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9일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의 벤처펀드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8,750억원을 출자해 60개 펀드 1조 7,548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선정했다. 선정된 펀드는 3개월 내 결성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하여, 대부분 펀드가 7월 내 결성될 예정이다. 이 펀드들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면서 벤처투자 성장세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딥테크 유니콘 육성을 위한 ‘차세대 유니콘 육성 프로젝트’ 스타트업·스케일업 분야를 8,244억원 규모로 선정했다. 전문인력이 창업한 유망 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스타트업 분야는 12개 펀드, 3,744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AI·딥테크 분야 기업에 평균 100억원 이상 스케일업 투자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펀드는 3개 펀드, 4,500억원 규모로 선정됐다. 추후 결성할 유니콘 펀드, 해외진출 펀드와 함께 유니콘을 넘어 K-빅테크로의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초기투자 위축세를 고려하여 출자를 확대한 창업초기 분야는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 다음으로 가장 큰 3,562억
[신경북뉴스] 우주항공청은 4월 29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 수송 분야 기업들과 제4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발사 서비스를 준비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민간 발사장 구축 현장 등을 둘러본 후 정책 제언을 청취하는 순서로 추진됐다. 나로우주센터는 그간 나로호, 누리호 등 국가 주력 발사체 운용에만 활용됐으나, 내년 민간 발사장 완공을 기점으로 민간에 개방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에 대비하여 기업이 발사장의 시설·장비 등을 원활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용 절차 등 사전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이다. 참석 기업들은 그동안 국내에 민간 육상 발사 인프라가 부재하여 해외 발사, 해상 발사 등을 모색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나로우주센터 민간 개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절차 간소화, 기술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오늘 전문가 및 기업에서 제기해 주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나로우주센터가 우주 수송 산업의 든든한
[신경북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엔아동기금(UNICEF) 총재를 접견하고 한-UNICEF 파트너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러셀 총재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지난달(3.16) 뉴욕에서 면담을 갖고 다시 서울에서 만나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러셀 총재는 유니세프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이자 최대 공여국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고,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한국의 사례가 전세계 국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러셀 총재는 한국과 유니세프 간 협력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사업인 ‘아동을 위한 회복력+’(Resilience for Children+)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아동에 대한 인도적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유니세프와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다고 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유니세프가 주도한 ‘아동‧
[신경북뉴스] 땅꺼짐 사고 보상 공적보험으로 강화 - 지반침하(싱크홀)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 ■ 땅꺼짐 사고, 즉시 피해 보상 받기 어렵다고? ※ 국가배상법을 통한 배상은 절차가 복잡하고 시일이 많이 소요 최근 땅꺼짐(지반침하, 싱크홀) 사고가 증가하고 사망자 발생 등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지만, 현행 공적보험으로는 충분한 보상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 현행 공적보험의 한계 · 시민안전보험 약관에 '땅꺼짐' 보장항목이 없는 경우 보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영조물배상보험 대인·대물 구분 없이 한도 내 분할 지급되어 대규모 사망 시 1인당 보상액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 전국 하수도관 40% 이상이 30년 이상 노후 - 연평균 약 150건 땅꺼짐 사고 발생 ■ 개선방안 마련 국민권익위원회는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에 권고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 광역지방정부(시·도) 국민권익위원회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 주요 개선 권고 ①: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광역지방정부가
[신경북뉴스] 모두가 주목하는 우리 지역 '남도' - 기차 타고 떠나는 남부권 1박 2일 여행 코스 (집중 조명) 부산 → 해남 → 장흥 → 목포 → 진주 → 하동 남도, 지금 이렇게 뜨고 있어요! ◆ 숫자로 보는 남도의 지금 ·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이(2026년 1분기 기준) - 지방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49.7%↑(전년 대비) - 철도 이용 외국인 관광객: 46.4%↑(전년 대비) · 남부권 관광지 내/외국인 방문객 수(2026년 1분기) - 경남 통영 강구안: 18만 명 - 울산 장생포 고래마을: 26만 명 -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 57만 명 · 문체부 광역관광개발 사업비 지원 - 남부권: 1415억 원 - 충청권: 211억 원 - 서부내륙권: 170억 원 더 가까이 들여다 볼까요? ◆ 기차 타고 남도 한 바퀴 '남도 기차둘레길' 이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외곽을 잇는 광역 철도망을 활용해 기차역과 인근 관광지를 관광코스로 만든 '코리아 기차둘레길'의 첫걸음입니다. · 기차 및 버스 이용료 + 숙박료 → 시장 원가의 최대 3
[신경북뉴스]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국민들을 위해,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립니다. -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 중동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을 신설합니다. - 5월 11일 주부터 가입신청 접수 예정 △ 가입 대상: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차량 차주 - 업무용·영업용, 전기차, 고가차량(예: 차량가액 5000만 원 이상) 제외 △ 가입 방법 및 시기 · 5월 11일(월) 주 중 가입자 대상 특약 가입 신청 우선 접수 - 유선, 이메일, 안내톡 등 · 가입 희망자는 신청서 제출 및 별도의 가입 절차 진행 - 구체적인 접수 방식은 보험사별로 상이 △ 할인율 및 할인 적용방식 · 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는 자동차 보험료 연간 2% 할인 - 할인율은 전 보험사 동일 적용 · 기존 자동차보험 계약 만기 시점에 할인 금액 환급 - 5부제 참여 기간에 따라 계산 · 기존 주행거리 할인 특약과 중복 가입 가능 △ 5부제 참여 요일 사고 발생 시 보장 · 차량 5부제 특약에 따른
[신경북뉴스] 덕신EPC(회장 김명환)가 주최하고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가 주관하는 ‘제10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이 지난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 힐코스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6학년 남, 여 초등학생 100명이 참가했다. 남자부에서는 8오버파 152타를 기록한 김진호(하귀일초6)와 하승현(나원초6)이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7번홀(파4)에서 치러진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하승현이 보기를 범한 사이 김진호가 파를 기록해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손채린(청목초6)이 4오버파 148타를 기록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덕신EPC 골프장학생 자격과 최대 1년간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또 입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함께 장학금이 지급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2014년 첫 개최된 본 대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아 매년 차별화된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로 참가 선수와 가족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KBO는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와 협업하여 KBO 리그 10개 구단 IP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는 헬스케어 기술과 스포츠 IP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기획됐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뛰어난 사용성과 휴대성을 겸비한 소형 마사지기 전문 브랜드로, 이번 제품군에 브랜드 특유의 기술력과 각 구단의 정체성을 조화롭게 녹여내 KBO 리그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미니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2종이다. 미니건은 초소형·초경량 디자인에 강력한 BLDC 모터를 탑재했으며,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반영함과 동시에 조작 버튼을 야구공 형태로 디자인하여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종아리 마사지기는 슬림한 디자인에 강력한 에어 압박 기술을 적용했으며, 구단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컬러 배색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보관과 휴대에 용이하도록 구단별 캐릭터가 디자인된 리유저블백을 사은품으로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미니 관계자는 "
[신경북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병원 운영상황 점검과 개선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가보훈부는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권오을 장관과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보훈병원장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병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1월 산하기관 업무보고 이후 각 보훈병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운영 개선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 의료인력 확충, 외래 대기시간 단축, 진료·수납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 사례를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중동전쟁 관련 주사기 등 의료용품 수급 불안에 동요하지 않고 정부 방침에 따른 적정 재고량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권오을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의료현장을 지켜온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장에서 만든 변화와 경험을 바탕으로 보훈병원간 협력을 강화하고 보훈의료 서비
[신경북뉴스] 국가보훈부는 30일 14시,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보훈대상자 감소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미래 보훈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넥스트(NEXT) 보훈, 미래를 묻고 답하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국가보훈부 장·차관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민간 전문가, 그리고 보훈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미래세대(2030자문단, 혁신어벤져스)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행정연구원 김정해 박사의 ‘지속가능한 보훈을 위한 전략방안’ 발제를 시작으로, 정책자문위원회 5개 분과별(보훈문화, 보훈보상, 의료복지, 제대군인, 보훈미래) 발전방안 주제로 정책 제언이 이어진다. 정책제언 이후에는 조현재 정책자문위원장 사회로 ‘보훈대상자 감소에 따른 미래보훈 방향’을 주제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포럼은 민·관이 함께 새로운 시각에서 미래 보훈이 나아갈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가보훈부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