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송군이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자원봉사활성화사업 보조사업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단체 간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기록과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강의가 마련됐으며, 보조사업 집행지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청송군은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 및 연계 방안, 봉사활동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그 개선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자원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생활폐기물 관리 개선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폐기물 보관용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4개 동 지역 40곳에 보관용기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는 읍·면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으로 늘렸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는 규격 보관용기를 활용해 쓰레기를 모아 배출하면 자동 상차 기계를 통한 신속한 수거가 가능하다. 포항시는 규격에 맞는 보관용기 사용이 수거 작업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도시 미관 유지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보관용기가 없거나 노후된 경우에는 작업자가 직접 무거운 봉투를 들어야 해 건강에 부담이 되고, 봉투 파손으로 인한 환경 저해도 발생할 수 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환경 담당팀에서 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당 최대 1개의 보관용기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각 행정복지센터, 시청 자원순환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관용기를 자체적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와 깨끗한 주거환경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시범사업에 선정된 2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과 재배 방법,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 안내, 시범사업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공모사업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과 극한 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이 사업에 단독 선정돼 총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연간 5~7회에 걸쳐 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참여 농가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농가 간 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기반 조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과 하우스 재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올해 건설과 새마을 분야에 379억 원을 배정해 군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은 신속한 건설행정 체계 구축, 댐 주변지역 지원, 도로 환경 개선, 농업기반시설 확충, 자연재해 예방, 주민생활 편익시설 확대 등 다섯 가지 전략에 집중된다. 댐 건설로 인해 간접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7억 7,000만 원이 투입되어 소득 증대와 생활기반 조성 사업이 진행된다. 군은 건설행정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건설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에도 힘쓴다. 도로 인프라 개선에도 16억 원이 투입된다. 군도와 농어촌도로의 확장, 포장, 선형 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어린이보호구역 차선 도색, 방호울타리 설치 등이 포함된다. 청송교와 월막교 등 주요 교량에 대한 정밀안전점검과 옹점1교 개체공사(32억 원)도 실시된다. 지난해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마을 기반 조성과 주거 안정 대책에는 36억 원이 배정됐다. 농업 및 재난 방재 사업으로는 이전지구 소규모 농촌용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한자로 작성된 과거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변환하고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청도군은 총 240,190면의 구 토지(임야)대장을 대상으로 60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면별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의 구 토지·임야대장은 일제강점기 양식으로 작성되어 한자와 일본식 연호가 혼재되어 있어 자료 해독과 검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조상 땅 찾기나 소유권 변동 확인 등 재산권 관련 민원 처리 시 시간과 행정적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토지 및 소유자 정보, 일본식 연호 등 한자 표기 자료를 한글로 변환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항목별 검색과 조회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록사항 정정 등 재산권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선정해 표창했다. 청도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성실납세자로 뽑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 표창은 오동환 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와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은 평소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모범적인 납세 문화를 이끌어온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청소년 교육 및 관광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재)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 ㈜리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4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상임이사 이복우), 한국코미디타운 운영사 ㈜리온(대표 김미숙)이 참여했다. 세 기관은 상호 교류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청소년 교류·협력 사업 개발, 신화랑 및 새마을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연계 관광상품 개발, 기관 발전을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됐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은 대구 북구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리온은 코미디 분장 체험, 사진관, 개그 및 마임·코믹 퍼포먼스 등 청소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평생학습 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소속 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 제고, 그리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핵심 역량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공공기관 강사의 역할과 책임, 셀프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강사 개인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습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현장에서의 자기 성장 역량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강사님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기관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연결고리이자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산시 평생학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가 3월 6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민선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도내 22개 시·군의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민선8기 협의회 공식 일정의 마지막 회의로, 그간 추진된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 성과 보고,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건의사항 회신 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 및 의결 등이 진행됐다. 신규 안건으로는 칠곡군이 제안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처리 대행 공동계약 체계 구축'이 상정됐다. 협의회는 최근 증가하는 수질오염과 화학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공동 대응체계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경상북도와 함께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김주수 협의회장은 "민선8기 동안 경북 22개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히고, "오늘 회의는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다음 기수로 과제를 이어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는 20명의 상담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집단상담은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점검하고, 관계에서 드러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마주칠 수 있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공유하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봉사자들 간의 지지체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이 한층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은 청소년상담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발굴·양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