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첫 방송을 앞두고 1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은 피비(임성한)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이승훈 감독이 담당한다. 제작은 씬앤스튜디오와 티엠이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피비 작가가 메디컬 스릴러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작품으로, 기존과는 다른 독특한 세계관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모모(백서라 분)의 관계가 중심에 놓인다. 모모가 스쿠버다이빙 중 사고로 의식을 잃으면서, 신주신과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가 혼란에 빠진다. 신주신은 평소처럼 수술에 집중하고, 현란희는 딸의 상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금바라(주세빈 분)와 하용중(안우연 분)의 과거 인연이 암시된다. 금바라가 하용중을 언급하며, 어린 시절 두 사람의 대화 장면이 등장한다. 금바라가 모모를 찾아와 기억을 묻는 장면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의식을 잃은 모모가 고압 산소 처리기에 누워 있는 모습과 함께, 현란희가 신주신에게 뇌 체인지 가능성을
[신경북뉴스] 경북 경주에서 진행 중인 열기구 체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사업이다. 기존의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위주의 관광과 달리, 하늘에서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관광개발 및 도시개발 경험이 있는 일부 시행사들이 플라잉경주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에 주목하며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되면서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핵심으로 한다. 상시 운영되는 열기구 체험과 더불어 야간 열기구, 이벤트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 열기구 외관 광고, 야간 조명 연출, 관광 이벤트 광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열기구 자체를 대형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시행
[신경북뉴스] 최영승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가 제17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2026년 3월 9일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최영승 교수를 이사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사장 선임은 '법무부 산하단체장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운영규정'에 따라 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참여연대 실행위원, 대한법무사협회 협회장, 한국교정학회와 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해왔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최 이사장에게 출소자의 사회 정착 지원과 국민 안전 확보, 그리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단 운영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임대차 주택에서 발생하는 고장이나 하자에 대한 수리 책임은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구에게 있는지 혼란을 겪는 사례가 많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집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주요 고장은 임대인이 수리해야 하며, 일상적인 소모품 교체 등 경미한 부분은 임차인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세입자의 과실이 없는 노후화로 인한 고장 역시 임대인이 책임진다. 임대인은 전·월세 계약 시 주택을 정상 상태로 제공해야 하며, 거주 기간 중 집 자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수리 의무가 있다. 반면, 임차인은 계약 종료 시 입주 당시 상태로 반환해야 하며, 거주 중 주택을 훼손하지 않고 관리할 책임이 있다. 하자가 발생하면 즉시 사진이나 영상을 남기고, 이를 임대인에게 전달해 수리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임차인이 먼저 수리비를 지불했다면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하자가 생겼을 때는 임대인이 직접 수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며, 임차인이 수리를 진행할 경우에도 비용을 미리 공유하고 영수증 등 증빙 자료로 정산할 것을 권고했다. 계약서의 특약사항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수리 의무가 임차인에게 있다고
[신경북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스노보드 대표팀 명단이 공개됐다. 스노보드 종목에는 CJ대한통운 소속의 이제혁과 정수민, 그리고 (주)호반티비엠 소속의 이충민이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 지원을 위해 조성희가 훈련 보조를, 김상용이 트레이너를 맡는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신경북뉴스] 산업통상자원부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해 에너지와 수출기업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3월 5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원유와 가스에 대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원유 수급 차질에 대비해 추가 물량 확보와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가 진행되고, 석유유통 시장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발전 및 도시가스 수요에 대한 모니터링이 한층 강화되며, LNG 대체 물량 확보도 추진된다. 석유 가격 안정을 위해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에는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3월 5일에는 석유 수급과 시장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가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여러 부처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단이 불법 석유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석유관리원도 특별기획검사를 병행한다.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긴급 수출바우처를 통해 수출물류 반송비용과 전쟁위험 할증료 등을 지원한다. 또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제작자금 보증한도 확대, 보증만기 연장,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으로 유동성 부담을 덜어준다. 수출 애로사항 점검과 지원기관 연결, 현지 물류 정보 등 동향도 제공된다. 중
[신경북뉴스] 교육부가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 이 지원단은 앞으로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 현장과 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를 검토하며, 제도 정비 업무를 맡는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부단장과 함께 기획총괄팀과 통합지원팀 두 개 팀으로 구성된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지원 특례 검토, 교육계와의 소통,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과 조정 등 총괄 역할을 담당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 재정, 인사제도 정비 지원과 시스템 통합 방안 마련을 전담한다. 각 시도교육청도 행정체제 통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신경북뉴스] 농촌진흥청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급경사지, 옹벽, 석축, 교량, 지하차도, 도로 비탈면, 공사장 인근, 하천제방 등에서 위험이 높아진다. 이러한 장소에서는 균열, 침하, 낙석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접근을 삼가야 한다. 주민들은 위험 상황을 목격하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다. 정부는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 동안 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주민들의 신고와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열린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세계한인총연합회 고상구 회장이 최초의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2월 운영위원회가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에 따라, 기존에 재외동포청장이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한 데 따른 것이다. 세계 각국 한인회 대표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앞으로 동포사회가 주도하는 체계로 전환된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앞으로 대륙, 국가, 지역별 한인회장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국민주권정부의 방침에 따라 재외동포가 직접 대회를 이끌 수 있도록 한 구조 변화다. 고상구 신임 운영위원장은 "세계 각지의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그 힘이 모국과 국제사회에 더욱 크게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오늘 선거는 700만 재외동포 사회가 스스로 세계한인회장대회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포사회 주도 체제’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도록 든든한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신경북뉴스] 외교부는 3월 7일 오후, 조현 장관이 주재하는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의 현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중동 13개 공관이 참여했다. 조현 장관은 중동 내 무력 충돌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통령의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따라, 외교부가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국민의 안전한 대피와 귀국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현지에서 폭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각지 공관이 국민 대피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점과, 투르크메니스탄·이집트·UAE에 파견된 신속대응팀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본부와 공관 간의 긴밀한 협조로 인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150여 명이 인근 국가로 안전하게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 장관은 3월 5일 한-아랍에미리트 외교장관 통화 이후 에티하드·에미레이트 등 민간 항공편 운항이 재개됐으며, 아랍에미리트와의 협의를 통해 3월 8일 290명이 탑승할 수 있는 에티하드항공 전세기 운항이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외교력을 총동원해 현지에 체류