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월 27일 성주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정부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는 30명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에서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의 기본 원칙, 주요 재해 사례, 산업재해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중심의 안전보건교육도 이어졌다. 성주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사업장 근로환경, 꽃샘추위, 무더위 등 다양한 안전 영향 요인을 세심히 관리하여 공공일자리가 안전하고 든든한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 장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장학회는 지난 2월 25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9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도입, 예술·체육·기능 특기자 선발 기준 완화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력신장지원사업은 초·중·고 방과후 수업 지원과 명문고 육성지원 등 두 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방과후 수업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1억 원을 투입해 교과 보충, 특기·적성 프로그램, 예술 활동 등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등 문화·예술 활동과 주요 교과 중심 학습 보충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명문고 육성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 3곳에 맞춤형 진학 컨설팅, 방과후 심화 프로그램, 우수 강사 초빙 등을 위해 연간 4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학력신장지원사업에는 매년 총 5억 원이 투입된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카이스트 등 주요 대학과 의·약학 계열, 수도권 주요 대학 및 거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맞이행사를 3월 3일에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광장(청소년수련관 맞은편)에서 안동문화원이 주관한다. 정월대보름은 전통적으로 마을과 가정의 평안,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으로, 이번 행사는 그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 '지신밟기'로 시작된다. 이어 읍면동별 윷놀이와 팔씨름 대회가 이어지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연날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윷점과 신년운세 보기, 액막이와 소원쓰기, 정월대보름 네컷사진, 즉석 노래자랑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오곡밥, 부럼깨기, 귀밝이술 등 절기음식 체험과 국수·어묵 나누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농심줄꼬기와 축하 공연이 이어져 공동체의 단합을 다진다. 6시 30분에는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집에 달고, 보름달이 떠오르면 기원제와 함께 달집에 불을 붙인다.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소원 성취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자녀의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는 ‘학부모 입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안동시 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50명을 모집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 제도 변화로 인해 입시 준비가 복잡해진 상황에서, 안동시는 입시 전문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자녀의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3월 12일, 13일, 19일, 20일 등 총 4일간 안동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평일 저녁 17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7학년도 대입 제도 이해, 학생부교과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 논술전형 및 정시 지원 전략 등이 포함된다. 각 전형별 평가 요소와 최근 입시 동향을 다루며,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 관리와 지원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입시는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만큼 학부모의 이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신학기를 앞두고 예천동부초등학교와 예천여자중학교에서 학교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안전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통학로와 각종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김성중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점검 항목에는 통학로 안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 식수 관리, 시설물 안전, 학교 내외부 공사장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등) 산업 안전, 급식실 및 통학지원 안전 등이 포함됐다. 최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노후 시설물의 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여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도록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신학기 시작 전 철저한 점검과 대비를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를 위해 대구월촌초등학교의 통학차량과 통학로에 대한 안전점검을 2월 26일에 진행했다. 이번 조치는 대구월곡초등학교와 대구월촌초등학교의 통합 운영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통학구역이 넓어지고, 통학차량이 처음으로 운행되는 상황에 맞춰 실시됐다. 교육지원청은 개학 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의 안전 상태, 운행 경로, 통학로 내 위험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대구남부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들은 25인승 통학차량에 직접 탑승해 시험 운행을 실시하고, 주요 통학로 구간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어린이통학버스 기준 충족 여부, 안전장비 상태, 승하차 확인장치와 소화기 등 차량 안전관리 실태, 운행 노선 및 정차 위치의 안전성, 그리고 횡단보도·신호체계·보행로 확보 등 통학로 내 교통 위험요소가 포함됐다. 특히 도보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통학로 전체를 세밀하게 살피고, 차량 통행량과 시야 확보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드러난 통학차량 운영상의 미비점은 신학기 시작 전까지 보완하고, 통학로의 위험 요인은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이 3월부터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의 역량을 활용한 늘봄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대구늘봄학교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개 도서관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늘봄학교'는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학기 동안 지역 49개 초등학교에서 총 70개의 맞춤형 강좌가 운영된다. 강좌는 독서와 문해력, 창의·IT, 예술·체험, 역사·문화 등 여러 분야로 구성됐다. 예를 들어,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활동, 생성형 AI를 이용한 창작, 음악과 예술 체험, 한국사 탐험, 영어그림책 놀이 등이 포함된다. 각 도서관의 특화된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28학생, 국채보상, 북부, 수성, 달성, 군위도서관 등 6곳에서는 도서관 시설을 활용한 '늘봄형 도서관학교'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하교 후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습과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로, 총 39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문해력 향상 글쓰기, 역사 전시관 체험, AI 창작활동, 영어뮤지컬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된다. 김칠구 관장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가 초등학교의 학기 초 행정 부담을 줄이고 수업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 1수업2교사제 수업협력교사' 채용을 전담해 진행한다. 수업협력교사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으로 적응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담임교사와 협력해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을 운영하고, 집중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채용은 대구 지역 153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강사 142명과 튜터 183명 등 총 32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65세 미만으로, 교원자격증 소지자, 교육대 및 사범대(대학원 포함) 졸업자, 상담 관련 전공자 등 학생 학습지도와 상담이 가능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별도의 추가 자격 요건은 없다. 원서 접수는 2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센터 누리집 온라인원서접수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지원자는 시스템에 로그인한 뒤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 한 곳을 선택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이후 각 학교는 3월 17일까지 자체 면접을 실시하고, 3월 18일에 최종 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이나 센터 누리집에 게시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외국인특별위원회가 2월 26일 오후 4시 30분,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문화체험 확대와 장학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구서부교육지원청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외국인특별위원회는 역사탐방을 포함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체험활동에 필요한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교육취약계층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제공하며, 복합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을 발굴해 추천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성과관리와 홍보 역시 양 기관이 협력해 진행한다. 학생의 흥미와 성장단계를 고려한 문화예술, 전통, 진로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된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주배경 학생이 차별 없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며 "문화체험과 장학 지원이 학생의 자존감 회복과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해 42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제공되며, 교육활동지원비와 함께 계성고, 경북예고의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 등이 포함된다. 교육비 지원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터넷통신비, PC,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교육급여 지원액이 평균 6% 인상되고,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기준이 중위소득 60% 이하까지 확대되어 약 1만 2,000명의 학생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교육급여와 교육비 모두를 원할 경우 각각 신청해야 한다. 집중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되며, 이후에도 연중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한 월부터 지원이 시작되므로 학기 초 지원을 원하면 3월 내 신청이 필요하다.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지 않으며, 신청 여부는 교육비 원클릭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