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역 광장에서 휴천2동이 주관한 국토대청결운동이 지난 6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신영주지구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소속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영주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영주역 광장과 주변 도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다. 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 "지역의 안전뿐 아니라 깨끗한 환경 조성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은 "영주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여행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이번 대청결 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봄과 함께 좋은 기운을 받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동참한 기관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경북 K-푸드 시군 합동 해외팝업스토어 행사'에 참가해 고령 딸기의 우수성을 해외에 소개했다. 이 행사는 경북 지역 농식품의 수출 기반 확대와 세계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홍콩의 대형마트에서 개최됐다. 현장에서는 경북산 프리미엄 과일인 딸기, 참외, 포도와 다양한 가공농식품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되고 상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해외 판로 개척이 시도됐다. 고령군에서는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경북 딸기수출전문시범단지로서 참가해 고품질의 고령딸기를 선보였다. 이 조합법인은 최근 수출량과 수출액이 크게 늘었으며, 홍콩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고령딸기의 수출 확대는 경상북도의 '베리굿(Berry Good) 프로젝트'와 고령군의 행정 지원이 결합되면서 더욱 가속화됐다.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보다 엄격한 기준 아래 생산되며, 고령딸기는 묘 생산 단계부터 온도·습도·병해 관리 등 체계적인 재배 과정을 거친다. 선별과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수출 기준에 맞춰 이뤄지고 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새마을회가 3월 4일부터 16일까지 각 읍·면을 돌며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 이한숙 새마을지도자고령군부녀회장, 최영준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 심재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고령군협의회장 등 60여 명의 읍·면별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4일 성산면을 시작으로 다산면, 운수면, 개진면, 우곡면, 덕곡면, 대가야읍, 쌍림면 순으로 이어지며, 현장에서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고령군새마을회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의지를 다지고, 각 읍·면 지도자들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과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힘써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새마을회는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 모으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신경북뉴스] 진주시는 6일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단체와 함께 통합돌봄 보건의료분야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 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마련됐다. 협약에는 총 10곳의 의료기관과 단체가 참여했으며, 진주시와 각 기관은 양자 협약을 통해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퇴원 환자 연계, 방문 한의진료, 방문 복약지도 등 세 가지 통합 돌봄사업에 관한 것이다. 퇴원 환자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퇴원이 예정된 환자를 진주시에 연계하면, 시가 환자의 신체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방문 의료 및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진주시와 협약 의료기관들은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할 때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방문 한의진료 사업은 퇴원 환자 연계사업을 통해 의뢰된 대상자 중 의료 돌봄이 특히 필요한 이들에게 건강관리, 통증 및 욕창 치료, 전통 한방 진료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재택 의료센터로 지정된 기관에서 진행된다. 방문 복약지도 사업은 진주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의료급여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약물 복용 실태를 점검하고,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가 3월 6일 오전 10시, 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돋움·디딤 프로그램은 전문상담(교)사가 상주하지 않거나 순회상담이 이뤄지지 않는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방문 상담 서비스다. 멘토들은 신청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Wee센터의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돋움·디딤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식, 멘토의 역할, 사례관리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멘토들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이뤄졌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돋움·디딤 프로그램 멘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변화에 대한 동기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과 건강한 사회 적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의흥면 삼국유사테마파크 입구에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 식당 정보를 담은 안내판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안내판은 지주식 입간판 형태로 제작됐으며, 각 시장 내 식당의 대표 메뉴와 연락처 등 주요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됐다. 메뉴판 책자처럼 디자인해 방문객들이 실제 식당 메뉴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위군은 지난 2023년 처음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재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 깔끔하고 읽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했다. 삼국유사테마파크는 연중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안내판을 통해 관광객들이 인근 전통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삼국유사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내판을 통해 군위전통시장과 의흥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쉽게 접하고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가 3월 5일 문경시 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자문위원 42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남북 관계 변화, 평화통일 환경 조성에 필요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석동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실현을 위해 지역 차원의 실천과 시민 참여, 분과위원회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민주평통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문경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6일 오전부터 강풍과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3월 6일 10시부터 3월 7일 24시까지 이틀간 시행한다고 알렸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안 해안과 해상에 초속 14m 이상의 강한 동풍과 함께 최대 3.5m에 달하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안에는 당분간 너울성 파도가 지속적으로 밀려올 것으로 예측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될 때 위험 수준을 ▲관심 ▲주의보 ▲경보의 세 단계로 나눠 안내하는 제도다. 주의보가 내려지면 울진해경은 해안가와 갯바위 등에서 도보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확대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 추락 사고 예방 점검과 안전 계도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이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니 낚시객과 행락객은 출입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미혼 청년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행사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청도군 내 신화랑 풍류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청도의 다양한 명소를 함께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일정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소개팅 형식이 아닌, 1박 2일 동안 대화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체류형 방식이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랜덤 데이트, 가치관을 나누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커플 팀빌딩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됐다. 참가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 남녀 30명(남녀 각 15명)이다.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또는 청도군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또는 경북 소재 기업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청도군 생활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청도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방법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3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이 아니라,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의 세 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와 연계된다.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이 제도는 평가 항목이 많고 절차가 복잡해 영업자들이 직접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영덕군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16곳을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위생 등급을 획득한 업소에는 지정 홍보물과 함께 방역 및 위생 물품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위생 컨설팅과 온라인 등급 신청 등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위생 등급제는 업소의 청결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고객 신뢰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