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와 영주상공회의소가 지난 5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결의식을 열고, 민간과 행정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기업과 행정이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결의문에 서명하며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영주시는 지난 2월에도 건설·건축 관련 협회와 청렴 실천 공동선언 및 결의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기업이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라며 "이번 공동결의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5일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을 위한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 회의는 지역 내 인구 감소와 노후화된 주거지 증가 등 변화하는 주거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수립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부서장, 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영주시는 신도시권에서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반면, 원도심에서는 노후주택 밀집과 생활 인프라 부족으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과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 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건축공간연구원(auri)은 영주시의 인구 변화와 주거지 생애주기, 주거 이동 경로를 분석했다. 또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과 주택 현황, 생활인구, 기존 거주자의 선호 주택 유형 등을 조사해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연구원은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사업 모델과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제시하며, 영주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 맞춤형 주거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국
[신경북뉴스]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지역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련 지원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센터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 8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청송)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IP나래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다.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신생 창업자를 선발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달 2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경북 내 4개 주요 도시에서 IP창업존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와 창업자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의 경북 북부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전략과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2,5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과제 지원이 제공되며, 유망 기술 발굴, 특허권 확보, 경쟁사 기술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IP 자산 구축,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이 사업은 연 2회(3월, 5월) 지원기업을 모집하며, 평균 3:1
[신경북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영주시민추진위원회가 4일과 5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베어링 산업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에서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베어링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에서 범위를 넓혀,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기술 고도화 방안과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의 확장 방안을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4일에는 영주시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기업 지원 방안이 소개됐으며,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 세미나도 진행됐다. 5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의 장비 활용을 위한 개별 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져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링 중심도시를 넘어 첨단 트리보 시스템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3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부모 중 1인과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으로, 자녀 중 1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한다. 쿠폰 금액은 경북 도내 거주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자녀 가정에는 5만 원, 3자녀 가정에는 7만 원, 4자녀 이상 가정에는 10만 원이 제공된다. 지급된 쿠폰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와 '영주장날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청이 이미 시작된 만큼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 평은면이 지난 4일 마을 이장과 소속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상황에서 주민 대피를 이끌 리더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최근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 이장과 공무원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는 한국치산기술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해 산사태의 원인과 전조현상, 예·경보 체계, 상황별 행동요령, 주민 대피 절차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마을 리더가 산사태 위험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주민 대피를 신속히 유도하는 역할과 책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손정호 평은면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재난 상황을 알리고 대피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오늘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산사태는 예측이 어렵고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이장들이 재난 상황에서 주민 안전을 지키는 중심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3차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며, 선정된 어르신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1961년 이전 출생한 영주시 거주 어르신이다. 선정된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은 본인 명의의 비플페이 앱에 등록해 쓸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가맹 체육시설 목록은 스포츠시설 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하며, 총 370여 명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앞서 영주시는 지난해 8월 4일부터 20일까지 1차 접수를, 같은 해 9월 5일부터 2차 접수를 진행한 바 있다. 2025년 1차 선정자는 이번 3차 접수 기간에 재신청해야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2차 선정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수혜 인원을 확대하여 3차 접수를 시행하게 됐다"며 "스포츠 활동을 통해 삶의
[신경북뉴스] 영주시 선비세상은 3월 14일부터 11월까지 한음악당에서 주말마다 상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올해는 ‘선비의 예(藝)와 무(武, 舞)’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선비의 학문과 예술적 품격을 상징하는 예(藝), 절제된 기상을 나타내는 무(武), 그리고 흥과 움직임을 표현하는 무(舞)의 미학이 무대에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창작국악, 전통 액션 연희극, 어린이 뮤지컬, 전통무용, 전통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전통예술의 정통성을 살린 무대부터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창작 공연까지 폭넓게 준비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지무단과 세로토닌 예술단도 올해 공연에 다시 참여한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상설공연은 주말마다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선비세상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선비세상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본격화했다. 영주시는 농촌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로 인한 일손 부족 현상에 대응하고자, 필리핀 로살레스시와의 국제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계절근로자 80명의 입국을 시작했다. 지난해 성실하게 근무한 뒤 농가주로부터 재입국 추천을 받은 인력으로, 검증 절차를 거쳤다. 올해 상반기 영주시가 유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550명에 달한다. 이 중 농가형 근로자는 필리핀 로살레스시 출신 311명, 라오스 출신 118명,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81명으로 구성된다. 공공형 근로자는 라오스에서 온 40명이다. 상반기 동안 8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농가는 신뢰할 수 있는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근로자들은 별도의 교육 없이 바로 농작업에 투입될 수 있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농가와의 장기적 협력 관계 구축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역할은 단순한 일회성 인력 지원을 넘어 농가와 장기적인 농업 동반관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생활 속 안전사고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여러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3월 5일,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영주시와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영주국토관리사무소 등 6개 기관이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을 맺었다. 이후 영주역 광장에서는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이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시민 참여 중심의 예방 활동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 안전문화 확산, 시민 참여형 교육 및 홍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발굴과 개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조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6개 기관장이 참석해 공동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영주역 광장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오늘도 안전! 내일도 안전! 안전한 영주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