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7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자원봉사 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 남구 내 42개 자원봉사 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 소개로 시작해, 2026년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각 단체별 활동 사례가 공유됐으며, 건의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자원봉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역할 확대와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립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서 책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개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의미를 강조한다. 지역 주민들은 행사 기간 동안 과월호 잡지 나눔, 연체자 해방, 원화 전시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천어울림도서관에서는 ‘레너드와 함께하는 신나는 과학놀이’가,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독서퀴즈와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정윤선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꿈틀작은도서관에서는 다독왕 선발과 독서 키트 제공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다. 올해 도서관주간의 특징으로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이벤트가 확대되어,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는 점이 꼽힌다. 각 행사와 프로그램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사람과 생각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도서관주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경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구민들의 디지털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AI 애니메이션 제작과 스마트폰 촬영 실습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남구는 3월부터 동행스튜디오 미디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4월에는 AI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과 스마트폰 촬영 특강을 각각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진, 영상, 인공지능 등 최신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형 실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혼자서 완성하는 AI 애니메이션' 과정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AI 이미지 생성, 스토리 구성, 영상 제작 등 애니메이션 제작의 전 과정을 실습하며, 남구의 역사와 공간, 인물 등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만든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디어 특강은 4월 17일에 열린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지희 강사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촬영 기법과 SNS 콘텐츠 제작 방법을 강의한다. 교육 장소는 남구청 동행스튜디오(본관 3층)와 대회의실(본관 4층)이며,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가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보건소 내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의 특성과 관리 방법, 그리고 결핵 예방 업무의 중요성을 다루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국내에서 결핵 발생률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고려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결핵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교육은 김영진 결핵전담간호사가 맡아 결핵의 국내 발생 현황, 전파 경로, 잠복결핵감염 진단 및 관리,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결핵 관리 지침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했다. 남구보건소는 결핵 예방 교육과 함께 결핵 예방주간 홍보도 병행하며, 보건소의 결핵 관리 역할을 강조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이 지역사회 결핵 예방 및 감염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보건소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남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 체중계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미션을 수행하며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게 된다. 이 사업을 위해 남구보건소는 재가노인돌봄센터, 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했다. 또한 스마트 기기 사용 시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기 활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여 어르신들은 사업 시작 전 혈압, 혈당, 보행·평형성, 노쇠 평가 등 건강 상태를 점검받는다. 이후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되어 6개월 동안 약 복용, 걷기, 혈압 측정, 물 마시기 등 맞춤형 건강미션을 부여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영양음료와 건강물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AI-IoT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중앙대로 일대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환경정비에 나섰다. 남구청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기간'으로 지정하고, 겨우내 쌓인 쓰레기 수거 등 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 3월 26일에는 자연보호 협의회, 환경감시단 등 민간 단체와 남구청이 함께 영대병원네거리에서 명덕네거리까지 중앙대로 화단을 집중 청소했다. 이러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남구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의 의지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 지원 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회화, 조각, 사진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예술인 또는 단체에게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의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총 400만원의 예산을 배정한다. 참가 자격은 미술 관련 학과 졸업자(예정자 포함), 최근 2년 내 개인전 또는 3인 이내 단체전 전시 경력자,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문화예술단체에 주어진다. 응모 자격에 해당하고 제한사유가 없는 예술인이나 단체 중 선착순 5명(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남구 이천동에 위치한 배나무샘골 마을역사관 전시실에서 5월부터 11월 사이 최소 3주 이상 전시를 열게 되며, 각 예술인(단체)별로 최대 80만원의 전시 경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자우편이나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 지원 사업은 다양한 예술 콘텐츠 발굴과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상담)복지사 3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 권역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을 목표로 진행됐다.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위기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연수에서는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김효진 복지팀장이 강연자로 참여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2026년 사회복지제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올해 변경되거나 새롭게 도입된 복지 정책,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법,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등이 소개됐다. 이후 진행된 권역 협의회에서는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희망로딩' 네트워크의 활성화 방안과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류호 교육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정확히 연결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상담)복지사들에게 실무적
[신경북뉴스] 대구 남구는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높이기 위한 '2026년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의 수강생 모집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정보화 사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첨단 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2회에 걸쳐 운영된다.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강사진과 실습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프로그램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소통 방법, 미래 산업과 생명 존중을 주제로 한 스마트팜 체험, 개인 스토리 기획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DJ 크리에이터 체험,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뷰티·건강 관리 등 다양한 교육이 포함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남구평생학습관에서 받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극 활용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온마을아이맘 센터에서 어르신봉사단, 가족봉사단, 남구E.S.G. 청년ON봉사단이 함께하는 생애주기별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여러 세대가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각 봉사단원이 참석해 봉사단 소개와 활동다짐 선서, 앞으로의 활동 계획 안내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어르신봉사단은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참여하며,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봉사에 나서며 나눔의 가치를 전파한다. 청년봉사단은 지역문제 해결과 캠페인 활동에 중점을 두고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