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새해를 맞아 1월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이태훈 구청장과 대구타악연구원이 함께하는 합동 타악 퍼포먼스로 문을 열며 역동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이태훈 구청장은 직접 북채를 잡고 전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며 웅장한 북소리로 직원들의 결의를 하나로 모았다. 특히 행사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LED 응원봉 퍼포먼스에서는 암전된 대강당 속에서 빛의 점들이 모여 숫자 ‘91.1’을 형상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달서구가 지난해 실시한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기록한 역대 최고 점수로,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신뢰와 성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장면이었다. 이어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만족도 100% 달성을 향한 새해의 강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북소리의 힘찬 울림처럼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심이 구민의 삶에 닿기를 바란다”며, “91.1%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단 한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구민 권익 보호와 행정의 공정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구민고충처리위원회의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지난 12월 31일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달서구는 2022년부터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하며 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민원과 권익 침해 사례,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해 독립적이고 공정한 조사·조정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진단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권익 보호 창구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위원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언론인 출신 인사로, 임기 동안 고충민원 조사 및 처리, 관계 부서 협의·조정, 제도 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한 고충민원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번 신규 위촉을 계기로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이 강화돼 고충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2025년도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 우수시책 구·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앞서 여성가족부 주관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분석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은 성과로, 청소년을 향한 달서구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노력이 해를 거듭하며 결실을 맺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주관해 ▲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 청소년 안전망 운영 ▲ 청소년 권익증진 ▲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신청률 및 예산 집행 실적 ▲ 청소년 선도·보호 특수시책 등 6개 분야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종합적이고 엄격하게 진행됐다. 달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 청소년 참여와 소통을 강화한 정책 운영 ▲ 달서 청소년주간의 성공적 추진 ▲ 청소년정책제안대회 및 청소년참여예산 활성화 ▲ 디지털 기반 청소년시설 환경 개선 ▲ 청소년 보호·지원 사업의 지속적 확대 ▲ 달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역자원 연계 교육 지원 강화 등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
[신경북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분위기 붐업을 위해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활용한 공식 상품을 개발하고, 1월 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조직위원회는 대구시 대표 캐릭터인 ‘도달쑤’와 대회 엠블럼(상징물)을 활용한 대회 공식상품 23종을 개발했다. 그 중 선수들의 호응이 높은 인형, 키링, 티셔츠, 모자, 에코백 등 8종을 우선 선정해 ‘공식상품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공식 상품은 대회 홈페이지 내 ‘공식상품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상품몰은 국문과 영문 페이지 모두 운영한다. 또한, 해외 선수들이 대회 시작 전 상품을 미리 받아볼 수 있도록 해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KC마크 인증을 취득했다. 더불어, 대회 종료 후 1년간 애프터서비스(A/S)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식 상품의 제작 및 판매를 맡은 ㈜플레이위즈는 지난 6월 공개 모집을 통해 대회 공식상품권자로 지정된 대구 대표 스포츠용품 기업으로, 2016년부터 10년간 삼성라이온즈 공식스토어를 운영한 국내 라이선스 상품 제작 전문기업이다. 공식상품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국정기조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1월 5일부터 9일까지 동인·산격청사에서 실·국·원·본부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5일 경제국, 재난안전실, 소방안전본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안전 분야를 시작으로, 6일 공항 이전·건설 및 취수원 이전, 미래 신산업 분야, 7일 문화·복지, 청년·교육 분야, 8일 도시공간, 교통, 환경 분야, 9일 기획·행정, 자치경찰 분야 순으로 보고가 이어진다. 이번 업무계획 보고에 앞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새로운 국정기조에 따른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 업무보고 내용을 꼼꼼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에 중점 추진할 업무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공항 이전·건설, 취수원 등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집중 점검하고, 악취, 장애인복지 등 갈등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 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市政)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정치, 상업, 산업, 교통, 주거생활,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재난 극복 등 9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도시의 변화와 시민들의 일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주제별 사진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지역 언론사와 박물관, 학교, 대구 기반 산업체, 예술단체, 사진작가 등 다양한 소장처의 협력이 있었다. 특히, 대구시가 소장하고 있는 기록사진 상당수를 이번 책을 통해 처음 대규모 공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각 사진에는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는 캡션을 함께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일부터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과 진로 체험을 위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Smart 창의메이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총 23개의 강좌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AI숏폼 크리에이터 ▲디지털드로잉,AI 웹툰 ▲가상세계 탐험대-코딩과 메타버스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강좌를 비롯해 ▲방송댄스 앤 요가플로우와 같은 신체 활동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창의 메이커 강좌들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초·중 연령 청소년들이며, 모집은 6일부터 8일까지 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진행된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잠재된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라며, “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포항시 북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올해 모집인원은 ▲경북대 30명 ▲영남대 30명 ▲대구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가톨릭대 30명 ▲경일대 15명으로, 총 6개 대학, 165명(남 84, 여 81)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2026. 1. 5.)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엄격히 심사한다. 주요 배점 기준은 ▲생활 정도(30점) ▲거주 기간(25점) ▲출신 학교(20점) ▲성적 기준(15점) ▲기타 사항(10점)이며,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다득점자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가린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이나 학부모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포항시청 일자리청년과로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대학 및 생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시민 참여로 지역의 우수한 맛을 알리고 미식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외식산업육성 시민식객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시민식객단 운영은 최근 SNS 방문 리뷰와 홍보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가 외식 소비의 핵심 지표로 부상함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으로 지역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소통하는 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개인 SNS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는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시는 SNS 영향력과 활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식객단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포항 골목 맛집 ▲외식업 특화거리 ▲포항 대표 디저트 브랜드 'Bake the pohang' 등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상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도 주어진다. 게시물 요건 충족 시 영상 콘텐츠는 건당 7만 원, 글 작성 콘텐츠는 건당 4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식량작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식량대책분야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올해 식량 대책 분야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58억 4,400만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고품질 쌀 생산 농자재 지원, 벼 재배농가 완효성 비료 지원, 주곡안정생산 대형 농기계 지원, 밭작물 가뭄 예방 관정 개발 지원, 벼 육묘장 설치 및 개보수 지원, 벼 녹화장 설치 지원,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 지원,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형 농기계 지원 등 16종이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지역 내 농업인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시행 지침과 자격 요건, 신청 서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시는 작목반별 회의와 이·통장 회의,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해 농업인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곡 생산 기반 유지 및 지원을 통한 농업경쟁력 확보로 미래 신성장 포항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