따뜻한 일상을 감성적인 음악과 극으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지역의 어린이들과 청각장애인 관객이 함께 참여한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무대 위 배우와 수어 아티스트가 함께 이야기를 전하며 장애의 유무와 세대를 뛰어넘는 공감의 무대를 선사했다. 배우들은 관객과 눈을 맞추고 무대 밖으로 직접 다가가는 연출로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했고, 수어 통역이 더해져 청각장애인 관객과 생생히 소통할 수 있는 ‘함께하는 공연’이 됐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이 함께 감상하며 세대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총연출은 홍경숙이 맡았으며, 배혜미, 박은혜, 라혜연 등 실력 있는 배우진과 수어 아티스트 우희경이 참여해 따뜻한 감동과 생동감을 전했다. 유정근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모두가 함께 예술을 경험하고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주요 공공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임금 체불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 침체로 인한 임금 체불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근로자 임금을 보호하고, 연휴 기간 공사장 사고를 예방해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시와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공사장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상황 △낙하·추락 위험에 대한 방호조치 △비계 등 구조물 붕괴 위험 여부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 △비상연락망 구축 및 근무조 편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점검 결과 경미하거나 긴급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성이 크거나 중대한 사안은 추석 전까지 안전조치를 완료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임금 체불 방지를 적극 지도하고, 연휴 기간 건축공사장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대상자의 집중을 막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9월 22일부터는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만 8세 이하 중 처음 접종) △9월 29일부터는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10월 15일부터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 △10월 20일부터는 만 70세부터 74세 어르신 △10월 22일부터는 만 65세부터 69세 어르신이 접종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자체사업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만 14세 이상 64세 이하의 영주시민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대상자는 읍·면 보건지소 및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할 수 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영주시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또는 영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지급된 쿠폰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원된다. 자산 기준 적용하여 △‘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24년 귀속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 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5년 6월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을 적용하며, 형평성을 고려하여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실제 가구원수에 한 명을 추가한 건강보험료 기준액을 적용했고, 1인 가구의 경우 연 소득 약 7,500만 원 수준으로 완화한 기준액이 반영됐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형),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차 지급부터는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라 사용기한(11월 30일)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류형(종이) 영주사랑상품권 지급이 중단되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및 이사,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 계획 전반과 더불어,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인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의 연계 개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두 축제를 같은 기간에 함께 열어 풍기인삼은 물론 영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풍기인삼과 농특산물 판매 확대 방안 △안전관리 및 교통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준비 사항이 점검됐다.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개최된다.
[신경북뉴스]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회장 박재열)는 9월 18일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한국농촌지도자 경상북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 전역에서 약 5,200명의 농촌지도자가 함께했으며, 영주시연합회는 회원 400명이 대형버스 11대로 이동해 행사에 참여했다. 대회는 식전공연, 공식 대회식, 회원 화합행사, 농특산물 전시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영주에서는 김영목 회원이 농업기술대상(특작분야), 송정열 회원이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영주 대표로 단산면 최교열 회원이 회원어울림 한마당 노래자랑에 출전해 지역 회원의 화합을 이끌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농특산물 전시에서는 사과, 인삼, 복숭아, 포도, 생강 등 영주 대표 농산물 5종을 선보여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이른 아침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출발지인 시민운동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배웅하며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수상 회원들에게는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재열 회장은 “이번 도 대회 참가를 통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18일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영주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되어 다양한 역무를 체험하고, 영주역 현안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명예역장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직접 승차권을 발권하고 안내방송을 실시하는 등 주요 역무를 체험했다. 이어 열차 이용 고객들에게 승강장을 안내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아울러 코레일 관계자들과 함께 영주역의 교통 허브 기능 강화 및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유 권한대행은 “안전한 열차 운행과 편안한 고객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영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민심을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영민 영주역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일일 명예역장 체험에 참여해주신 유정근 권한대행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활발히 소통하여 함께 성장하는 영주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는 9월 18일 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년도 제6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중앙초등학교 학생 25명과 담당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의회는 ▲입교식 ▲1일 청소년의원 선서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 표결 ▲퀴즈타임 ▲의원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체험활동 책자가 제공됐다. 이날 청소년의원들이 심의한 안건은 '영주시 무더위 쉼터 조성에 관한 조례안'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나뉘어 활발한 토론을 펼쳤으며, 실제 표결 과정을 통해 의회 운영 전반을 직접 경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 절차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7일 영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영주미래교육지구 연계사업인 '찾아가는 공연학교'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학교는 지역과 연계한 예술·문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문화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힐링과 예술적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문 오케스트라 단체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영주여자고등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9일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9월 10일 영주중학교 공연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호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9월 17일 열린 영주제일고등학교 공연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는 등 열기가 한층 고조됐다. 앞으로 공연은 △10월 2일 풍기중학교·금계중학교(연합) △10월 13일 영광고등학교 △11월 17일 영주여자중학교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글로컬 교육도시 영주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래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특정업체 쏠림 현상을 예방하고 지역 내 모든 업체가 공정하게 관급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분기별 자체 점검을 강화해 1인 수의계약을 고르게 배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지역업체들의 관급공사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이 집중될 경우 형평성 논란과 민원이 제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시는 직속기관과 사업소, 읍·면·동을 대상으로 1인 수의계약 현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특정 업체의 계약 비중이 전체의 30%를 넘으면 반드시 사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특정 업체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우려를 해소하고 다양한 지역업체가 고르게 수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 중소업체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역제품 우선구매 확대에도 나선다. 시설공사 설계 단계부터 관급자재 목록에 지역 생산 제품을 우선 반영하고, 발주 과정에서도 지역제품 사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한다. 특히 관외 제품을 사용할 경우 사업부서가 반드시 사유서를 첨부하도록 해 책임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