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TV CHOSUN의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2월 26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6.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이는 전주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11주 연속 동 시간대 및 목요일 예능, 주간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17.7%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준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번 시즌은 TOP5 체제로 운영돼 경쟁이 한층 치열했다. 실시간 문자 투표가 준결승부터 도입되며 시청자들의 참여 열기도 높아졌다. 준결승전 미션은 정통 트로트 곡으로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점 2,500점 만점 중 마스터 점수 1,600점, 국민대표단 200점, 온라인 투표 2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500점이 배점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유미는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을, 이엘리야는 이미자의 '황혼의 블루스'를, 염유리는 신세영의 '전선야곡'을, 윤태화는 나훈아의 '망모'를, 허찬미는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를, 이소나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윤윤서는 안정애의 '대전 부르스'를, 홍성윤은 조항조의 '정녕'을, 길려원은
[신경북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5일부터 선거운동에 인공지능 기반 딥페이크 활용이 금지된다고 알렸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일 90일 전부터 적용되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과 입후보예정자, 지방자치단체 등에 관련 제한 및 금지 사항을 안내하고 예방과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 과열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선거일 전 90일부터 여러 행위를 제한한다. 이 기간 동안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제작, 편집, 유포, 상영, 게시하는 딥페이크 영상이나 음향을 선거운동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AI 생성물임을 표시했는지와 관계없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선거운동은 모두 금지된다. 또한, 3월 5일부터 후보자와 관련된 저서의 출판기념회 개최가 금지되며, 다른 사람이 저술한 경우라도 후보자와 연관이 있으면 출판기념회를 열 수 없다.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은 같은 시점부터 직무와 관련한 보고회, 집회, 축사, 인사말 등을 통해 의정활동을 선거구민에게 알릴 수 없다. 다만, 문자메시지나 SNS,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의정보고는 상시 가능하다. 정당이나 후보자의 명의를 내
[신경북뉴스] 성범죄자 신상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가 강화된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성범죄 재범 방지를 위해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는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면 점검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거주 여부를 면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고, 등록된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일치하는지 현장에서 검증한다. 또한, 소재불명 성범죄자를 집중적으로 찾기 위해 반기별로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실거주지 정보가 등록 내용과 다를 경우, 국민 누구나 '성범죄자 알림e' 누리집을 통해 정보 정정을 요청할 수 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는 '성범죄자 알림e'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2026년 KBO 시범경기에서 몇몇 경기의 시작 시간이 조정됐다. 이번 조치는 선수들이 야간 경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고, 경기 이동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고려한 결과다.
[신경북뉴스] 해남군이 남해안벨트 야구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해남군은 지난해 1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87,767㎡ 규모의 부지에 해남 스포츠파크를 조성했다. 이곳에는 정규 규격의 야구장과 축구장, 야구와 축구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경기장, 웨이트트레이닝장 등 다양한 스포츠 훈련 시설이 마련됐다. 사계절 내내 훈련이 가능한 실내연습장도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2024년 2월 KBO와 남해안벨트 사업 협약을 맺고, KBO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과 국내 야구팀 동계전지훈련을 위한 야구장 2면과 실내연습장 등 인프라 구축을 약속했다. 허구연 KBO 총재는 준공식에서 "기후가 온화한 해남군에서 많은 유소년 팀과 야구 단체들이 동계전지훈련 및 대회 등을 통해 한국야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KBO는 해남군이 전라남도 남해안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야구장 완공에 도움을 준 허구연 총재와 야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해남 스포츠파크 준공이 지역 스포츠마케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신경북뉴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26일 방송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의 본가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은 'K-본가' 특집으로, 장동민, 김대희, 신봉선이 KBS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로 등장해 현실적인 가족 상황극을 선보였다. 세 출연자는 각기 다른 가족 구조를 가진 집들을 방문하며 실제 가족들의 일상에 공감과 웃음을 더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집은 종로구 동묘시장 인근의 50년 이상 된 한옥이었다. 이 집은 자녀들이 모두 독립한 부모가 거주하는 곳으로, 내부에는 옛 목욕탕과 바가지, 빨랫비누 등 과거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집주인은 1979년에 약 3,000만 원에 이 집을 구입했다고 밝혔고, 당시 은마아파트 가격과 비교해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 안에는 리모델링 없이 보존된 가전제품과 생활용품들이 자리해 절약하는 생활상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집주인이 용산과 잠실 아파트를 분양받은 부동산 전문가임이 드러나 반전이 있었다. 다음으로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30대 딸이 부모와 함께 사는 모습을 공개했다. 딸은 올해 32세로, 월급의 일부를 용돈으로 드리며 부모와 동거 중이라고 설명했다. 거실과
[신경북뉴스] 배우 문채원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문채원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로 불리는 출연진들은 그녀의 외모에 감탄을 표했다. "인형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 "너무 예쁘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신동엽은 문채원을 두고 "'청순', '단아'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언급했다. 문채원이 약 5년 만에 다시 '미운 우리 새끼'를 찾으면서 변함없는 미모와 차분한 매력으로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엽은 과거 문채원이 서장훈에게 "야! 건물 줘 봐"라고 말해 화제가 됐던 장면을 떠올리며,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을 요청했다. 이에 문채원은 서장훈을 바라보며 "장훈아, 1조만 줘 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장훈은 이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고, 출연진들은 "(1조를) 줄 것 같은 표정이다"라고 말하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또한, 문채원에게 '미운 우리 새끼' 출연진 중 한 명을 꼭 만나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할지 묻는 질문이 이어졌고, 母벤져스는 각자의 아들을 자랑하며 경쟁을 벌였다. "우리 아들은 가정적이다", "같이 살아도 재
[신경북뉴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이시우가 연기하는 팔미호가 극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제작진은 27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팔미호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팔미호가 은호(김혜윤), 강시열(로몬)과 마주 선 채 긴장감이 감도는 장면이 담겼다. 이전에 방송된 회차에서는 현우석(장동주)이 심장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고, 파군(주진모)이 은호에게 사진참사검을 건네며 운명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은호는 강시열을 지키기 위한 방도를 찾았으나, 피할 수 없는 운명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팔미호는 장도철(김태우)에게 공격을 받으며 또 한 번 위기에 처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팔미호가 은호, 강시열과 대치하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예고편에서는 금호의 모습으로 은호에게 접근해 여우 구슬을 찾는 장면도 등장했다. 제작진은 "오늘(20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이윤(최승윤)이 강시열 소속팀의 구단주로 은호에게 접근하고, 장도철이 팔미호를 조종해 여우구슬을 찾으려 한다"며, "최악의 위기 속에 은호가 강시열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는 귀신에 집착하는 변호사 신이랑과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사이에 펼쳐지는 독특한 분위기의 '호러맨스'가 예고됐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한을 풀어주는 신이랑과 승소에 집착하는 한나현이 중심이 되어, 이질적이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다. 기존 SBS 법정물과는 차별화된 판타지 설정과 전개로 주목받고 있다. 티저 영상은 법정이 아닌 사적인 공간에서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이 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신이랑은 망설임 끝에 "귀신이에요"라고 고백하고, 한나현은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신이랑이 귀신에 대해 계속 언급하자 한나현은 결국 따귀를 날린다. 냉철한 한나현조차 신이랑의 돌발 행동에 당황하며, "다신 아는 척하지 마요"라고 선을 긋는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계속해서 마주치게 되고, 신이랑이 "혹시 화났어요?"라고 묻자 한나현은 "어떻게 그렇게 사람 감정을 몰라?!"라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귀신을 볼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은 잘 모르는 신이랑과, 귀신을 믿지 않으면서도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로서 영화와 예능 등 다양한 영상물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위치한 김면장군 유적지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은 역사적 가치와 자연 경관, 전통이 어우러진 장소로 영화와 드라마 제작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산동 고분군은 KBS 예능 프로그램 '1박2일'과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의 촬영지로 활용되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알렸다. 김면장군 유적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 '폭군의 셰프' 등 다양한 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해 사극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 100에도 포함됐다. 이곳에서는 고분군뿐 아니라 대가야 박물관, 왕릉전시관, 대가야생활촌 등에서 대가야 520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김면장군 유적지는 영남지역 의병장 김면장군의 정신이 깃든 곳으로, 7월이면 배롱나무가 만개해 고즈넉하면서도 화사한 풍경을 자아낸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군은 과거와 현재, 자연과 전통이 공존하는 특수한 공간을 앞세워 영상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창작 영감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