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의회는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위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소방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규종 의장은 대원들과 간담을 갖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군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그 이면에는 늘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이 있다”며 “위급한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는 여러분이 있어 군위가 더욱 안전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며 “설 연휴 동안에도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여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피해 방지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초기 3주간(2.9. ~ 3.1.)을 ‘집중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업계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벨갈이 등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제보를 집중적으로 접수하고 이후 본격적인 기획단속으로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단속 첫날인 2월 9일(월)에는 민・관 합동단속과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패션봉제 분야 민간전문가를 ‘라벨갈이 국민감시단’으로 위촉, 발대식을 개최한다. 또한 범정부 합동단속 추진단과 생산자 단체가 함께 동대문 도매상가 및 창신동 봉제골목 일대에서 ‘라벨갈이
[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지역 경제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일만항, 중앙상가, 남구보건소, 포스코 본사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각 분야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일만 의장은 영일만항을 찾아 항만 물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항만 이용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상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대책과 시설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원도심 쇠퇴와 경기 위축으로 인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남구보건소에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 및 응급 의료 시스템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마지막으로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산업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받고, 철강경기 위축 속에서도 지역 상생활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포스코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설 명절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항만·
[신경북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2일 오전, 경기 연천군 청산면 소재 푸르내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여 설 연휴를 앞둔 농촌관광 준비 상황 및 체험시설 등을 점검하고, 마을 운영위원과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 연휴를 계기로 농촌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농촌체험휴양마을 시설·프로그램 등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농촌관광 관련 경영체 및 지방정부에게 합리적인 숙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을 관계자들과 함께 체험휴양마을 시설을 점검한 송미령 장관은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한국농어촌민박협회 및 경기도, 연천군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농촌관광 숙박요금 준수 등을 위한 계획 등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송미령 장관은 “설 연휴를 계기로 가족 단위와 단체 관광객이 농촌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촌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한 운영 등 농촌관광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송미령 장관은 “농촌관광 관련 협회에서는 합리적인 숙박요금 준수와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한 교육, 캠페인, 자체 모니
[신경북뉴스] 고용노동부는 2월 12일, 노사 대표와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석하는 2026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안) 및 2026년 고용영향평가 대상과제(안)에 대해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 심의회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대해 심의하여, 주된 산업인 철강산업과 그 연관 업종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시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년간 지정하고, 지난 8월부터 6개월 간 지정된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에 대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 지난 2월 5일 고용노동부는 1월 19일 고용노동부 차관 주재로 개최하였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현장관계자 간담회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최대 지정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고, 기존 지정지역에 한해서 지정기간을 최대 6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한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광양시와 여수시, 광주 광산구는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요건이나 지원수준 등을
[신경북뉴스] 영주시의회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전풍림)는 지난 2월 11일 영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특별위원회 위원과 시민단체 관계자,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영주시의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취소 처분에 불복해 업체 측인 (주)바이원이 제기한 행정소송이 본격화됨에 따라, 그간의 추진 경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에서는 ▲(주)바이원 측의 행정소송 진행 경과 ▲영주시의 법적 대응 방향 ▲집행부와 시민 간 정보 공유 및 소통 체계 강화 방안 ▲승소를 위한 민·관·의회 협력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전풍림 위원장은 “불승인 처분 이후 업체 측의 행정소송 제기는 충분히 예견된 상황이었으며, 법률자문관 및 시 고문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해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토론회는 집행부와 의회, 시민 간의 간극을 좁히고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참석하신 시민들의 뜻과 의회의 의지가 일치하는 만큼, 수렴된 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영주시 소재 삼성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방문한 삼성주간보호센터는 재가노인복지시설로 2022년부터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전문인력이 상주하여 재가노인(고령이나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노인)에게 주·야간 보호, 방문요양 서비스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병하 의원은“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며“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서석영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2월 12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석영 의원은 복지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경청한 뒤,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장애인 단체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 차원에서도 꼼꼼히 살펴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설날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할 때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이번 위문이 지역 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어 포항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1일,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참사랑효마을’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일수록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시설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시설 운영의 어려움과 정책적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원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황명강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경주시 동천동에 위치한 “위앤드드림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방문하여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위앤드드림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방과 후 활동서비스와 주간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 황명강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도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