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 공약 이행 완료 ▲ 2025년 목표 달성 ▲ 주민소통 ▲ 웹소통 ▲ 일치도 등 5개의 분야에서 점검하여 이뤄졌으며, SA·A·B·C·D·F 6등급으로 분류됐다. 고령군은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A등급을 받았다. 고령군은 3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체 공약 66개중 50개를 완료하였으며, 중장기 공약을 제외한 나머지 공약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약이행현황 점검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고령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현황, 공약 가계부, 공약 지도, 공약 변경 과정, 군민 설문조사 등을 공개·운영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지난 10일 도급·용역·위탁사업 및 작업장 위험성평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용역 사업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상황에 맞는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5조에 따른 도급인 등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사항, 산업안전보건법 36조에 따른 위험성평가 이행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상황에 맞는 평가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법적 책임범위와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 관리의 체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중대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내용은 출산 소상공인의 대체인건비 지원으로,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출산과 육아로 인해 일시적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인력 공백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당해연도에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중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이다. 첫째,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어야 한다. 둘째, 출산일 기준 1년 전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야 하며,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셋째, 당해연도 영아의 월령이 0개월부터 12개월 이내여야 한다. 넷째, 지원 신청자는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모이소앱을 통해 가능하며, 중복지원 제한 및 제외업종 등 세부 지원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청도군 관계자는 “출산 소상공인이 육아와 생업을 함께 이어가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하여 지난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한 장애인 대상 ‘시 창작’ 취미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자유시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시로 표현하고 작품을 공유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창작 작품을 엮은 시집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 마지막 회기에는 시집 발간을 기념한 낭독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취미교실 참여자는 “처음에는 시 쓰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차 내 마음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4월 10일 오후 3시 대가야박물관 대강당에서 고령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학습자, 강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합동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민·관이 힘을 모아 고령군 평생학습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밀착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각 읍·면의 수요와 특성을 적극 반영해 ▲시니어 태권도 ▲셔플댄스 ▲파크골프 ▲어울림 전통놀이 ▲민요 합창단 등 총 2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소외되는 군민 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들은 지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철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가까운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읍·면 지부 회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평생학습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평생교육은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독려하고 지역 안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4월 29일까지 20일간 2026년 청년 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출퇴근 부담을 낮추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일자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예정)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로, 4대 보험에 가입된 중소기업 종사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근무지가 타 지역이더라도 고령군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보다 많은 청년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난 3년간(‘23~‘25년) 연속 지원을 받지 않은 신청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8개월간 월 5만원의 교통비가 지원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령에서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고령 문화관광재단의 2회차 문화 공연이 4월 8일 오후 2시, 성요셉재활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소외 계층과의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한 퓨전 국악 콘서트로 진행됐으며, 전통 국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창의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악기 연주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청년예술단체 ‘하랑’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성요셉재활원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는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며 “공연을 통해 큰 위로와 즐거움을 얻었다”고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0일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등 관내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신속한 대응방안 마련 및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계획했다. 제일 먼저 방문한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공정율 65%)은 공공임대주택 44세대, 공동육아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여 젊은 세대를 위한 최적의 주거 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연내 준공, 내년 2월 입주자 모집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청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공정율 43%)은 (구)청도읍사무소 위치에 추진 중으로 행복주택 42세대, 청도읍사무소, 어울림센터, 가족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상미디어센터를 조성하여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으며, 행복주택의 경우 입주자 선정은 기완료 했고 내년 2월에 준공하여 5월 중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공정율 60%)은 유
[신경북뉴스] 청도교육지원청은 4. 10. 청도교육지원청 내 미래교육관 창의창안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을 모시고 ‘2025년 하반기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 및 2026 사안 심의 요령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의위원들의 법률적 전문성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심의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1부 순서로는 2025년 하반기 동안 각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학교폭력 사안들의 결과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년도 사안 처리의 주요 쟁점과 심의 경향을 꼼꼼하게 되짚어보며, 향후 일관성 있고 객관적인 조치 결정을 위한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위원들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서 2부에서는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박준석 변호사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사안 심의 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준석 변호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심의위원회 운영 관련 법령 이해, 사안별 심의 절차 및 유의사항, 피해학생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교육 조치 결정 시의 객관적 판단 기준 등을
[신경북뉴스] 울릉군은 그동안 주민들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이었던 ‘민원 수수료 현금 납부 방식’을 전면 개선하고, 민원 수수료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군청 민원실과 서면·북면 사무소에서 우선 시행한 데 이어, 4월 10일부터 울릉읍사무소와 태하출장소, 저동민원센터까지 확대 운영하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그간 울릉도 주민들은 민원서류 한 장을 떼기 위해 지갑 속 현금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고, 실제 현금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 수수료 납부를 위해 인근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카드 결제 도입은 민원인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불편을 해소하고 수수료 납부 체계를 개선해 행정 서비스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용·체크카드뿐 아니라 삼성페이 등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민원수수료를 보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카드결제는 군청 민원실과 읍·면사무소(태하출장소 포함), 저동민원센터 등 총 6곳의 민원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등 각종 제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