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지난 1일 정례조회에서 2026년도(2025년 실적)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통해 우수부서와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근거해 2025년 한 해 동안 각 부서와 읍면이 추진한 주요업무를 공통지표, 정성지표, 자체지표, 가감점 등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는 군정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부서별로는 일반행정분야에서 정책추진단이 최우수, 보건소가 우수, 기획감사실이 장려를 받았다. 지역개발분야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 환경과가 우수, 지역활력과가 장려로 선정됐다. 읍면 단위에서는 효령면이 최우수, 부계면이 우수, 의흥면이 장려로 각각 수상했다. 군정 BEST 부문에서는 113개 우수시책 중 8개가 뽑혔다. 선정된 시책에는 공공기관 연계 군위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 대구시 군부대 군위로 이전 확정 및 대응, 급행버스 노선 확충,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공약이행 최우수기관 선정 및 최초 3관왕 달성, 농촌형 맞춤 소비쿠폰과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수상, 공모사업 및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추진을 통한 전통시장 조성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보고회에는 군위군의 17개 관련 부서장과 군위군 공동체통합지원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용역사가 참석해 농촌 공간의 효율적 관리와 재생을 위한 기본계획의 방향 및 핵심 과제들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군위군 전체를 대상으로 10년간 적용될 농촌 공간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군위군은 행정협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보건, 복지, 환경, 주거 등 여러 분야와 연계한 통합적 공간 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환경 개선과 재생 활성화 지역 지정 등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이재성 군위군 부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신경북뉴스] 군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 한 달 동안 지역사회 내 다양한 생활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을 돕고, 조기 발견 및 지원 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은 지역 내 이용시설과 읍·면 마을회관 등에서 이뤄졌으며,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정신건강 상담 안내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서 관리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 안내되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노년층을 대상으로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함께 우울감, 고립감 완화 실천법이 집중적으로 전달됐다. 이와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과 지역 내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도 함께 안내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정신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군위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인식,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장애와 장애인의 정의, 다양한 장애유형, 그리고 장애가 지닌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강조됐다. 특히 장애인이 직접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발급받는 현장 사례를 소개해, 행정 업무에서 마주치는 장애인의 실제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회에 만연한 장애 관련 편견을 돌아보고,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환기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군위 군청으로 공직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화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공사 현장을 지난 3월 31일 점검했다. 최근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면서 침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위군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행정안전부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산사태 위험지, 하천 범람 우려 구역, 지하공간 침수 취약시설 등 인명피해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기본은 '선제적 과잉대응'에 있다"며, "예측이 어려운 기상 상황이 반복되는 만큼 인명피해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 대피가 필요할 경우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통해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주민대피지원단과 담당 공무원이 재해취약계층의 대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K-water Tech 군위댐사업소가 최근 2주 동안 삼국유사면 내 경로당을 방문해 전기와 수도시설을 점검하고 소규모 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군위댐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직원들은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시설 점검을 마쳤으며, 이 중 4곳의 노후된 설비는 현장에서 즉시 수리했다. 군위댐사업소는 앞으로도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및 수도시설 점검과 수리 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승일 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3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방위체계 점검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조성진 육군 제8251부대 2대대장, 김도완 군위경찰서장, 유성원 강북소방서 군위출장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화랑훈련 추진과 관련된 각 기관의 협조사항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2025년도 통합방위 성과와 2026년 추진 계획도 함께 검토됐다. 또한,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일부 개정안이 협의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되어 심층 논의가 이어졌다. 김진열 군수는 "내달 6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화랑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달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군위군 우보면에 위치한 '이로운 주스'가 지역 농산물로 만든 토마토 가공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로운 주스는 지난해 '제23회 대구음식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100% 생토마토주스 400박스를 모두 판매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고, 해외 바이어들로부터도 품질과 원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후 이로운 주스는 중국 2개 업체, 베트남 2개 업체, 러시아 1개 업체 등 총 3개국 5개 해외 바이어와 직접 수출 상담을 추진했다. 이번 상담은 계약 체결 단계에는 이르지 않았으나, 농가가 주도적으로 해외 바이어와 접촉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특히 저온착즙 방식으로 제조된 고부가가치 농식품 수출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주목받았다. 이로운 주스는 군위산 토마토를 원료로 하며, 첨가물을 넣지 않은 클린라벨 제품이다. 저온살균 공정으로 맛과 영양을 살렸고, HACCP 인증을 통해 위생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실제 수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생산 능력, 품질 관리, 유통 체계 등 다양한 준비가 필요한 단계"라며 "농가의 자
[신경북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6일부터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한 ‘세상을 잇는 빨래방’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3.5톤 규모의 특수차량에 25㎏ 세탁기 4대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형 이불 등 세탁이 어려운 물품을 세탁해주는 서비스다.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이동세탁차량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이동세탁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마을이나 세탁물 양이 많은 지역의 이불을 지역 세탁업체에 위탁해 세탁 후 다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정애 센터장은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깨끗한 이불과 세탁물을 전달하며 생활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찾아가는 세탁서비스와 이
[신경북뉴스] 군위향교가 3월 28일 오전 11시 명륜당에서 군위읍 출신 홍성호 군과 캄보디아 출신 벤탕킴 양의 전통혼례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하객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전통혼례는 군위향교가 두 번째로 마련한 행사로, 유교적 가치와 전통 의례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혼례 절차는 신랑이 신부 측에 기러기를 전달하는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맞절로 인사하는 교배례, 술잔을 나누는 합근례 등으로 구성됐다. 박순조 군위향교 장의가 사회를 맡았고, 이현무 군위향교 장의가 집례를 담당했다. 이번 행사는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멀리 캄보디아에서 온 신부와 군위읍의 아들 신랑의 결합을 축하한다"며, 서로 다른 문화에서 자란 두 사람이 지역사회 가족으로 행복하게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위향교는 석전대제와 전통혼례 등 유교문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2026년도 예비부부 및 리마인드 웨딩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통혼례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