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의회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제296회 임시회를 열었다. 임시회 첫날에는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됐으며, 홍복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출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운영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이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본예산 4,204억 원에서 227억 80만원이 늘어난 4,431억 80만원으로 편성됐다. 이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수현, 간사 박운표)의 심사를 거쳐 1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심사,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된다고 밝혔다. 그는 "추경 예산안이 신속히 집행되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청도군지부가 6일 청도군새마을회관에서 제59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청도군수와 대의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 감사보고, 올해 사업계획 승인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사업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에 기여한 지역 일반음식점과 우수회원 1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금복주와 권태출 세무사가 청도군지부 회원 자녀 6명에게 총 300만원(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창호 지부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과 음식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의 길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외식업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전한 외식문화의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며, "군에서 추진 중인 음식문화개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특화 음식개발 등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3월 6일 동학교육수련원 대강의실에서 경주 지역 공립단설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학년도 학교급식 정책의 주요 변경 내용과 추진 현황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위생과 안전관리 강화,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개선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급식 운영 시 준수해야 할 기본 수칙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위생·안전관리 체계 정착 방안도 함께 다뤘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전달회의가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3월 6일 해동연합의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해동연합의원을 협력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의 자문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청도군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만성질환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이 중점이다. 협약에 따라 청도군보건소와 해동연합의원은 의료취약지 주민을 위한 원격협진 서비스, 만성질환자 맞춤 건강관리,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남중구 청도군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전문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 환경관리과가 영주시 환경보호과, 안동시 환경관리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에는 예천군 환경관리과와 영주시·안동시 소속 직원 각각 35명씩 총 70명이 참여했다.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두 지자체에 3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협력의 의지를 나타냈다. 이 같은 상호 기부는 인근 지자체 환경 담당자들 사이의 꾸준한 교류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율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제도의 취지를 실천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인근 지자체 환경분야 공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번 상호 기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안동시와의 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10일부터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시민노래교실'을 시작한다. 시민노래교실은 2005년 첫 강의 이후 매주 500여 명, 연간 2만여 명이 참여해 경산시의 대표적인 노래교실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이 프로그램은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대중가요를 배우고 함께 노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 초청 인기가수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 별도의 신청이나 등록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마음이 즐거워야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노래교실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박수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노동 환경이 열악한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한 작업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경산시를 포함해 전국 27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경산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배달 라이더, 택배기사, 대리 운전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를 한 곳에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쉼터에는 냉방과 난방, 정수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지며, 이동 노동자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한, 건강검진과 법률상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는 대학, 상권, 물류, 대구 인접 통근권이 중첩된 지역으로 이동 노동자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휴식 공간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동 노동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경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보건소, 경산이주노동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의사협의회가 협력해 마련됐다.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검진은 간 기능, 고지혈증, 신장 기능, 빈혈, 에이즈, 매독, 소변검사 등 29종의 병리 검사와 일반진료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된 경우, 지역 내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 안내가 제공된다. 건강검진에 참여한 스리랑카 출신 A씨(32세)는 "병원 방문 시 언어 장벽과 진료비 부담이 컸는데, 주말에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고 궁금했던 건강 상담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분기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의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0.5% 증가하며 저출생 문제에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산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다. 2025년 주민등록 기준 출생 등록자 수는 1,352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1,224명보다 128명 늘었다. 읍·면·동별로는 서부2동이 390명으로 가장 많았고, 하양읍 205명, 압량읍 158명, 동부동 128명 순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경산시의 출생아 수는 2024년 반등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합계출산율 역시 2024년 0.85명에서 2025년 0.95명으로 상승해, 시가 목표로 하는 2029년 합계출산율 1.0명에 근접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연간 출생아 수 1,456명 이상이 필요하다. 혼인 건수도 2024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경산시는 출산율 제고를 위해 보육 지원뿐 아니라 결혼, 주거,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후 조리비 지원 확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미혼남녀 만남 행사, 20대 결혼 축하 혼
[신경북뉴스]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가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와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영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지역 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로 시작해, 각 단체장 인사말,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전달, 간담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와 제주시 새마을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단체는 앞으로 우수 봉사활동 교류, 환경 및 복지 분야 협력사업, 정기 방문 교류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경자 영주시부녀회장과 강길선 제주시부녀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넘어 상생하는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는 급식 지원과 정리 수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