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송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3시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및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함께 주요 정책 및 계획 변경사항이 안내됐다.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제고를 위한 중점 추진 사항과 식중독 예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와 청렴도 및 식중독 예방 관련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방사능 검사 등 다양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연수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제공과 더불어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소석 이철승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기리는 추모식이 27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소석 이철승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행사 준비위원회가 주최하며, 국가보훈부가 관련 사실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정대철 헌정회장, 유가족 대표, 시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약사 보고,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유공자 제3묘역에 안장된 고인의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철승 선생은 1922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보성전문학교 재학 중 학병 거부 운동을 주도하며 항일 활동에 참여했다. 해방 이후에는 전국학생총연맹 위원장으로 반탁 운동을 이끌었다. 이후 제3대부터 제12대까지 7선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신민당 대표와 국회부의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았다. 정계 은퇴 후에는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 헌정회장 등으로 활동하다 2016년 2월 27일 94세로 별세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철승 선생께서는 일제강점기 학생 항일운동을 시작으로 해방 후 반탁·건국 운동과 함께 7선 국회의원으로서 한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가 2월 26일 김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으며, 경로당 회장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세입·세출 결산이 보고됐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는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이 논의됐으며, 어르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천시지회는 올해 사업 방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강화,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 활성화,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활발한 활동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이부화 지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행복한 노년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건강·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는 노후화된 건물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김천노인회관 신축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기
[신경북뉴스] 김천시새마을회가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새마을지도자김천시협의회와 김천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새마을 읍면동 회장단 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국산 고춧가루, 메주가루, 찹쌀, 엿기름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해 고추장을 담그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약 300kg의 고추장이 만들어졌으며, 포장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의 장 문화와 발효 음식의 특징을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과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 배합, 숙성 방법 안내 등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덕수 김천시새마을회장은 "전통 고추장 만들기를 통해 이주여성들이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월 26일,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3곳의 전담여행사를 선정해 지정서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김천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됐다. 김천시는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과 수행 능력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동백여행사, ㈜테마캠프여행사, ㈜여행공방 등 서울 소재 3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여행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김천형 관광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치 활동을 담당한다. 김천시는 이들 업체에 전담여행사 지정서 발급, 김천시 로고 사용 권한, 관광상품 운영비, 홍보마케팅비, 문화관광해설사 등 다양한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전담여행사 운영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4년에는 1,08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고, 2025년에는 3,040명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은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김천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담여행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김천을 찾아 지
[신경북뉴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월 26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노사민정 협력 사업에 앞서, 올해 채택될 예정인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맞춰 정당한 보상과 안전이 보장되는 근로 환경 조성 의지를 선언문에 담기로 했다. 또한 정부가 주관하는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협의회는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 내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며, 근로자 고용 안정과 경제 주체 간 신뢰 구축을 위한 상생적 노사관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체육회가 26일 오후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의장, 군의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 체육회 대의원, 읍·면체육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체육회 정관 개정과 임원 변동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또한 2025년도 사업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안이 논의됐으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체육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2025년은 제60회 고령군민체육대회 및 각종 체육대회 개최·참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체육회의 저력 및 결속력을 보여준 뜻깊은 한 해였다"며, "2026년에도 군민화합과 체육발전을 위해 참석하신 임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화합과 군민의 건강증진 및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체육회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체육이 지역의 건강과 화합,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으로 고령군체육회의 지역 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3월 1일부터 재난안전 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체제로 전환한다. 군은 이번 조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재난안전 상황실에는 4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되며, 4조 2교대 근무 방식이 도입된다. 이를 통해 야간이나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도 재난 감시와 대응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고령군은 신속한 상황 보고 체계를 마련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이 지연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한 소방, 경찰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상시 운영해 복합 재난 상황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재난안전 상황실의 24시간 운영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적인 역할임을 강조하며,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 자원봉사센터는 26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3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단체와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에 추진할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향후 방향성과 비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감정코칭협회 박혜진 강사가 '행복한 리더십을 위한 관계의 기술 감정 코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키우고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대해 "우리 지역이 살기 좋은 행복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우리 군에서도 자원봉사가 보다 활력있고 체계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가 3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14주 동안 여성회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상반기에는 바리스타 2급과 라떼아트 2급, 홈베이커리(주·야간), 홈웨어·홈패션,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총 40개 강좌가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532명이 신청했으며, 취미·체육·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강의가 포함됐다. 청도군은 군민의 여가 활용, 건강 증진,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수강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드럼 고급 등 신규 강좌도 개설했다. 이를 통해 평생학습의 선택 폭을 넓히고,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즐겁게 배우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평생학습의 터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