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청도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연수 및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진행했다. 본 연수는 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 및 학교급식의 위생 관리강화와 부패인식 근절 및 학교급식분야 청렴도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 됐으며, 2026학년도 학교급식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학교 급식 위생관리, 영양관리 강화 방안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다루었으며 특히 청도 지역 학생들의 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오홍현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급식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올해에도 학교급식 기본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2025년 학교급식 정기 및 수시 위생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 식중독 발생율을 제로화했으며, 2026년 초·중학교 학교 무상 우유 급식 추진을 위해 청도군과 협의하여 청도군 자체
[신경북뉴스] 청도문화원(원장 박순열)은 24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문화원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제13대 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문화 발전에 헌신해 온 김종봉 전임 원장의 노고를 기리고, 박순열 신임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종봉 전임 원장은 이임사에서 “청도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며 군민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문화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이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취임한 박순열 신임 원장은 “문화원은 단순한 문화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고 계승하는 중심축”이라며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문화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교육 확대와 생활문화 활성화, 청소년·청년 문화 참여 기반 강화를 통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청도를 실현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인과 단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식회사 다로리인(대표 서삼열)과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 돌봄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개모집과 민간위탁 운영위원회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주식회사 다로리인은 2026년 마을돌봄공동체 육성 지원사업을 운영 및 관리하게 되며, 아동 안전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아 초등학생 이하 아동 대상 방과후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돌봄공동체는 학습·정서·체험 활동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으로, 지역주민과 아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마을학교’형태로 운영돼 보호자의 양육부담 경감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서삼열 대표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돌봄과 배움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마을돌봄공동체가 지역의 믿을 수 있는 돌봄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탁기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며, 아이와 부모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2월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선정농가 225명을 대상 으로 사업목적, 사업추진요령 및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억원으로 청도군의 주요 생산 과종인 복숭아, 떫은감, 사과, 자두, 포도 등 과수품목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해예방시설인 지주시설, 관수관비, 미세살수장치, 방상팬, 전기울타리와 생산기반시설인 관정, 품종갱신, 배수시설, 비가림시설 등 과원기반 조성 지원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과실 생산체계 기반 구축으로 과수 농가의 소득증대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교육에 앞서 국립종자원에서는 과수농가들을 대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종자분쟁 및 품종보호 침해예방 등 관내 과수농가들이 보다 품질이 좋은 과수묘묙을 구입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조기 사업추진을 통해 보조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향후 농업예산을 더욱 증액시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고품질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3일 부군수(김동기) 주재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경찰, 소방,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농협은행,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 위원을 비롯하여 교통질서 대책, 음식점 위생점검, 보건구호 조치 등 축제 안전분야 관련 소관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걸쳐 면밀히 심의하여 안전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은 풍물경연대회, 전통민속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더욱 풍부해진 만큼 안전사고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다방면에서의 질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날 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여 보다 안전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김동기 부군수는 “청도는 전국 최대규모의 달집태우기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맡은 위치에서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날 위원회를 끝마쳤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위한 ‘2026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간담회와 운영자 맞춤교육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했으며, 맞춤교육은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어 각 쉼터 운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진료소(삼신⸱옥산⸱덕촌⸱양원⸱박곡)를 중심으로 인근 경로당에서 운영되는 마을 밀착형 치매극복 관리사업이다. 이를 통해▲워크북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자극활동 ▲치매예방체조 및 건강체조 ▲추억회상 활동 ▲건강증진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의 운영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칠곡군은 65세 이상 고령자 및 여성 단독농업인 대상으로 겨울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월28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정가지, 고춧대, 과수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칠곡군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소각을 줄이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토양에 환원하여 토양 유기물 증진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칠곡군에서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위” 라며 “앞으로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을 확대하여 산불 예방과 친환경 농업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하며. 향후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 문화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혁신 성과, 국민 체감도 등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를 종합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발표하고 있다. 청도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등 여러 분야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농업대전환을 통한 공동영농 모델인‘혁신농업타운’조성 △전국 군단위 최초‘주민참여형 타운홀미팅’개최 △대구한의대 한의과 의료봉사활동 △AI 활용을 통한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업무 효율화 △24시 돌봄(All-보듬) 어린이집 운영과 아픈아이 병원동행서비스 등 육아 안전망 구축 △재정혁신과 공모사업 활성화 노력을 통한 역대 최대 예산확보 등 전반적인 혁신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과 공직자가
[신경북뉴스]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4월 4일 치뤄지는 제1차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중졸 및 고졸 학력취득을 위해 2월 23일부터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주요 욕구가 대부분‘검정고시 준비’에 집중되어 있어, 2월과 6월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꿈이룸교실, 꿈키움교실 운영, 일대일 또는 그룹 대면 강의, 온라인 강의 지원, 일대일 학습멘토링 운영 등 고령군꿈드림 소속 학습지원단과 함께 개인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 중 5명(4년제 2명, 2년제 3명)이 2026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으며, 사회진입을 위하여 자격증과정(바리스타)에 5명이 참여하고 있다.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수)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반은 학습 공백 및 기초학습 저하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과목 학습을 통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배움의 가치와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도(古都) 지정 이후 새로이 주목받는 고령군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조명하고,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박물관, 대가야문화누리 일원에서 진행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는 지산동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과 대가야 고도(古都) 지정 스토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역사와 문화, 체험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100대 가야금 콘서트, 대가야 별빛쇼, 군민 퍼레이드,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 군민화합한마당, 가야문화권 합창 페스티벌 등이 마련된다. 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대가야의 상징인 가야금을 해설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현해 축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 ‘대가야 그릴 존’과 ‘고령 Berry Good 딸기 한 상’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