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자기조절 능력 강화와 과의존 위험군에 대한 전문 상담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위촉된 인원은 예방교육 강사 11명, 가정방문 상담사 10명 등 총 21명으로, 상담 관련 석·박사 학위와 자격증을 보유하고 2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전 지역에서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을 담당한다. 예방교육 강사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각종 기관 등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가정방문 상담사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실시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돕는 부모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대구시는 올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기조절 능력과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 대구스마트쉼센터 내방 상담, 유아동 예술체험 공연, 스마트
[신경북뉴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2월 26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3차 공동회장단회의에서 기초지방정부의 권한과 재정 확대를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협의회는 '5극3특 시대 자치분권 강화 공동건의문'을 통해 수도권 집중 해소와 지역 주도의 국가발전전략 실현을 위해 기초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건의문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자치분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임을 언급하며, 지방분권과 지방재정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기초지방정부에 대한 권한 이양, 지방교부세 확충 및 보통교부세의 자치구 직접 교부, 국가균형성장 정책 수립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 협의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협의회는 민선8기 후반기 대표 성과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기초지방정부의 참여가 확대된 점을 들었다. 기존 대표회장 1명에서 시장, 군수, 구청장별 1명씩 총 3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기초 대표성 강화는 지방자치 발전의 큰 성과이자, 지역 특성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를 마련한 것으로, 협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가 2월 26일 대구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서약식과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정·소통·배려, 대구는 청렴하데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중곤 행정국장,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노사 공동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약서에는 청렴한 공직 실현을 위한 솔선수범,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권한 남용과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정행위 금지 등 조직의 청렴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김영진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하는 이번 서약은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의 약속으로, 직원 모두가 청렴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중곤 행정국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실천으로 증명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북구청 드림스타트가 2월 26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입학을 앞둔 아동과 보호자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의 보호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에서는 '궁금한 초등학교 생활'을 주제로, 부모가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과 자녀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자녀의 성향에 맞춘 긍정적 훈육법 강의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보호자는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준비 방법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전 10시 행복관에서 공립과 사립학교 퇴직교원 129명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식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은희 교육감이 직접 훈장과 포장을 수여하고, 대진중학교 관악오케스트라와 대구동천초등학교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2026년 2월말 퇴직 예정인 교육공무원 가운데 황조근정훈장은 영진고등학교 김남규 교사 등 16명, 홍조근정훈장은 소선여자중학교 강미라 교사 등 39명, 녹조근정훈장은 덕화중학교 강애남 교장 등 22명, 옥조근정훈장은 달구벌고등학교 권향숙 교감 등 22명에게 각각 전달됐다. 근정포장은 대진고등학교 김명애 교감 등 17명, 대통령표창은 와룡중학교 권혜영 교감 등 5명, 국무총리표창은 대구월서초등학교 구삼숙 교사 등 6명, 교육부장관표창은 대중금속공업고등학교 김창수 교감 등 2명이 각각 받았다. 김남규 교사는 담임, 교무기획부장, 학생부장, 상담부장 등 다양한 보직을 맡아 학업 증진과 선진형 교과교실제 대상 수상 등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힘썼다. 강미라 교사는 음악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과 인성 함양에 기여했다. 강애남 교장은 과학, 영재, 정보교육 발전에 노력하며 교사와 관리자로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이 2월 26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470여 명의 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교보건업무 담당교사 역량강화 및 주요업무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학생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2026학년도 학교보건정책의 주요 내용을 현장에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영남대학교의료원 건강증진센터장 이근미 강사가 ‘학생 건강관리의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건강증진교육 지도서 활용법에 대한 연수와 2026년 학교보건정책의 핵심 사항 안내가 이어질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라며, "보건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모두가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월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특수교사와 특수교육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김천 지역 특수교육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과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특수교육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특수교육 정책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 교사는 "2026년에 적용될 새로운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아 올해 특수학급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관내 특수학급 교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문대동 교육지원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현장 특수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각자의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6일 영천고등학교를 방문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의 전환과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의 성공적인 개교를 지원하고, 교육 환경과 준비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영천고는 2024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됐으며, 올해부터 남녀공학 체제로 운영된다. 전국 단위로 군인자녀 66명, 경북 및 영천 지역 일반자녀 72명, 정원 외 모집 학생을 포함해 총 144명의 신입생을 선발해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 학교는 전교생 기숙사 생활을 바탕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지역 내 유일한 과학 중점고로서 방과후 교과 프로그램, 주말 특기적성 활동, 방학 집중캠프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사관학교 진학을 위한 사관스쿨, 국제교류, 리더십 아카데미, 교과 융합 프로젝트, 학생 주도 토론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기간 동안 영천고는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각각 1억원의 재정 지원과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확보하게 된다. 국방부와 영천시도 추가
[신경북뉴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내 자녀 교과서 함께 읽기와 IB교육 탐구' 특강 참가자를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 특강은 자녀의 교과서를 활용한 가정 내 학습법과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도서관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국어, 수학, 사회·과학, 도덕·예체능 등 교과별로 핵심 학습 목표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다룬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을 지원하는 역할과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게 된다.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자기주도적 탐구와 비판적 사고력 강화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미래 교육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의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의 저자이자 전 초등교사인 최순나 연암도서관 관장이 맡는다. 최 관장은 교과서 분석과 가정 학습 사례 중심의 강의로 학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을 제자들과 함께 출간했다. 방송 출연과 2025년 대구교육상 수
[신경북뉴스] 영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영천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26일 이뤄졌다.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역 내 각급 학교의 운영위원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단체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등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에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으며,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김태희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영천의 교육 발전을 위한 소중한 뜻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겠다"며 "보다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