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신경북뉴스]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8월에 그림책 작가와 어린이 독자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프로그램인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창작의 세계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8월 8일(금)과 8월 13일(수) 2일에 걸쳐 시립도서관 본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8월 8일(금)에 열리는 첫 번째 만남은 『벚꽃 팝콘』, 『동백 호빵』 등 계절만찬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백유연 작가가 진행한다. 8월 13일(수)에 열리는 두 번째 만남에서는 『산의 노래』, 『김밥의 탄생』의 저자이자 피아노 치는 작가로 유명한 신유미 작가가 아름다운 피아노 음악과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8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gcl.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이며, 보호자 동반 관람도 가능하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작가와 직접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
[문경시=신경북뉴스]□ 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2025년 7월 3일(목), 10일(목), 17일(목) 총 세 차례에 걸쳐 ‘3학년 대상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 학생들은 로봇 공학자, 디지털 아티스트, 앱개발자, 제품 디자이너, 마술사, 파티쉐 총 6개의 직업을 체험했다. 로봇 조립과 작동 원리를 배우며 공학적 사고력을 키웠고, 코딩의 기본 개념으 ㄹ익히며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용 미술 감각을 높이고, 마술을 배우며 자신감과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켰다. 학생들의 미각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파티쉐 체험은 자신이 만든 달콤한 결과물을 친구들과 나누면서 성취감과 나눔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 활동에 참여한 3학년 김○○ 학생은 “저는 꿈이 마술사인데, 이번 기회에 관심 가졌던 직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고, 친구들 앞에서 내 마술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고 자신감도 높아졌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 이번 진로직업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단순히 직업을 아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탐색
[문경시=신경북뉴스]□ 점촌초등학교(교장 최을희)는 2025년 7월 16일(수),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그린푸드 페스티벌’(채식 체험 부스)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함께 추진하는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채식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함께, 평소 학생들이 기피하는 채소와 과일의 장점에 대해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이날 점심시간에 학생들은 ‘그린푸드 페스티벌’의 채식 체험 부스를 이용하였다. 체험 부스에서는 ▲지구 환경 부채 만들기 ▲채밌신문 읽고 채식 OX 퀴즈 맞히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서명하기 ▲채식 신메뉴(두부 오미자 샐러드) 시식 및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교내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산북초, 문경초) 영양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채식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 채식 체험 부스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채소가 건강에 좋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했으며, 6학년 학생은 “지구 환경에 대해 얘기로만 듣는 것보다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우니까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문경시=신경북뉴스]문경시의회(의장 이정걸)는 최근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사과와 소고기 수입 확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강력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경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통상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과 지역 공동체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부가 미국산 사과와 소고기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것은 농민의 생존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문경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사과 주산지이자, 청정 자연환경에서 품질 높은 한우를 생산하는 농업 중심 지역이다. 문경시의회는 “문경 농민들은 수십 년간 땀과 정성으로 대한민국 농업을 지탱해왔다”며, 정부가 이 같은 현실을 무시하고 미국과의 협상에 나서는 것을 “불공정한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후 위기, 생산비 상승,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이미 벼랑 끝에 몰린 농민들에게 값싼 수입 농산물의 대량 유입은 곧 생업 포기를 의미한다며, 수입 확대는 지방 소멸과 식량주권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경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 미국산 사과·소고기 수입을 전제로 한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7월 19일(토) 오전 9시 00분 문경시 영신7길 소재 나무창고 목공방에서 관내 초·중등학교 학부모 1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메이커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 이번 발명 교실은 창의적 목공 활동을 통한 나만의 디자인 발명 아이디어 기르기를 주제로 접이식 행거 제작 과정을 통해 실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목공 도구를 활용하여 다변형 행거를 제작하며, 참여자들은 주변 학부모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함께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김○○은“지식기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력 함양을 위한 확산적 사고의 발현 기회가 되었고, 특히 자녀 학부모들에게 발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박진구 교육지원과장은 “실생활 속에서 직접 발명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은 창의력과 실천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고, 앞으로도 다양한 발명 및 메이커 교육 활동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하였다.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현장 중심 공유재산 총조사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전액 국비(1억원 규모)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단 2곳(문경시, 제천시)만이 선정된 것으로,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문경시는 사업기간 동안 관내 공유재산(일반재산 1,287필지, 행정재산 21,791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에는 드론 기반 고정밀 항공사진 등의 기술이 활용되며, 조사 결과는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되어 누락 재산 발굴, 무단 점유 이용 실태 파악 등 재산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활용된다. 또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매뉴얼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유재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이번 시범사업 선정은 매우 뜻깊다”라며 “재산의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정립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유재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청육상단 소속 조하림 선수가「2025 호쿠렌 디스턴스챌린대 5차 대회」여자일반부 5000m 경기에서 우승했다. 지난 19일 일본 아바시리에서 열린「2025 호쿠렌 디스턴스챌린지 5차 대회」여자일반부 5000m 경기에 출전해 16분11초61을 기록하며 당당히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이날 주종목(3000mSc)이 아닌 부종목 5000m 출전은 조하림 선수가 중거리 선수지만 장거리 종목도 경쟁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고, 한국 신기록 보유자로서 국내의 장거리 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조하림 선수는 현재 중거리 종목 3000mSc(장애물) 現 한국 신기록 보유자이며 국내 유일 9분대 기록을 수립한 명실상부 한국 중장거리 여자 대표 선수다. 특히 2025년 상반기는 휴식이라는 단어를 찾기 힘들 정도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한국 신기록 2번 수립,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출전, 대만국제대회 우승 등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문경시를 국내·외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문경시청육상단은 21일 입국해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를 위한 하계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문경시=신경북뉴스] 한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유도회, 문경시 유도회가 주관하는 「2025 하계 전국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전 겸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대회」가 22일(화)부터 26일(토)까지 5일간 문경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 초중고 유도연맹에 등록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유도 선수 1,500여 명이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 그리고 카타(고등부)로 나뉘어 5일간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국제 유·청소년 파견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한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져 나갈 선수들에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 개회식은 22일(화) 11시에 문경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하여 김정행 한국유도원 이사장,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심완보 한국 초중고등학교 유도연맹 회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 유도 인재들의 문경 방문을 환영하고,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경기가 끝난 후에는 문경새재 등 아름다운 문경의 관광지들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문경시=신경북뉴스] 백두대간의 고장 문경에는 아름다운 계곡만큼이나 맑은 물과 시원한 바람을 내어주는 숲이 어우러진 곳이 많다. 천혜의 피서지이지만 도심에서 다소 멀다는 불편함과 안전문제가 늘 뒤따르기 마련이다. 이러한 걱정을 말끔히 잊고 더위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날 수 있는 물놀이장이 문경 시내에 설치돼 어린이나 보호자들이 반기고 있다. ◆흥덕생활공원 물놀이터 문경시 흥덕동 돈달산 자락에 자리한 문경시가족센터 안에 있는 흥덕생활공원 물놀이터는 지난 8일 개장하자마자 입소문을 타며 많은 어린이들이 찾는 여름 핫 플레이스가 됐다. 숲과 자연이 어우러진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두 타임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매시 50분간 운영한 뒤 10분 정도의 휴식 시간을 가져 쾌적한 환경과 시설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지난해 신설된 만큼 모든 시설이 깔끔하고 최신식이고 갖춰져 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정글조합 놀이대, 짜릿한 워터슬라이드, 시원한 물폭탄을 맞을 수 있는
[문경시=신경북뉴스] 문경시는 21일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숭실대학교, 문경대학교와 상호 협력을 위한 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 신영국 문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자원 공유와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상호 교류와 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합의한 것으로 ▲공동 연구 수행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육 및 행정 분야 인력의 상호 교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정보 교류 및 기술협력 ▲지역 문화·관광 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한다. 문경시는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인구 및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4년 2월에 6개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MOU를 체결했으며, 협정 기간 만료에 따라 이번 협약을 후속으로 체결했다. 특히 숭실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AI 대학을 신설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련분야의 선두 주자이며, 문경대학교는 지역특화형 미래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실용 학문 중심 대학이므로 서로의 장점을 결합하면 지역 교육과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