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는 ‘하하하 삼시세끼’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냉장고를 부탁해’ 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봉사자들은 각 가정에 방문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제공하며, 식단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이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정기적인 반찬 나눔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이웃 간 온기 나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상담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봄학기 군민상담대학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분야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총 8회기로 구성되며, AI를 활용한 상담 등 최신 상담 이론이 포함됐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 이어진다. 개강 첫날에는 한국몰입연구소 한근영 소장이 'AI 시대 인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 강의를 통해 상담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역량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상담이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겠다"며,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들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마음의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전통시장상인회는 지난 9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상인회는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직접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나타냈다. 전달된 기부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구다남 영덕전통시장상인회 회장은 "지난 21년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상인들이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이제는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영덕전통시장은 화재로 전소된 이후 5년 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재개장했다.
[신경북뉴스] 영해면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협의회 회원들이 매달 두 차례씩 10~20인분의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영해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기간은 이달부터 12월까지다. 영해면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동시에, 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 결속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 안덕면이 현동·현서·안덕면 지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큰 글씨로 제작된 방수 스티커를 만들어 배포했다. 이 스티커는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불편을 직접 확인한 뒤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노안으로 인해 샴푸, 린스, 세제 등 일상용품의 작은 글씨를 구분하기 어려워 혼동이 발생하는 점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안덕면 맞춤형복지팀은 누구나 쉽게 용도를 알 수 있도록 큰 글씨로 표기된 방수 스티커를 준비했다. 이 스티커는 욕실이나 세탁실처럼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도 떨어지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특수 방수 재질로 제작됐다. 생활지원사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세정제와 세탁용품 등에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고,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물품 오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관리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덕면 관계자는 "작은 글씨로 인해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지역 내 일반음식점의 경쟁력 제고와 외식 서비스 질 향상을 목적으로 영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집체 메뉴개발 교육을 마련했다. 이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된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돋보이게 할 특색 있는 밑반찬 개발과 조리법 개선이 포함된다. 청송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밑반찬 구성법과 메뉴 개발 전략을 전달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단순한 곁들임 반찬을 넘어, 사이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고객의 시선을 끄는 메뉴에 적용할 수 있는 레시피도 다룬다. 청송군 관계자는 "밑반찬은 음식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메뉴 수준을 높이고 청송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2026년 농촌지도사업의 대상자 41명을 선정하며 미래형 농업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송군은 지난 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 전환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대상자를 결정했다. 심의회는 유관기관과 단체장,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청송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논의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에는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국내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 청송 고추 육묘장 육성, 영농 현장 애로 기술 발굴,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 등 총 41개가 포함됐다. 올해는 특히 기후변화와 디지털 농업 확산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기술 보급과 맞춤형 지원을 확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지마을건강사랑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의사, 간호조무사, 운전직으로 구성된 팀이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 차량을 이용해 오지마을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과 한방 진료, 건강 상담, 침 시술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양군은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3회(13:00~15:00) 수비면 송하리, 영양읍 화천1리·무창1리, 청기면 당리, 석보면 택전2리, 일월면 용화1리 등 6개 마을을 순회 방문한다. 약 150명의 주민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에 따라 안동의료원의 '찾아가는 행복병원'과 협력 진료를 실시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등 다양한 보건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quo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1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경북 저탄소 온밥상 사업에 관한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양관리 기준 준수, 저탄소 식단 운영, 급식 환기시설 개선, 식중독 예방 관리 강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학교급식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안전점검 결과가 미흡한 학교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 및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급식시설 현대화와 노후기구 개선 등 환경 개선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다양한 급식을 제공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습관 형성과 의미 있는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9일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직원, 신규 및 승진자를 대상으로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제고와 반부패·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법령이 다뤄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가치이자 책무이며,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갈 때 영덕교육에 대한 신뢰도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