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주민 200명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2명을 선정했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로는 이상도 우성팜 대표와 김익호장군식자재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꾸준한 지방세 납부로 지역 재정에 이바지해왔다. 의성군은 3월 4일 정례조회에서 두 대표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실납세자 200명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만 원 상당의 의성사랑상품권과 감사 서한문이 동봉된 우편이 발송될 예정이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최근 3년간 체납 없이 연간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이들이다. 선정 과정은 차세대 지방세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돼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지방재정확충 기여자는 법인의 경우 연간 1억 원 이상, 개인은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이들 중에서 올해는 개인 2명이 선정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 대창면이 10일 신성일기념관에서 3월 이장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현장 중심의 행정 철학에 따라 지역 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장단과 대창면 소속 공무원들은 기념관 내 마련된 공간에서 시정 홍보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신성일기념관을 둘러보며 고(故) 신성일 배우의 업적을 되새기고, 해당 시설의 관광 자원으로서의 의미를 확인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모든 문제의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신념 아래, 이장님들과 함께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자 이번 회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관하는 ‘2025년 청렴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국 폴리텍대학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도 배출했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은 매년 전국 40여 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청렴 의식과 투명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엄격한 심사를 실시해 청렴 우수 기관과 교직원을 선정한다. 로봇캠퍼스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 모두에서 표창을 받았다. 로봇캠퍼스는 교직원과 학생들의 청렴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자발적으로 청렴 동아리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했으며,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전문 교육에도 적극 참여해 부패 방지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행정처의 김창기 주임은 전국 폴리텍대학 교직원 중 유일하게 ‘청렴 우수 교직원’으로 선정됐다. 김 주임은 청렴 교육 내부 강사 자격을 취득한 뒤,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부패 방지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교내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무영 학장은 “이번 수상은 교직원, 재학생, 시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청렴 캠페인과 전 교직원의 부패 방지 교육 이수가 이룬 성과”
[신경북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가 민원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창구에 양방향 마이크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지적측량 신청, 지적공부 발급, 부동산 실거래 신고 등 각기 다른 창구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접수와 대기 절차가 통합됐다. 창구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대기시간 단축과 혼잡 완화가 기대된다. 번호표시도 명확해져 이용자 편의가 증대됐다.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큰 화면, 점자 키패드,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이 조절 기능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편의 기능을 포함했다. 또한, 종합민원과의 협조로 고령자나 청력이 약한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창구 양측에 양방향 마이크도 설치했다. 이 마이크는 상황에 따라 음량 조절이 가능해 상담의 명확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개선은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제7기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입교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귀농과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14세대, 총 20명이 참여한다. 9개월 동안 센터에 머물며 각자 텃밭을 가꾸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도시민이 가족과 함께 9개월간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실습이 가능한 텃밭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농업 이론 교육, 실습, 현장 견학, 지역사회와의 융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이 진행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현재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제7기 교육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팀에 문의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0일 소회의실에서 학교급식점검단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부모 위원과 급식 관련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관내 학교의 급식 현장과 식재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단 운영 목적은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와 학생, 학부모 등 수요자의 만족도 제고에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련 법규, 주요 점검 항목과 방법, 식재료 검수 기준 및 보관·관리, 학교급식 위생 평가 기준 등 현장 점검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사전 연수가 학교급식점검단의 점검 역량과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난 5일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2026년 과수기술분야 사업대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6년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품종갱신 대상자, 경북형 평면사과원 조성사업 대상자, 과수재해예방시설 품종갱신 사업대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과수시설분야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각 세부사업별 추진 방법, 보조금 청구 및 정산 시 주의사항 등 행정 절차가 안내됐다. 아울러 과원 조성과 관리에 관한 기술교육도 함께 이뤄져, 품종갱신 이후 안정적인 수세 관리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주요 재배기술이 전달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품종갱신 사업이 단순한 나무 교체가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사업 대상 농가들이 행정 절차와 재배기술을 충분히 이해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6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강당에서 도급, 용역, 위탁 사업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방지하고,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절차를 숙지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25개 부서에서 62명의 사업 담당자가 참석했다. 외부 안전관리 전문기관에서 초빙된 강사가 교육을 맡아, 안전보건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현장 순회점검과 합동 안전보건점검 방법, 벌목 등 고위험 도급사업 관리 사례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은 발주기관의 안전관리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담당자 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북문화재단과 의성조문국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며, 지역 도예공방 의성요(최해완)와 다양한 예술인, 문화단체, 청년 단체가 참여해 총 6가지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공간거점형(음악회, 구현동화, 놀이북 만들기 등), 대상특화형(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취약계층형(장애인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으로 나뉜다. 박물관은 전시 공간을 활용해 공연과 예술 활동을 선보이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즐거움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넓힌다. 또한 의성읍과 안계면 일대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생활권 내에서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의성읍, 안계면이 문화로 연결되는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예술인 활동 기반 확대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증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에너지 공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최근 전력 및 에너지 비용이 상승하면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하며, 자부담은 30%다.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에너지마켓플레이스 온라인 시스템에서 국비 신청 접수를 먼저 해야 하며, 이후 절차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