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간부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하며 ‘더 청렴한 영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에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청렴결의문 낭독, 청렴서약서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부서장이 각 부서의 신념과 목표를 담아 직접 선정한 청렴 구호 표지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일방적인 선언이 아닌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 결의를 시작으로, 전 부서와 읍·면·동으로 확대해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청렴 행정을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공직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2026년에도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는 1월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원 전원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시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난 한 해의 의정 성과와 과제를 되새기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다짐했다. 김병기 의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달리며 영주의 미래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영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면밀한 점검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은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영주시의회는 2월 중 첫 임시회를 열어 연간 의사일정을 본격 가동하고, 임시회 7회와 정례회 2회 등 총 9차례 회기를 통해 시민 요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존경하는 영주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영주시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25년은 영주의 미래를 튼튼히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더해져 영주시는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이어갔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청정수소 발전 인프라 유치, 방위산업 제조 공장 유치, 소백산과 영주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계획 등 우리 지역의 향후 수십 년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변화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부산을 잇는 KTX-이음의 전 구간 운행이 본격화되면서 우리 영주는 다시 철도 교통의 요충지로서 위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활력타운 조성, 영주역세권 도시재생 사업 등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들이 한 걸음씩 구체화 됐고, 생활SOC 확충을 통한 복지·문화·체육 인프라 개선 노력도 꾸준히 진행되며 시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러
[신경북뉴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5일 관내 분만산부인과(영천제이병원)를 방문해 2026년 병오년 새해둥이의 탄생을 축하했다. 올해 새해둥이는 지난 1일 출생한 체중 2.8kg의 건강한 여아로, 태명은 ‘꼼이’이며 서부동에 거주하는 염 씨와 이 씨 부부의 첫째아다. 산모 이 모 씨는 “우리 아이가 2026년 영천시 새해둥이로 태어나 많은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영천시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건강관리과장 등 시 관계자와 병원 관계자들은 출산 가정에 새해 첫 탄생을 축하하고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리는 새해둥이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출산 및 양육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영천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행사에 참석한 지역 유림인사들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했다. 이날, 도산서원 방문에는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을 비롯, 퇴계 17세손인 이치억 종손과 이동신 도산서원 유사 등 서원 관계자 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퇴계선생의 위패를 모신 상덕사에 알묘(참배를 올림)한 후, 서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서원 관계자들로부터 건의 및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아울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보존·관리에 애쓰는 서원 관계자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했다. 도산서원은 한국 서원 중에서 학문 및 학파의 전형을 이룬 대표적 서원이자, 한국 서원의 역사에서 학술·정치·사회적 영향력 면에서 상징적인 서원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경상북도는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선조께서 물러주신 소중한 5韓(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의 전통유산을 고급 콘텐츠로 육성하여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1월 5일 대구한의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교육부 주관‘글로컬 대학 30’ 프로젝트 추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글로컬 대학 30’ 지정을 위해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성군의 바이오 산업과 대학의 역량을 결합한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MEDI 산업과 연계한 의성 세포배양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뒷받침할 현장 중심의 로컬 캠퍼스를 의성에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공동 연구개발(R&D) 과제 발굴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정주형 유학생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에 협력해 인구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의성군의 K-MEDI 관련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과 판로 개척에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포괄적인 상생 협력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의성군
[신경북뉴스] 달성문화재단은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2026년 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고 알렸다. 달천예술창작공간은 2021년 개관 이래, 매년 6명의 입주작가를 모집하여 창작 지원 프로그램과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장하여, 8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하고 창작지원금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했다. 모집 대상은 23세 이상의 시각예술 분야 예술가로, 단체전 2회 이상 참여 경력이 있으며 미술대학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 혹은 이에 준하는 예술 활동 경력이 있는 자이다. 입주작가 8명에게는 냉난방 시설과 수도시설이 완비된 개별 작업실이 제공되며, 매월 5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평론가 연계 프로그램, 타 지역 창작 공간(레지던시)과의 교류전, 특별전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입주작가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입주작가들은 예술적 성장을 넘어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교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복지’의 핵심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복지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인구분산·교통약자 증가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김천시는 공공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맞춤형 교통정책으로 시민 이동권을 촘촘히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 교통약자 중심, 이동권 보장 강화 김천시는 어르신·장애인·청소년 등 교통약자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이동권 보장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휠체어·유모차 이용이 편리한 저상버스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총 15대를 운영하여 중증 보행장애인, 휠체어 이용자에게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복지시설·일상 이동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승차제도'를 시행해 월 평균 15만명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층 이용이 잦은 노선과 정류장을 중심으로 승하차 환경 개선과 안내체계 정비도 병행 추진 중이다. ▪ 농촌·외곽까지 잇는 촘촘한 교통망 확충 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