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기존 해수욕장 개장 시기 구명조끼 자율대여함을 운영하던 것을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하여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동해선 철도 및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따뜻한 날씨로 낚시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조기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구명조끼 자율대여함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주요 연안 위험구역 및 관광객 밀집구역에 설치되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안전확보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낚시객, 갯바위 행락객 등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적인 활동을 하는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자율대여함 운영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며,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연안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은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예천읍 동본리 457-1 일원에서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기념하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박창배 부군수, 강영구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110억 5,500만 원(도비 3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426㎡, 연면적 1,573.75㎡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행정사무실, 세미나실, 식당, 프로그램실을 배치해 산모 교육과 회복 프로그램 기능을 강화했고, 2층에는 산모실 12실(장애인실 포함)과 신생아실을 갖춰 전문적인 산후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예천군은 2022년 사업에 착수해 부지 매입, 설계공모, 착공 등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올해 4월 준공에 이르렀다. 상반기 내 장비 구축을 마무리한 뒤 의료법인 서준의료재단 예천권병원이 운영을 맡아 시범 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23일 예천군순환형매립장에서 환경미화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마련됐으며,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 특히 ▲차량 승하차 시 낙상사고 ▲청소차 후진 시 협착사고 ▲중량물 취급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실제 재해 사례를 분석하며 사고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을 공유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과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미화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Y-FARM EXPO’에 참가해 본격적인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섰다. 군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농업 관련 기관,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과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 정책 상담을 제공하고, 예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해 ‘살고 싶은 예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또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병행해 예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향후 방문·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계 인구’ 형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도시민들에게 예천의 우수한 영농 여건과 지원 혜택을 직접 알릴 좋은 기회인 만큼, 실제 귀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담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귀농 초기 정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창업자금 융자 지원 ▲영농
[신경북뉴스] 김천상무가 부천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4월 25일 토요일 16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K리그 통산 부천전에서 6승 1무를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여온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상대 전적의 우위를 이어 승리를 챙기겠다는 각오다. K리그 맞대결 통산 6승 1무, 맞대결 5연승…외국인 공격진 봉쇄가 핵심 김천상무는 부천을 상대로 꾸준히 강세를 이어왔다. 2021시즌 6라운드 첫 맞대결에서 1대 0 승리를 거둔 이후 현재까지 7차례 만나 6승 1무를 기록 중이고, 특히 5연승을 달리며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7경기 동안 14골을 넣고 단 2실점만 허용한 점 또한 눈에 띄는 대목이다. 물론 3년 만에 K리그 무대에서 다시 마주하는 만큼 당시와는 선수단 구성, 전술 색채, 경기 양상 모두 달라졌다. 그럼에도 누적된 상대 전적은 분명 김천상무에 자신감을 더해주는 요소다. 이번 맞대결의 가장 큰 관건은 부천 외국인 선수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어하느냐다. 특히 경계 대상 1순위는 측면 공격수 갈레고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관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리의 공정성 및 신뢰도를 높이고 기록에 대한 정확성, 책임 있는 관리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중학교 1·2학년의 학교생활기록부 작성과 관련된 훈령 및 해설, 기재요령을 공유하고, 출결 처리와 창의적 체험활동 개정 사항, 학교폭력 조치사항 관리, 서술형 항목 입력 원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더불어,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생 성장 중심의 기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관리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 성장의 가치를 담는 객관적 근거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청송읍 청운리 일대에 조성된 꽃사과 재배단지에서 인공수분용 꽃가루 제조를 위한 사과꽃 채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개화기 저온 피해 등 최근에 빈번해진 이상기상에 대응하여 과수 농가의 결실 안정을 돕기 위해 꽃사과 재배단지 운영에 힘쓰고 있다. 현재 약 2.5ha 면적의 꽃사과 재배단지를 관리하며 사과꽃을 채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5kg 내외의 고품질 꽃가루를 생산 및 보급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꽃가루은행은 전용 제조실과 함께 약 채취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군에서 직접 생산한 꽃가루뿐만 아니라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채취해 온 꽃을 꽃가루로 가공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여 농가의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 수정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군의 꽃사과 재배단지를 적극 활용해 우수한 꽃가루를 적기에 보급함으로써 인공수분용 꽃가루 활용으로 사과 안정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4월 2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드 결제 증가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25년) 매출액 1억 원 이하의 고령군 소재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후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업체이며, 유흥업소 및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전년도(‘25년) 카드 매출액에 대한 카드수수료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저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고정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026년 4월23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행복카드.kr’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관내 읍·면사무소를 비롯해 경북경제진흥원(구미), 경북소상공인연합회(경주)에서 접수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작지만 꼭
[신경북뉴스] 고령지역자활센터는 4월 23일 대가야시네마에서 노인맞춤돌봄 어르신과 수행인력을 포함해 100여 명이 다함께 영화 관람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과 수행인력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여 보다 긍정적인 돌봄 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됐고,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수행인력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 등), 점포 내·외부개선(도배, CCTV 등), 스마트화 지원(키오스크, 서빙로봇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내에서 창업 3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업체에는 ▲경영환경개선(300만원) ▲점포 내·외부개선(500만원) ▲스마트화 지원(200만원) 3가지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