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체육시설 확충 사업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충효 국민체육센터와 반다비 체육센터, 남경주 국민체육센터 등 권역별 공공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충효동 일원에 조성되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219억 원을 투입해 수영장(25m 6레인)과 유아풀,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주차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치고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효 국민체육센터 인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189억 원으로,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볼링장 22레인과 다목적체육관, 장애인 체력인증 및 재활 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남경주 국민체육센터는 외동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경상북도 평가와 각종 공모에서 수상 80건, 공모사업 64건 선정 성과를 거두며 시정 전반의 정책 성과와 실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각종 평가를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인정받는 한편, 다수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중·장기 시정 과제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정·제도 분야에서는 정부합동(시군)평가 최우수상,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등급(SA), 국민행복민원실 3년 연속 재인증 등을 통해 책임 행정과 제도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복지·보건·청소년·농정·관광·환경 등 각 분야에서도 중앙부처와 도 단위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정책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됐다. 특히 공모사업 선정 성과는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경주의 미래 전략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됐다. 문화관광과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서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야행·생생 국가유산 사업 등 다수의 국비 공모에 선정돼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했다. 농업·농촌 분야에서는 전략작물산업화, 스마트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가 12월 매주 토요일(마지막 주 제외), 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기초과학 역량 강화를 위한 ‘창의과학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미래 직업 환경에 대응해 청소년들이 과학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험 중심 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교 정규 교육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과학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는 총 12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1주차 생명공학자(DNA 추출 실험) △2주차 환경공학자(pH 분석 실험) △3주차 제약공학자(약물 전달 시스템) 등 분아별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각 과정은 실험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구성해 과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연령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은 과학에 대한 흥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5일 백승엽 ㈜대승 회장과 김일자 나원산업㈜ 명예회장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3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열고 두 사람을 신규 회원으로 맞이했다. 백승엽 회장은 경주시 제29호이자 경북 제190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김일자 명예회장은 경주시 제30호이자 경북 제191호 회원으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경주시는 경상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30명을 배출한 지자체가 됐다. 가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상춘 경주 1호 아너 회원, 오원규 나원산업㈜ 회장,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경주시 나눔봉사단원 등이 참석해 신규 회원의 가입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신규 회원에게 인증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1억원 약정 기부를 기념하는 성금 전달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후 시청 본관 내 아너 소사이어티 명예의 전당에서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백승엽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신경북뉴스] 경주시가 의약품 안전관리 전반에서 체계적인 행정 역량과 현장 중심의 실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주시보건소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의약관리사업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 분야 7개 항목,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의약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경주시 보건소는 의약업소 지도·점검을 통한 의약 환경 질서 확립을 비롯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폐의약품 회수 사업 추진 등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약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로당 내 폐의약품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행복선생님’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폐의약품의 올바른 폐기 방법을 안내‧교육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안전한 회수·처리를 통한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폐의약품 회수와 의약 안전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약관리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2025년 각종 환경분야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을 받으며, 환경 행정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는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데 이어, 경상북도가 환경 시책 추진 우수 지자체에 수여하는 ‘경북환경대상 최우수상’과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최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경북환경대상 최우수상은 2년 연속,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는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서, 경주시 환경정책의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총 27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자동차 1,008대 보급과 노후 차량 조기폐차 1,485대를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환경교육센터 조성, 두류공업지역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금장낙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탄소지원센터 운영 등 국비 공모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지역 환경 인프라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경주시는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만남주선 △임신·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대 분야 12개 항목과 저출생 극복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경주시는 분야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저출생 인식 개선을 위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2024년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발맞춰 ‘경주형 저출생과의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전략과제를 공유하며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시민 참여형 ‘저출생대책 시민운동본부’를 출범시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2월에는 인구정책 실무추진회의를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 특수시책 사업 발굴 계획'을 수립하고, 2025 저출생과의 전쟁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총 91개 사업, 463억 원 규모의 저출생 대응 정책을 부서 간 연계 방식으로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성과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실시했다. 정량평가에서는 자활근로 참여자 확보와 자활성공률을 비롯해 자산형성통장 가입자 저축률과 유지율, 자활기금 집행 실적, 자활기업 구매율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정성평가에서는 지자체 특화사업 추진 성과와 자산형성통장 홍보 실적을 살폈다. 여기에 자활기금과 자활기업 활성화 노력, 자활 전담인력 배치,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 같은 평가 결과, 경주시는 탄소중립 혁신 모델인 ‘다회용기 제작소’ 개소를 통해 자원순환 촉진과 탄소 감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자활기금의 건전한 재정 구조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 기반을 조성한 성과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시청 내 부서 간 유기적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지난 24일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드론 아트쇼’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드론 아트쇼는 500대의 군집 드론을 활용해 인기 캐릭터 ‘브레드이발소’와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한 연출로 진행됐으며, 화려한 야간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드론쇼에 앞서 약 1시간 동안 운영된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코스튬 인형탈 포토존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드론을 활용한 문화‧관광 분야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실증사업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감포항 100주년 기념, 시민의 날, 국가유산야행 등 올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
[신경북뉴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경주시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선다. 경주시는 북군동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북군동 파크골프장은 동궁원 인근 경주시 보문동 998-2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36홀 규모로, 면적은 약 4만 4,000㎡이며 예상 사업비는 40억 원이다. 경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부터 ‘경주시 파크골프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먼저 시행한다. 용역에는 부지 적합성 검토와 법적·환경적 검토, 사업비 산정 등이 포함된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같은 해 10월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간다. 이어 하천점용과 환경·재해 영향 등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북군동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시내권 파크골프장은 총 90홀 규모로 확대된다. 기존 서천둔치 36홀과 알천 18홀에 더해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 코스가 조성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북군동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읍·면 지역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생활체육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