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지난 31일 의성문화회관에서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말시상식은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발전과 군정 추진에 헌신한 공로를 널리 알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농업 및 농촌발전, 지역 발전 및 경제 활성화, 재난 및 위기대응, 군정 유튜브 공모전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한 해 동안 군정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연말시상식은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써준 군민과 공무원의 노력을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군정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며 인사말씀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의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모기 유충의 월동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2026년 3월까지, 유충구제 대상지 90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 및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유충구제 사업은 3명의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오염이 없는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기 유충은 한 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모기 500마리를 잡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겨울철에도 비교적 따뜻한 정화조 및 물웅덩이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을 성충이 되기 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유충구제는 다음 해 모기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과 해충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청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식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바우처가 지급되며, 바우처는 국산 과일, 채소, 육류, 잡곡, 흰우유, 임산물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지역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과 ARS 전화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다만, 대리 신청자와 임산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16시 큰사랑지역아동센터(영천시 망정동)에서 ‘2025 영천 에듀굿즈 플리마켓 천사나눔터’ 행사를 실시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기부문화의 일상화 및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우리 지역의 교육공무원으로부터 자발적으로 기부 물품을 받아 영천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는 각종 학부모 대상 행사에 약 20여 차례 플리마켓을 운영했다. 노트, 책 등 학생에게 필요한 모든 물품을 천원에 판매하는 천사장터(천원으로 사는 장터)를 운영하여 총 80만원의 수익금을 거두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영천의 교직원과 학부모의 따뜻한 마음들로 만들어진 수익금을 우리 지역의 아동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큰사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후원물품 및 기부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기부가 특별한 시기에 특별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것이라는 것과 우리 지역의 교직원과 학부모가 합심한다면 그 혜택을 학생들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지역 교육공동체의 대표적인 협업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도 우리 영천교육지원
[신경북뉴스]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박윤석)는 지난 26일 한의마을 세미나실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어 신성일기념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 해 동안의 해설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도 운영 방향 및 관광해설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해설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회의 후에는 신성일기념관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공간 구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해설사들은 대한민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배우 신성일의 생애와 작품 세계, 영천과의 인연을 살펴보며 향후 관광객 해설에 활용할 수 있는 설명 자료와 스토리텔링 요소를 점검했다. 해설사들은 “신성일기념관에 담긴 고인의 예술혼과 인생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별이 잠든 곳’ 영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해설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산 현장에서 무료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천의 역사·문화·관광자원 홍보에 앞장
[신경북뉴스] 화남면은 30일 영천전자고등학교에서 비즈쿨·또래상담 동아리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각 100만원과 20만원, 총 120만원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자발적으로 기탁한 것으로,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비즈쿨 창업 동아리는 열전사 티셔츠와 LED 아크릴 조명 등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해 지역축제 등에서 판매해 수익을 창출했으며, 또래상담 동아리는 학교 축제 기간 동안 커피와 쿠키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탁했다. 특히 비즈쿨 동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여한 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그 결과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노력해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미래의 지역사회 리더로
[신경북뉴스] 서라벌도시가스 주식회사(대표 김준석)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라벌도시가스 주식회사는 지역 내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통해 시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을 실천하며 각종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권용배 본부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준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영천역 고객 대기실에 영천 관광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섰다. 역내 홍보 공간은 12월 3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가 증편 운행됨에 따라 영천역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관광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고객 대기실에는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인 ‘영천 9경’을 주제로 한 사진과 홍보물을 전시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관광 매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철도 이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영천 관광에 대한 관심과 방문 의지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홍보 공간 조성을 통해 철도를 이용한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천 관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천시는 지난 30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민 편익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7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이번 선발 결과는 각 부서에서 추천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주요 사례는 ▲채신공단 화재사고에 따른 청저수지 오염으로 대체농업용수 긴급 확보 ▲적극적인 유통 협업과 선제적 판촉으로 영천포도의 전국 판로 개척 ▲AI 기반 CCTV 위험요소 탐지 ▲출산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온라인 서비스 도입 등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 공직자들이 보여준 적극행정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작은 불편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안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될까’를 먼저 고민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천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도전과 책임을 중시하
[신경북뉴스] 영천시가 올해 시정 추진에 대해 51개 기관표창(12월 29일 기준)을 수상하며, 재정·일자리·복지·농업 등 전 분야에서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해 48건에 이어, 올해는 51건을 기록하며 영천시의 시정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수상 성과에 따라 지난해 2억 1천만원 대비 약 3배 수준으로 증가한 규모인 총 6억 1천만원의 성과금도 확보했다. 대외기관 평가 성과가 실질적인 재정 확보로 이어지며 시정 운영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 43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8건을 수상하며, 중앙부처·광역·외부기관으로부터 고르게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분야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행정·교육 분야는 13건으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 결과(종합분야)’ 최우수를 비롯해 다수의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제·환경 분야는 ‘경상북도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대상 등 7건을 수상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입증했다.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